학교가 노원에 있어서 노원에서 자주 노는데
마땅히 좋은 카페도 없고,
커피가 맛있는 카페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몇달전인가 싸이 추천블로그에
수락산역 근처에 있는 카페가 떠서
처음 알게 된 카페 소년의 커피정원.
정말 나에겐 신기루와도 같은 발견이었다 + _+ !!!!!
꼭 가봐야지 노래를 부르다가
4월 1일 부활절방학 첫날 드디어 방문했다 ㅎ.
Cafe 소년의 커피정원
# 1.
소년의 커피정원의 키친.
사장님의 커피만드시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일부러 가까운 자리로 앉았다 ㅋ.
# 2.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가져다 주신다.
커피정원은 젊은 부부가 운영하시는 것 같다. 정말 부럽다 !!!! ㅠ_ㅠ ;
여튼 , 메뉴판.. 수수한 서류봉투? 같은 느낌 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 핸드드립 커피도 있따 >0< !!!!!!!!!
내 고향 강릉의 카페들은 거의 대부분 핸드드립 커피를 하지만,
서울에선 제대로 맛보기 힘들었는데 정말 반가웠다 ㅎ.
# 3.
CD가 꽉 차있다. 음악도 직접 선곡하시는듯 하다.
내가 갔을때도 나왔던 노래들이 꽤 좋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
# 4,5.
주문한 커피와 케익이 오기전까지 열심히 사직찍기 !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맘에 쏙 드는 이곳 +_+
# 6,7.
아웃포커싱이 된 뒤에도 공간이 있다.
이 곳 상계동은 학생들이 많다, 고로 학부모도 많다.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학부모님들이 단체로 오셔서
아메리카노만 잔뜩 시키시고
수다를 시작하셔서 결국 나갈때까지 사진 못찍었다 ㅠ_ㅠ;
# 8.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익이 나왔다 ~!
치즈케익은 두텁고 빵빵하다. 양이 상당히 많다 내가 남겼을정도니까 더더욱 그런듯 싶다.. ㅋㅋ;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고 부드러웠다 ㅋ.
# 9,10.
'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
내가 앉았던 자리 바로 옆에 우연하게도 이 말씀 구절이 붙어있었다.
찬양함에 갈급했던 나에게 딱 꽂힌 말씀 ~ !
# 11.
벽에 붙여져있는 캐리커쳐의 주인공은 소년의 커피정원의 사장님 ㅋㅋ.
누가 그렸는지는 몰라도 진짜 초상화 뺨치게 똑같다 !! ㅎㅎ.
# 12.
에이컨 바로 앞 자리도 탐났다 !! (옆에 만화책이 무지 많다 >0< !!!)
다음번엔 수락산에 사는 녀자 밥케빈양과 같이가서 저기 앉아봐야겠다 ㅋㅋ.
# 13.
창밖으로 보이는 테라스 자리.
카페 이름에 걸맞게 저곳이야 말로 진짜 커피정원이 아닐까 !? ㅎ.
# 14.
처음 카페들어갔을땐 비가 갑자기와서 허겁지겁 들어가느라 몰랐는데...
마치 다락방처럼 예쁜 공간이 있었다니 !!!!!!!!!!!!!!!!!!!!!!!!!!!
제대로 안살펴보고 다짜고짜 키친으로 향했던 바보같은 내가 싫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갈땐 저 자리가 딱 좋을것 같다 ~_~ ㅋ,
# 15.
소년의 커피정원은 마치 미로와도 같다 !
계속계속 새로운 공간이 나온다.. ㅋㅋ;
저곳은 사모님이 운영하는 '리즈렌닌' 이라는 바느질 공방.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오후 7시 ~ 10시에 바느질 강좌도 운영하신다고 한다 ㅋ.
# 16.
소년의 커피정원 인증샷 ㅋ.
어디사는지, 어디학교 다니는지, 전공이 무언지 이것저것 물어보며
초면인데도 사장님 부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나갈때 문 앞까지 배웅해주셨던 너무도 친절했던 사장님,사모님 ㅠ_ㅠ `
다시 한번 꼭 가고싶어지는 카페.
1. 위치 : 서울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3번출구로 나간 후 직진,
횡단보도가 하나 나오는데 건너지말고
바로 좌회전, 그리고 100m 정도 직진하다보면
왼편으로 '태양세탁소'가 보이는데 그 세탁소 바로 옆으로 간판이 보인다.
2. 전화번호 : 02 - 935 - 7149
3. 오픈시간 :
Open - AM 11 : 30
Close - PM 24 : 00
4. 가격 : 핸드드립 커피 - 5000원.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수프리모 )
커피 및 음료 - 3500~5000원.
베이글, 샌드위치, 조각케익 - 3000~4500원.
Tip. 흡연불가(바깥 테라스 자리에서만), 테이크아웃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