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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의 마음..진짜가 무엇일까요? 절 가지고 노는걸까요??

비공개! |2010.05.16 11:18
조회 780 |추천 0

어떻게 시작해야할질 모르겠군요..

음.. 저는 남자구요.

굉장히 친한 친구가있습니다.

친구인데 여자였죠.. 2년가까이 알고있는 친구죠..

굉장히 서스럼 없이 친한 친구였어요..

음.. 같은 이불덥고 잘정도?(그냥 잠만)

스킨쉽도 아주 잦았었죠..

하지만 들다 애인이 따로 있었드랬죠..

그런데 올해 2월 발렌타인데이 바로전에 공교롭게

둘다 헤어지게되었는데요..그래서일까요..

더 자주 만나게 된것 같아요..그리다가.... 좀더 머랄까..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느껴지게 된거같은데요 사실..

그감정이 정확하지는 않았습니다. 긴가민가 하다가..

얼마전이었어요..  헤어진 남친을 못잊겠다며 계속 울었죠..

그래서였을가요.. 좀 급하게 한 감이 있지만.. 제 맘을 고백

했었죠.. 그친구는 바로 거절하지않고.. 생각해보겠다고 했었죠..

그리고 그다음날 만나서.. 거절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로서는 계속 보자고 하더군요..

사실.. 자신없지만..그렇게 하기로 했엇죠..

그리고 그다음날.. 다시 전화가왓어요.. (전화통화는 전에도 자주 하는편이었죠)

전 남친을 만났는데.. 완전히 잊었다고.. 배고프다고..밥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머 그래서 밥을 사주고..난다음..그 근처를 굉장히 오래 걸었어요..

집에 가기 귀찮다는둥..머..등등.. 이런저런 예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또 전화가 왔습니다. 벌써 술이좀 된듯했고.. 재밌는 일이 있다며..

술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근처로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둘이서 소주 한병 반정도..를 먹고 저희 집에 갔어요.

시간도 늦엇고.. 머.. 자주 그러던거라.. 또 같이 잤엇죠..근데 이번에는..

좀 문제가 생겼죠.. 뒤척이다가 입술이 닿았는데..  어쩌다보니 키스가 되어버렸죠..

것두 딥키스.. 그이상은 허락하지 않더군요..

꽤나 오랬동안 그러고 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한번 딥키스..

그래서.물어봣죠.. 전에 고백한거 허락하냐고..그랬더니.. 그냥 실수래요..

그리고 또 몇일이 지났습니다. 로즈데이라서..장미 바구니도 하나 선물했죠..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그날 또 술을 먹었는데.. 장미 바구니 하나가 더 들려있더라구요..

근데 누가 보냇는지 모르겠데요...

하지만 제가 보낸것이 더 이쁘다며.. 좋아라하는 모습을 보이긴했지만.. 뭔가 좀 그렇더군요..

그리고... 제가..어디 여행가고 싶다고했떠니..

다음주 석가탄신일 연휴기간에 놀러가지 않을거냐고 하더군요..

이전에 8월에 놀러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일종의 내기를 했었어요.. 

8월 이전까지.. 서로 애인만들기.. 못만들면 없는사람이 여행경비 모두 대기

둘다 모두 안생기면.. 그냥 둘이가기로 했었었죠....

그런데 그걸.. 다음주로 옮기자고 하더군요.. 머 일단 콜은 했는데.. 뭔가 불안해요..

아무리 일주일 남았지만..진짜 대려올것같은 느낌.. 전..물론 일주일만에 누군가를 새로

만나는게 쉽지도 않겠지만..걔를 아직 완전히 정리도 못했거던요..

계획은 무조건.. 3~4명으로 세워두라고 하고..

그날 도착하면 보여주겠다며..자기는 무조건 자신이 있다고하네요...

음.. 전 자신이 없는데 말이죠..

평소에는..그냥(고백후에) 친구처럼 대하면서.. 술을먹거나.. 하면 또..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기도 하고... 저를 아주 쥐엇다 폈다하네요..

그래서 또 물어보면..아니래요.. 참..어떻게 갈피를 잡아야할지..

이애의 진짜 마음이 뭘까요??

제가 연애경험이 그렇게 적은것도 아니고..

아니라고 하는 애한테는.. 미련없이.. 쿨한편이었는데..

이애는 왜 이럴까요.. 제마음도 잘 모르겠네요..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두서도 없는거 같고...

좀 속시원히 풀이 해주실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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