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데 있어서..
제가 좀 잘못된것 같아요.
1.정말 죽을듯이 좋아하면서
하루종일 생각나고 집착하게되고 엄청 걱정과 불안에 쌓여
주변에 조금이라도 예쁜여자가 지나가기만해도
눈길줄까봐 순간이라도 마음뺏길가 불안해
다른여자만나고 있는게 아닐까
진심일까 욕정때문에 날사귀는걸까
그애가 한 말한마디를 하루종일 꼬리에꼬리를 물고 생각해
그애의 모든게 내 모든게 되버리고
그애의 모든게 신경쓰이고 집착하고 자신이 없어
미친듯이 웃게되거나 미친듯이 울게되고
기분은 좋고그렇지만 내모든일상은 날아가버려
내할일을 못할정도야.
그게 아니면
2.내행동도 엄청 쿨하고 하루에 한번은 생각날까말까 할정도의 애정에
불안하지도 않고 마음이 활활 불타지도 않아
절대 감성적이지 않아 무서울정도로 이성적이야
하아ㅋ 또 이런 마음조차 금방식어버려
금방 단점이 눈에보이고
점점 마음에 안차 심할땐 헤어져도 그만이야
처음엔 멋있었는데 갈수록 별로인거같아.
아 난 별의미도 없이 이야기한건데 되게신경쓰네
저..
연애가 자꾸 이 둘중에 하나로 전개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심으로 심각합니다.
중간에 바람을 피거나 하진 않구요
육체직인 관계같은건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누군가를..진정으로 좋아하는데 있어서
강약조절..안정된 연애를 못하네요..
저같으신분 계신가요?..
계신다면 자기가 왜 그렇게 된것같으며
어떻게 하실껀가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