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9살로 대한민국 고3..여고딩입니다ㅋㅋㅋ
매일 타는 만원버스를 탔는데 카드....아침에 급히 나오느라 버스카드를 안가지고 온거예요
ㅠㅠ 그래서 주머니 뒤적뒤적해서 천원을 동전통에 넣었죠
그 마을버스가 550원이라 거스름돈을 받아야하는데 버스기사가 잔돈을 안내려줘요????
????????????내잔돈???????????????????????????????????????????
아저씨 잔돈!!!이요!! 하려고 버스기사를 쳐다봤는데..
이..왠...버스기사가..정말 쓸데없이 버스기사가 왜그렇게 잘생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서 후광이 비치는데 표정이 너무..무표정인거예요ㅋㅋㅋ
그래서 감히 돈달라는 말도 못하고..사람많은 버스라 뒤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앞문에서 계속 아물거렸다는..
나이를 추정해봤는데 아무리 봐도 20대 중반으로밖에 안보이는데
그얼굴에 왜!! 오애ㅑ애애애애용여요ㅛ왜 버스기사를.! 할정도로 너무 잘생기셨더라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졌고..
나중에 두어번 더 봤지만ㅋㅋㅋㅋㅋㅋ뭐 아무리 봐봤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은 버스기사 나는 승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