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더스오피스 in 청담동
빈티지한 공간에서 즐기는 맛있는 홈메이드 수제버거
아늑하고 깔끔한 수제버거 전문점, 마더스오피스
'엄마의 사무실'이래서 왠지 정겨운 :)
빈티지 가구 샵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단정한 글씨체와 많은 식물들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외관이죠~
하얗고 가느다란 테이블과 의자도 잘 어울리는 :)
파란색 큐브가 눈에 띄네요
카페 마더스오피스
안으로 들어서면~
왼쪽은 이렇게 하얀 벽에
프로젝터로 영화가 나오고 있고요~
오른쪽으로는 오픈된 키친이 보입니다~
안쪽 공간도 있어요!
깔끔한 모노톤으로 이루어진 안쪽 공간입니다
다양한 색의 쿠션이지만 모노톤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고 편안해요~
오피스라기보다는 편안한 응접실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포근하고 안락하다는 :)
바깥쪽을 내다보면 이렇게 :)
두 개의 공간이 다른 느낌을 줘서 재밌어요~
바깥쪽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보면~
오피스답게 센스 있는 서류철 메뉴판입니다
한장씩 넘길 수 있어요
버거 전문점 답게 다양한 종류의 수제버거가 준비되어 있고요~
자세한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12시부터 2시까지는 런치 메뉴가 가능한데요
파스타나 버거에 1000원만 추가하면 아메리카노/콜라/사이다 중에 한 잔이 제공됩니다 :)
샐러드 종류도 제법 많았어요~
한참 고른 후에
리치테이스트오브치즈버거(11900원)와 알리오에올리오파스타(12000원)를 주문하고
런치 메뉴를 적용했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500원이 추가되고,
저는 탄산음료가 싫어서 메뉴판을 슬쩍 보니 탄산음료와 페리에가 1000원 차이길래
1000원 더 내고 페리에로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
기본 세팅입니다
포크와 나이프를 주시고 스푼은 따로 부탁 드렸어요~
음료가 먼저 준비됩니다~
런치 메뉴(+1000원)에 아이스로 바꿔서 +500원, 페리에로 바꿔서 +1000원을 한
복잡한 음료들 :)
알리오에올리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이용해
갈릭과 페페론치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일 파스타
뚝배기 같은 우묵한 접시에 담아주세요~
맛없게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던 :)
올리브 향도, 마늘 향도 제대로 살아있던 파스타~
리치테이스트오브치즈
서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치즈들의 만남
프로볼로네치즈, 프렌치블루치즈, 고다치즈, 파르미지아노레이자노치즈와 크림소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버거 풍부한 맛의 버거
패티와 번도 직접 만들고 구우신다고 해요~
맛깔스럽게 쌓아진 버거와 함께
방울토마토, 올리브, 그리고 이탈리아의 전통 요리 카포나타를 곁들여 주시네요 :)
요 녀석이 카포나타라는 건데
토마토 소스를 기본으로 해서 잘게 썬 여러 채소들을 몽글하게 끓인 듯한
새콤하고 달콤해서 맛있는~
버거랑 같이 먹으니까 최고!
잘 구워진 번 위에 슬라이스 마늘과 치즈 두장, 두툼한 패티와 녹아내리는 치즈~
색감도 너무 예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
꾹 눌러 번을 덮고 반으로 짠~
큼직하고 든든한 버거 :)
좋은 재료로 깔끔하게 만들어 내어 정성이 많이 보여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자주 갈 예정 :)
버거는 7900원~11900원 정도이고 런치 메뉴로 음료와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고요
위치는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난타전용극장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왼쪽에 메이크업포에버가 보이는데 바로 그 옆 골목으로 20M정도 올라가면 왼쪽에 보입니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