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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누구는 임신일까 두려운데 누구는 또 우울해지나요!!

우울 |2010.05.18 11:47
조회 12,996 |추천 8

판에 보면 임신일지 걱정이예요.

임신가능성 좀 봐주세요라는 글이 많은 거 보면

화가 나요!!!

나는 매일매일 임신이길 기도하면서 지내는데!!!

생리주기만 다가오면 두근두근거리고 하루라도 늦어지면

약국으로 달려가서 임신테스트기 사보고...

철없고 부모 될 능력도 준비도 안될 사람에게 간 아기.

내 뱃속에 왔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한 두번 임신테스트기 사거나 그러면 신랑이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다가

실망하는 거 보고 이젠 신랑한테는 말도 안하고 혼자 몰래 임테기 사보고...

아니면 섭섭함과 실망감에 눈물나고...

병원에서는 자궁도 깨끗하고 자리도 잘잡히고 배란도 잘된다하고...

신랑도 이상없다는데..왜 임신이 안되는지...

주말부부라서 그런건가 스트레스 받아 그런건가...

제발 아가들아 철없고 부모될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 가지 말고 내 뱃속으로 찾아와줘.

 

추천수8
반대수5
베플이봐요|2010.05.18 12:32
그사람들은 나름 걱정스런 맘에 글을 올리는건데 그런글 보고 화가 난다뇨.. 님이 임신이 안되는거랑 ..그사람들이 임심땜에 걱정되서 올리는거랑 뭔상관인데요 ?? 아랫분 말처럼 님은 결혼후에 아기를 기다리는 상황이지만 여기서 임신땜에 고민되서 글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 혼전 임신이거나 사정상 낳을수 없는 상황이라 답답한맘에 글을 올리는겁니다!! 낳고 싶어도 여러가지 문제땜에 어쩔수 없이 지우는사람 많구요 철없고 부모될 자격 없는 사람한테 가지말라니 ... 그게 할소리 입니까 ??글쓴이도 철 없고 아직 부모될 자격이 없는분같네요 ..낳을수 없어서 ..밤새 울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병원을 가는 사람심정 한번이라도 해아려봤나요?? 화낼껄 화내세요 ..질투도 아니고 ..
베플^^;|2010.05.19 15:21
베플을 보니 모두가 혼전임신되었거나...혼전성관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동감을 눌렀나봅니다.. 그냥 베플 무시하세요. 베플님은 무슨 영웅도 아니고... 혼전성관계가 무슨 자랑이라고 그렇게 당당하게 모든사람 대변해서 얘기하나요?생명을 우습게알고. 사랑을 우습게 알고..쉽게쉽게 이혼들 하고...조언이라고 한다는게 다음부터는 루프끼세요 이런말들이나 하고...철좀 들어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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