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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에 실수로 올라갔는데 외제차 견적이 50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폴라베어 |2010.05.18 14:35
조회 2,012 |추천 0

 

 

 

 

 

회사 가는길이였듬.   폴랑폴랑

 

보핍보핍 노래를 흥얼거리며 빨간신호등 기다리는 도중에는 노래에

타이밍도 맞추어서 보피보피보피 아우~~  부분에서 손도 곰손으로 만든후

살째기 올려주면서 안무도 해주는 즐거운 출근길이였죠..

 

근데 갑자기 달짝지근한 초코레뚜가 먹고싶어서 길에 주차하고

그~다이바 초코레뚜를 처묵처묵 하면서 다시 차에 돌아갔듬.

 

근데 길에 주차한 바로 앞에 크게 보도 블럭이 올라와있는거 모르고 그냥

직진했는데 막.. 막...  차가 우르르르르르르르릉 그러는거임.

 

 

밖에 나와서 보니까 아놔 오마이.. 쉩.... 아래 철판이 구겨져있듬.

 

 

다행히도 이른 아침이였지만 24시간 딜러대기 서비스 불러서 견인 ㄱㄱㄱㄱ

 

 

 

그다음날 이메일로 견적이 왔는데... 오마이...   500만원???  지금 장난함???

 

 

 

쉩 쉩 쉩, 저 철판 때기 무슨 금으로 만들어졌듬?

 

 

라고 대꾸 할려다가 그냥 시크한 도시의 남자, 하지만 캬리브해의 연갈색 눈동자를 소유한

초코렛처럼 단거에는 사죽을 못쓰는 귀여운 남자답게

 

ㅇ억 연봉넘어야 받을수 있는 아멕스 리져브카드를 시크하게 던지면서

 

 

"휙스 잍" 이라고 싴흐하게 말한게 뎃츠 마 프라이드 벱베.

 

 

 

 

이건 머...  앞으로 너구리만 먹으면서 살아야겠네연...  ㅜ____________ㅜ

 

 

 

폴랑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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