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번째로 판에글을쓰게되네요 ㅋㅋㅋㅋ
첫번째판 - http://pann.nate.com/b201743394
저는캐나다벤쿠버에서9년정도살고있는~풋풋함도지나가버리는중인
대학1학년을마친학생입니다ㅠㅠ….힝..암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시력이점점안좋아지고있습니다ㅠㅠㅠ안습..
ㅋㅋㅋㅋ안좋은시력때문에ㅋㅋ재미있는사연들이생겨서~
글로 읽으면재미없을수도 있지만,ㅋㅋㅋㅋ
저랑저희가족은 제얘기를 들으면서
하루종일 웃음바다로하루를 지내서수줍게 톡을즐겨보시는분들과 웃음을나눠드릴수있을까 라는조그만 용기로글을 쓰게되네요~~
재미없더라두………….재밋게읽어주세요옹~~ㅠ0ㅠ
최대한 재밌게그리고 리얼~~~~~~~~하게 쓸게요!!
저는 몇년전까지만해도 시력이 좋았었습니다ㅠㅠ
하지만..워낙컴퓨터를 많이하다보니, 시력이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용..
그래서 안경까지마춰써야되는 상황이됬어요ㅠㅠㅠ
처음에는 안경쓰는게익숙하지가 않으니깐
좀 불편하고머리도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안경을계속 쓰고다니지 않았어요..어짜피 가까이있는건 잘보이구,학교에서 강의들을때 멀리있는게안보이니깐 공부할때만썼어요.
그래서 아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지 하고몇년이 지났는데도ㅠ0ㅠ
아직도 안경을쓰고 걸어다니기가불편하드라구요………..-0-! 이런..
아! 그런데왜 렌즈를안끼냐구요?!
글쎄요..렌즈를안껴봐서 좀무섭더라구요 ㅋㅋㅋㅋ겁쟁이..![]()
친구들 렌즈끼는거 보면속으로
헉!저걸 어떻게넣고 어떻게빼지!? 무셔무셔-0- 라는 ㅋㅋㅋ
바보같은 생각도하다보니깐 안끼게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ㅋㅋㅋㅋㅋㅋ좀웃긴건
솔직히말하면 히히제 눈이갈색이거든요 좀 밝은 갈색? ㅋㅋㅋ 호호..
그래서 처음보는사람들이 막칼러 렌즈꼈냐 눈색이쁘다 라는소리를 조…금…? ㅋㅋㅋ많이들어요 ( 자랑하는거아니예요!!!!!!!!!절.대.!!!!!!!!!!!!!!!!!!!!사실을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송..)
그래서 혹시렌즈를 쓰기시작하면사람들이 제눈색이진짜가 아니꺼라고믿을까봐 ㅋㅋㅋㅋㅋ그런것두 조금아주 조금은있어요 ㅋㅋㅋ (좀유치..ㅋㅋ)
암튼! 그래서ㅋㅋㅋ 멀리있는게안보여두 안경두안쓰고 렌즈도안쓰고 다녀서ㅋㅋㅋ 이널웃긴 상황들이생겼네요 ㅋㅋㅋㅋ
자 그럼let’s begin!!!!
첫번째!
<!--[if !supportLists]-->오늘이였습니다! ㅋㅋㅋㅋ지금 학교는겨울학기가 끝나서 저는 여름학기
를 다니고있어요ㅠㅠ 월수금아침 10시쯤에집을 나가버스를 타러버스스 탑에 가는중!
멀리있는무언가 를보고 엥?저게뭐지 하고조금이라도 자세히보려고 눈을찡그렸어요 ㅋㅋㅋㅋ(아시져?! 눈을 찡그려야지조금 더선명하게? ㅋㅋㅋ보이는거)
그순간제 눈으로보이는건 희얀하게생긴 새한마리가 사람다니는길과 차다니는길사이에 앉아있는거예요.
그리고그 새가너무 희얀하게생겨가지고 뭔가가되게 멋진새같이 보이는거예요ㅋㅋ
그래서헐 왜저 새가차가 쌩쌩다니는데 저렇게가만히 앉아있지?하고 걸어가면서고민하다가 궁금해서빠른걸음으로
점….점……….다가가자!!!!!!!!!!!!!!!!!!!!!!!!!!!!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하고는 아주아주아주아~~~~주 먼,연간도 안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
불에타다가 만종이 였던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가이렇게 타면끝 부분만까마잖아요 ㅋㅋㅋ그게 여러layer 층? 으로ㅋㅋ 되있는거예요
그래서 그게새 털이랑날개 인줄알았던거죠…
가자마자그게 종이였다는 걸알고 난후………
정말 ㅋㅋㅋ허무한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지나가던사람이 뭐야왜 혼나미친사람처럼 실실쪼개고 있지?이렇게 쳐다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f !supportLists]--> <!--[endif]-->두번째이야기도 오늘똑같은 날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참 이상한날임….
저희동네에는 코요테라는 동물이자주 나타나요………..
저희집옆,앞,뒤, 암튼!모든 주위가산속같은 느낌이거든요..
나무도 엄청많구그래서 공기는너무너무 좋을정도로! 그리고 뒷마당에큰 나무에는딱다구리도 살았었어요ㅋㅋㅋ 그런데코요테때문에 무서워요ㅠㅠ..
코요테(coyote) 라는 동물은음 아주싸나운 개& 조금 덜싸나운 늑대
같이생긴 무서운동물이예요ㅠㅠ..
저번에는캐나다에서 어떤사람이 죠깅을 하다가코요태에 물려죽기도했었어요 으아~~~
저희 동네에 자주 나타나요ㅠㅠ.. 밤에도 가끔 코요테 우는 소리도
들리구요ㅠㅠ 저번에는 저희 엄마아빠가 아침 읽찍 일 하러 나가실때
막 나와서 차 안에 있는 저희 부모님을 쳐다보기도 했었데요ㅠㅠ!
그리도 또 제가 운전하면서 집으로 가는 도중 코요테가 막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또 일요일아침에 커튼 열어놓고 쇼파에 앉아있으면 창문으로 밖에 사람들 다니는 길이있는데 거기에도 코요테가 막 지나다니는거 봣어요... 이렇게 코요테가 자주 나타나서 무서워 죽겠어용!!!!!!!!ㅠㅠ
그리구……………..더무서운건 ㅠㅠㅠ동네 고양이들이한마리씩 없어진다는거..
그범인은바로바로 코요테!!!!!!!!!!!!!! 제가봤어요…………….!!!![]()
2년전여름이였는데요……여름이라더워서 방창문을 열고잤어요…….
그런데그날 아침에창 밖으로고양이가 낑낑대는 소리가들려서 잠결에깨서 2층인제방 창문밖으로내다보니…………………………..잠은확 깨고눈이 땡글해져서소리도 못질른체고양이가 ㅜㅜㅜㅜㅜ
코요테 입안에물려 있는모습을 보고만거예요…
ohmy god!!!!!!!!!!!! 정말무서워요ㅠㅠㅠ..
그리고또 작년에는학교가는도중 저희집동네를 나가는길쪽에 무슨개 소리같은 소리가나더라구요.. 그런데그게 개소리는 아닌데뭐지? 하고걸어가는순간……뜨아..
코요테가딱!!!!!!!!!!!!!!! 서있더니저를 쳐다보는거예요……………….
머리가하얘지고……..다리는후덜후덜………..도망가면쫒아와서 공격을하거든요 코요테는…….그래서더욱 침착하고코요테를 겁을줘야도망을가야되는데……….![]()
![]()
![]()
솔직히누가!!! 그런사람을 죽일수있는동물 앞에서….ㅠㅠㅠㅠ
당당해질수가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
저는너무 무서운나머지………
힘이다 빠진다리로 조금씩뒷걸음을 치다가……
코요테와 보이지않을때 집으로쌩~~~~~~~~~~하고달려갔어요ㅠ 그렇게 빨리 뛴적은..아마도 없을꺼예요그 힘다빠진다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정말 학교는가야되고… 걸어갈자신은 없고해서 ㅋㅋㅋㅋ결국은 택시를불러서 학교에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집나갈때 항상 이리보고저리보고 무서워서나갈수가 없어요ㅠㅠㅠ
하지만맨날 집에만있을수도 없고…학교도가야되는데….
그럴때마다제발 코요테만안나타나주세요 기도를하면서 집을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돌아올때지름길 이있어서그길로 집에오곤 하는데,
그 길은날씨가 좋거나오후일때만 다니는길이예요..
왜냐면거기는 약간숲속이라 코요테가지나다니거든요ㅠㅠ
벤쿠버는비가 많이와서비올때 그런데다니면 우충충해서
진짜 무서워요…..햇빛이 쨍쨍할때도항상 정신똑바로차리고
눈을 이리저리굴리면서 코요테가있나 없나하고
빠른걸음으로 집으로가곤하는데요 ㅋㅋㅋㅋㅋ
오늘도어김없이 그길로 오는도중에 저~~~어~~~~~멀리서무언가가 걸어오는거예요..
저는뭐 사람이겠지하고 그냥아무생각없이 걸어가는데
그 사람같은무언가가 점점다가오는 순간(그래도 멀리있음)
제머리속에는 코요테가있는거예요…. ![]()
그래서저는 다급해져서또 그때처럼머리가 하애지고
다리에 힘은다빠지고 여기는도망갈 길도없는데
어떻게해야되나 하면서땅에 주져앉고ㅠㅠ
가방을열어다급히 안경을끄낼려고 하는데
항상 급할때는뭘 찾으면그렇게 없더라구요ㅠ0ㅠ..
그러는사이그 코요테는점점 제가있는곳으로 올라오고있는데!!!
눈을 더 심하게찡그리고 봤더니……………………………
->
->
->![]()
그냥초등학생 아이가………….올라오고있더라구요
하ㅓ하하하……………………정말 머리가띵 해지고긴장이 확풀리더니… 심장이쿵쾅쿵쾅 하면서못일어나겠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e you ok?” 라고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
저는그상황이 너무창피해서 그냥무작정 집으로뛰여와서
엄마한테얘기를 해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만큼눈이 안좋으면뭐가 뭔지를구별을 못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눈물이 날정도로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
밤에도 아빠한테도말씀드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 밤새도록 이야기하면서배꼽잡고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읽으셨나요ㅠㅠ?! 아 진짜 리얼한상황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글로제가 재밋게설명을 못해서아쉽네요 흑..ㅠ.ㅠ
그래도오늘 저에게생긴 특별한?ㅋㅋㅋㅋ
재밋는일로제 이야기를읽으신 분들께
조그만한 웃음이라도전해졌으면 하네요~~~>.<
그럼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