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부산사는 20남입니다.
일단 사람들처럼 임,음 등으로 가겠음
제글을 잘읽어봐주셈
1. 고2
때는한창 고2 나의 사춘기가 절정기에 달했던시기였던거임
그때 난 한창 친구에게 여소를 받아서 문자를 주고받았던거임
그래서 서로 문자를 주고 받다가 놀토전 밤에 여자가 문자로 "오빠야 어딘데"를 보낸거임 그래서 내가 " 나 집인데?" 이렇게 날려줬음
그랬더니 답장으로 "오빠야 지금 나온나 우리 만나자" 이러는거임!!!
드디어 나으 인생에 봄날이오는구나!! 으헤엫엫헹헹헹설마설마으잌으잌으잌
이러면서 "니 어딘데" 이랬음!!
답장으로 "나 지금덕천 노래방"
으잌ㅋㅋㅋㅋㅋㅋ 설마 나한테 노래를 불러달라는건갘ㅋㅋ!!
이러면서 "기다려 금방갈께"
그때당시 친구랑 같이있었음
친구가 내문자를 보고 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시크한척하며 뭐 이정도쯤이야를 날려줬던거임
그리고 친구랑 지하철을타고 슝슝 날라갔음
가는내내 설레여서 지하철에서 싱글벙글하며 난 웃고있었음 으잌읔이으잌
드디어 덕천도착!
"나 덕천도착했어"를 날려주고 지하철출구로나와서 친구랑 기다렸음
그러더니 덕천 시장골목이였던가?(ㅈㅅㅈㅅ 덕천지리를 잘모름)
어쩃든 더페이스샵위쪽에 노래방에 있다는거임
그래서 난 글로갔음
가는내낸 엫엫에헹헤에헹헹헹헤엥
친구는 우왕ㅋ굳ㅋ
드디어 노래방앞도착!
여자가 나오는거임!!!!
난 설레였음!
걔도 친구랑 같이나왔음!
여자가 나와서 안녕 하는거임 그래서 난 최대한 내 눈웃음을 선보이며 안녕을 날려줬음!
제가 왜 불렀는지 물어봤음!!!
난 그때 이런답이나올줄알았음
노래방가자, 노래불러줘 ㅇ흐엫헹헹헤에
그런데 갑자기 하는말이 그냥 얼굴좀 보고싶어서, 그럼 나 들어갈께 안녕 하는거임....
난속으로 야 어디가...부렙궵룬아ㅣ런ㅇ라ㅣㅓㅇ루데루아ㅣ룬아ㅣ러미ㅏㄷㅇ
으헝헝 그날 난 쓸쓸하게 집으로 들어왔음
오는 내내 친구가 계속품음... 그래서 내가 "닥쳐 x발 x아..." 를 날려줌..
으헝허어 나의 연애운은 없는걸까?
2. 고3
고3 차가운바람이 불며 고드름이 생기는 계절이였음
난 친구랑 옷사러갈려고 약속을 잡았던거임
난 항상 나갈떄마다 이런생각한다 누가 내번호좀 따가줬으면
그리고 기대를하며 서면에 나갔던거임
친구가 좀기다려 달라고했었음
난 알았다고 하며 서면에서 최대한 시크한척하며 부의상징인 아이팟은 아니지만 어쨋든.. 비슷한 m1을 듣고 엠피를 바라보고 있었음.
갑자기 내 앞에 발이 딱보이는거임
으헹헹헹ㄹ헹ㄹ헤에헹헤에에헹헤에 여자다 여자다!!!!!!!!!!
속으로 아 난 왜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했음
그리고 위로 쳐다보는 순간 이러 슈바ㅓ롸ㅠ서바룾더루저러.................
남자인거임...
나한테 말거는거임 난 실망한 표정을 내뿜으면서 엠피를 귀에서 뽑고 네? 이랬음
막 자기가 어디학교 대학생이라면서 나한테 뭐라뭐라 하는거임 귀에도 안들어옴
갑자기 어떤 종이를보여주며 노아의방주니 뭐시니 설명하는거임..
난 그런거 관심없다고..
그래서 힘들게 다들어주고 난 속으로 으힝힝힝히잏이 이제 끝났다를 속으로 외친거임
근데 갑자기 이게뭐임?
남자가 내폰번호를 물어보는거임!! 설마 게..........인가? 를생각했듬
그리고 하던말이 " 아 나쁜짓할려는건 아니고 그냥 다음에 형이 한번 전화좀 할려고그래"
이랬음, 난 거절못하는 성격이라 알려줬음..
그리고 친구랑 쇼핑을하고 집에갔음 전화가오는거임 귀찮아서 안받음....
횽 미안해여 저 그런거 싫어해여.
3. 20
으헹헹헹헤에헹 나 드디어 20살 됬당!!
이러며 20살이된 이후로 처음 밖으로 나갔음 !!
우리은행갈려고!! ( 참고로 저희집은 촌동네라서 우리은행이 없음)
그리고 친구랑 같이 버스타고 나갔음
버스타고 가는도중에 우리은행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난 으헹헹헤에 돈쫌뽑아볼까 이러면서 설레이는마음으로 정거장에서 내렸음!!
(그떄당시 실습나가서 돌아왔던상황)
그리고 난 친구한테 내 돈들어왔으믄 니 담배사준다 이랬음
훗 지금 내돈에선 담배는 껌값이였던거였음
그리고 우리은행 앞에도착했음
응해엏알허아ㅓ로ㅝㅏ오ㅜ머ㅏㄴㅇ머ㅏㄴ어ㅗ날
알고보니 일요일이였던거임...................
아놔 나 날짜개념을 잊어버렸어..........
그리고 친구가 나한테 온갖 욕을하며 버스정류장에서 무거운척 하며 담배를 피고있었던거임....
고개를 숙이며....
근데 !!! 갑자기 내귀에 "시간있으세요?" 가들리는거임!!!!!!!
속으로 난 으헹헹헹헤에헤엫에 은행은 절로갔지만 드디어나한테 복이오는구나 이랬음
그래서 " 네?^^ " 이러며 고개를 들어올렸음!!
근데.. 응...? 남자..? 목소리는 여자였는데..?
그리고 또다시 "시간있으세요?" 하는거임
속으로 서..설마.. 남자같이 생긴 여자인가...? 했음...
그리고 난 바로 "왜여?"를 날려줬음,
그런데 하는말이 아 어디대학다니는 사람인데 공부차원으로 뭐 사람들과 대화좀한다나뭐라나 읗어헝헝허엉허엏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바로 아니요를 날려줬음ㅠㅠㅠㅠㅠ
으헝헝..... 난 평범만해도 되는데 어뜨케 그럴수가 있는거니???
그리고 그 여자는 돌아가고 난 안습인채러 집으러갔음..
어뜨케 나에겐 이렇게 연애운이 없는걸까
눈물이 앞을가림 으헝헝허어ㅓㅇ헝허ㅓㅇㅎㅇ
누가 나한테 대쉬좀 해줘여 전 쑥스러워서>< 대쉬를 못하는 남자에여!!!!!!!!!!
날 살려줘여~~~~~~~~~
지금까지 쑥스러우며 매력적인 눈웃음을 가졌으며 남자한테도 번호따이는 20살 남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