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처음 본 재범 일기

이소영 |2010.05.16 23:45
조회 2,109 |추천 6

재범이가 투피엠으로 데뷔하기전 나왔던 서바이벌프로그램에서 5일동안 해병대 훈련을 받으면서 썼던일기.

정말 짠하다.

사람들이 이아이의 진심을 조금이라도 알았었더라면... 

  

 

재범의 일기2>

일어나는게 덜 힘들었다...
웃통벗고 뛰니까 추웠지만 뭔가 자유로워서 좋았다.
권투 못해서 진짜 아쉽다...

MAXIMUM CREW한테 B-Boy를 배우니까 영광이다...
최고.
미국에서 그 분들의 B-Boy 인터넷 영상을 봤었는데...

암튼 피곤해도 계속 "Killin it"
Art OF Movement
425-206
310


<재범이의 일기3>
아침운동은 좀 힘들었지만 좋았다...

오늘 눈물 흘릴뻔 했다... (멤버 퇴출이야기 때문에...)
결국엔 참았다...

랩도 재밌고 좋았다...
Mr. Typhoon 멋있는 것 같다...

다른 애들이 생각보다 랩을 잘 쓰는 것 같다...
헬스하고 싶다...
핸드폰 주세요....

모두 보고 싶습니다....
425-206
310
Art of movement

<재범이의 일기4>
오늘은... 그냥 대박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추워서 얼어 죽을뻔했는데 결국 잘 해냈고
다른 애들도 잘해냈다...

내가 만약에 이 그룹에서 빠져도 후회없이 아쉬움없이
얘들이 엄청 멋지게 데뷔하고 잘 되길 바랄 수 있다...

정말 진심으로...

그룹에 들어오기 전에도 잘 되길 바랬다...
오늘 모든 사람들 다 수고 많으셨다


<재범이의 일기5>

어제가 좀 빡세서 아침 훈련이 평소보다 힘들었다...

요가도 생각보다 힘들었다...
요가쌤 정말 예쁘신 것 같다...

3년전에는 엄마의 잔소리도 귀찮고
동생도 귀찮았는데 이젠 하루도 안 빼고 매일 보고 싶다.

Mom,Dad,Jehan,Peatry, Tony, JR, Yoon
Sam, all my relatices
I love you guys so much...
Thank you God for putting them into My life
Amen

나의 힘
나의 희망
내가 잘되고 싶은 이유

다른 사람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좋은 형, 친구, 아들, 학생,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잘되면 성공하면 필요한 것들도 사주고 기쁨을 줄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잘 될 수 있다...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