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 군자동, 그리고 사람사는 동네..
그 한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소소한 공간,
동네 마실마냥 너무도 편안한 그곳
홍카페
Cafe Hong
# 1.
홍카페의 간판이자 로고.
이거보고 처음엔 카페 주인분이 홍씨가 아닐까 싶었다 ㅋ;
# 2.
날씨가 무척 흐린날, 집에만 있고 싶었던 날..
그래도 홍카페로 Go Go ~! 유독 사진이 흐리게 나온듯 ㅜ_ㅜ;
홍카페는 작다. 저 사진이 홍카페의 전부이며 내 등뒤로는 홍님이 계신 키친이다 ㅋ.
# 3.
홍카페는 혼자 찾아가기에 정말로 부담 0% 인곳 !!
벽장에는 재밌는 책들이 가득하고, 저 나무선반은 바처럼 되있어서 혼자 앉을수있다 ㅋ.
# 4.
초점이 제대로 + _+ !!
홍카페에는 음악 CD가 많이있지만, 늘 음악은 홍님의 센스있는 자체 선곡 ~♪
홍님은 일음을 매우 좋아하신다. 나도 일음매니아인지라 더 좋을뿐이고 ~ ㅎㅎ.
# 5,6.
현악 3중주, 그리고 장미 한송이.
# 7,8.
다른 카페들처럼 특별함이나 화려함은 없지만,
왜 일까? 역설적으로 소소함과 수수함이 더 매력인 홍카페 !
# 9.
감성사진사님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누굴까?? ㅋ
파리의 에펠탑.. ㅠ_ㅠ 그시간 나는 떠나고 싶어졌다.
# 10.
하루종일 홍카페를 비추는 노란 조명등.
# 11.
요거트를 제외하곤 커피,음료 모두 4천원이 넘어가지 않는,
주인장 홍님의 마음처럼 너무나 착한 가격 +_+ ~!
다 찍진 못했지만 오른편에도 맛있는 주전부리 메뉴들이 가득하다 ㅋ.
# 12.
따끈한 와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홍카페는 내가 좋아하는 일리 원두를 사용한다 >0<
바닐라 아이스크림, 바나나, 와플빵의 삼박자 ~ !!
최고 최고 ㅠ_ㅠ 또 먹고 싶다... ㅋㅋ;
# 13.
귀여운 미니어처, 소품, 빼꼭한 방명록..
홍카페의 지나온 흔적들이 담겨있는 공간.
# 14.
무슨 책을 읽을까 책장을 뒤적이다 딱 눈에 띤 성경말씀 구절.
내 마음을 울렸던 거룩한 말씀. 절로 아멘~! 이 나왔다.. ㅎㅎ;
# 15.
시계 옆에 H는 홍카페의 '홍'의 약자가 아닐까?
혼자 추측하고 있다.. ㅋㅋㅋㅋ;
# 16,1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어떤 내용의 책일까? 인상적이었던 책 제목.
나는 내 잃어버린 시간을 천천히 되돌아보기위해 홍카페 갔었다.
# 18.
굿바이 홍카페 ~! 굿바이 홍님 ~! ㅠ_ㅠ ..
언제 또 가볼까..
시간만 나면 바로 찾아가고픈 나의 아지트 카페 홍. ]
1. 위치 :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 53-20번지,
군자동주민센터 옆. 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ㅎㅎ;
7호선 군자역 8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그리고 곧장 왼쪽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대략 5분정도 직진하다보면 오른편으로
선민세탁소와 부동산이 보이는데
바로 그 중간에 있는 작은 가게가 홍카페.
(낮엔 간판불을 키지않아서 찾아가는데 많이들 애먹는다고 한다 ^^ ; ㅋ)
2. 가격 : 커피 및 음료 - 2500원 ~ 3500원 사이. ( 아이스도 가격 동일 )
와플, 브라우니, 크로크무슈 등 디저트류 - 3500원 ~ 5000원 사이.
3. 오픈시간 :
Open - PM 1~2시 사이.
Close - PM 11 : 00
Tip. 흡연불가, 테이크아웃 가능, 쿠폰제.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ongi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