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언덕위에 자리잡고있는 노란 3층건물.
새로 오픈한 카페같아서 눈독들이고 있다가
성대녀 설씨와 코코이찌방야에서 매콤한 카레를 먹고
후식을 먹기위해 찾아갔던 곳.
CAFE Mo' Better Blues
카페 모베터블루스
# 1,2.
카페 외관.
겉모습부터 무척 화려하고 예쁘다.
3층까지 있는데 차들이 계속다녀서 한꺼번에 다 찍지못했다 ㅠ_ㅠ;
# 3.
핑크색 문을 열고 카페로 입장 ~!
# 4,5.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페 1층이다.
오른쪽이 카운터 겸 주방.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아래층보다 위층을 더 구경하고싶었기 때문에 ㅋㅋ..
# 6,7.
2층.
피아노 뒤로는 화장실이 있고, 탁자위에는 물과 여러 책, 잡지가 있다.
아, 피아노가 아니라 오르간이라고 해야 맞을듯? ㅋ.
혹시나 되는걸까 하고 설씨랑 같이 눌렀는데 소리가 웅장하게 나와서 깜짝놀랐다 ㅋㅋ;
# 8,9.
누가 호가든을 마시고 갔나보다... 스릅~ ㅠ_ㅠ !
하지만 우린 맥주를 마시지 않았다 ㅋㅋ.
# 10,11.
카페 모베터~ 의 메뉴판.
저 실을 돌돌돌 풀어주면 메뉴판이 열린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치즈케익, 핫초코를 주문했다 .
매운 카레먹고 속달래러 왔는데 치즈케익.. ㅋㅋㅋㅋㅋ;
# 12.
Mo Better Blues는 유명한 재즈의 곡명이라고 한다.
나는 잘 모른다.. 재즈를.. ㅋㅋ; 그래도 재즈와 미술은 정말 잘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카페 전체적으로 판화가 정말 많다.
# 13.
창가에 홀로 덩그러니 놓여있던 손가락넣어 돌리는 옛날 전화기.
# 14.
주문했던 것들이 나왔다 !
하... 치즈케익... 진짜... 환상적인 맛 !!! ㅠ_ㅠ 정말 최고였다 ㅋㅋ.
아메리카노와 핫초코도 깔끔하고 좋았다.
# 15,16.
카페 Mo' Better Blues의 지나온 흔적들이 고스란이 담겨져있는 앨범.
년도별로 정리되어 있다. 1997년 대학로에 처음 문을 열었다고 하니
무려 13년이나 된 장수카페 !!! 대학로에 오래다녔지만 몰랐었는데..
의외로 역사 매우 긴 카페였다 ㅋ.
# 17.
진지한 표정으로 악기 연주중이신 아저씨.
관객은 저 동물 한마리? ㅋ.
# 18.
저 우체통 속에는 설씨가 나에게 쓴 편지도 들어있다.
나중에 또 가게되면 꼭 뒤져봐야 겠다.. ㅋㅋ;
# 19,20.
밤 11시 마감시간이 거의 다되어 계산하기 위해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
한쪽 벽에는 게시판이 있었다. 빼곡하게 매워져있는 카페를 다녀간 손님들의 방명록.
# 21.
1층 창가자리.
혼자갔을때 저기 앉아서 책을읽으면 딱이겠구나 ! 생각했다 ㅋ.
# 22.
1층 끝에 자리잡은 책장.
책보다는 외국잡지가 더 많다.
여성손님들은 대부분 잡지를 많이 보시는것 같다.
# 23.
Good bye- Mo' Better Blues.
재즈음악이 카페이름 그대로 너무도 잘어울리는 카페.
연인끼리, 친구끼리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기 부담없이 좋은 공간.
1.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26번지.
4호선 혜화역 1번출구로 나와서
바로 오른쪽 길로 꺾어들어가 직진,
상명대 대학원 지나고 동덕여대 예술원 지나면
왼편으로 패미리마트 편의점이 보이는데
패마 바로 맞은편 회색 3층짜리 건물.
2. 전화번호 : 02 - 762 - 3123
3. 가격 :
아메리카노 - 4000원.
카페라떼 - 5000원.
( 아이스는 500원 추가, 리필 1000원 )
베이글 크림치즈 - 3500원.
치즈조각케익 - 3500원.
4. 오픈시간 :
Close - PM 11 : 00
Tip. 흡연불가, 테이크아웃 가능, 무선인터넷 가능, 테라스석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