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내가 이말 까지 하게 될줄이야...
진심 자고 일어나니깐 톡 이네요?
"얔ㅋㅋㅋㅋㅋㅋ니글 톡됨" 이라며 칭구가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님 사귈래요?ㅋㅋㅋㅋㅋㅋㅋ ![]()
주인공 >>>http://www.cyworld.com/900312M
글쓴이>>>http://www.cyworld.com/O_Oz_90
죽어가는 흔女 싸이임; 불쌍한중생 살리는셈 치고 방문점ㅋㅋ
http://www.cyworld.com/lovelyJ57
(2편)<<<썻느데..ㅋ왠지 이번에는 망할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 걍 쿨하게 한번 웃고 가줘요.. 제발;
미니홈피 주소 올렸으니깐 추가한 사진은 내리겟음ㅋㅋ
안녕하세요 톡 가끔 즐겨보는 21살 경기도 거주하는 녀자입니다.
항상 처음시작이 식상해 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어쩔수 없는 톡 하는 여자인가봐요. '-'
그럼 바로 시작하겠음..
나에겐 죽이 척척 쿵짝 잘 맞는 고등학교 동창 남자베프가 있음.
난 모르겠는데.. 이 아이 주위에서 잘생긴 '편' 이라고 칭함..
다음 모 카페에서는 일반인 방에 올라서 아랍거지 난 을 일으킨적이 있음
생긴건 시크한데 미친짓을 잘함. 말을 잘해서 말 싸움에서 절대 안짐.
그러나 지금은 걍 골골대는 환자밖에 안되는 잉여인간...
여튼
이런 아이가 몇 개월전에 11시부터 8시까지 편의점 야간 알바를 시작함.
위치가 유흥가 쪽이라 얘가 일할 시간엔 거의 꽐라들이 주 고객임ㅋ
가끔씩 도우미나 룸에서 일하는 언니들이 옴.
담배 사러와서 알바생 귀엽다며 만원 내고 7500원은 걍 팁임 ㅋ
뭐 이런 짭짤한 알바의 나날을 보대던 어느날.....
그날도 거나하게 취하신 중년 아저씨가 들어오셨음
소주와 안주 이것 저것 푸짐하게 담으시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했는데
45,000원 가량이 나옴
손님 사만오천원입니다.
어, 잠깐..... 오천원이 모자라는데 깍아주라
네??
오처눤 모자라다그 !%$*^%ㅎ 딸국 ㅋ 깍아줘~!!!(여기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전 알바생이라 그렇게는 못해드려요~ 돈이 모자라시면 물건을 빼는게 어떨까요
처음엔 좋게 좋게 얘기하면서 우쭈쭈쭈쭈쮸ㅜ쮸쮸ㅜ쭈 아저씨를 달랬음.
그러나 이 빵꾸똥꾸 똥꼬집 아저씨에겐 씨알도 안먹힘.
이거 다 먹어야되에에에.
그럼 오징어가 오천원이니깐 이 오징어 하나만 뺼게요.
안돼!!!!!!!!!!! 난 이 오징어가 없스면 술 못먹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씩 빡친 팅구와
깍아줘라 / 안된다 / 깍아줘 / 안되요 / 깍아달라고 /안되!
몇 분째 끝없는 실랑이를 하던중 아저씨의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등장.
그때 친구는 '아.. 구원자다.. 주여 감사합니다.' 라고 짧은 기도를 마침
아저씨칭구 - 왜그래???
아저씨 - 아뉘~!!! 지금 사만오처눤이 나왔뉸데 오처넌이 없다고 이거 못준데
아저씨칭구 -거 참........... 걍 깍아주지???
구원자 그게 뭐임? 먹는거임?
구원자 는 무슨 개 풀 뜯어 먹는소리임
아저씨2의 등장으로 그 쯤에서 끝날줄 알았던 실랑이는 여전히 네버엔딩스토리였고..
아저씨2는 도리어 알바생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오천원을 깍아달라며
마흔은 족히 넘어 보이시는 두 아저씨가 21살 알바생에게 쌩떼를 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저씨가 달라졌어요 신청해야겠음
![]()
하.. 참 성실하게 인간관계를 맺어오셧는지 그 아저씨에 그아저씨임
친구는 친구를 닮아간다더니 너무 닮으신 아저씨 두분에 친구 게이지는 상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손님!! 안되신다구요.. 아..
근데 얘가 그날 몸 상태가 안좋았음ㅋ
몸이 안좋은데 빡치니깐 정신 혼미해짐. 그리구 얘는 화가 나면 우선 눈이 돌아감..
무서움; 희번떡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흰자밖에 안보임
그때 너무 빡치는데 손님이라 욕이 식도를 타고 앞니 앞ㄲㅏ지 나왔지만 차마 못하고
억지로 참았는데, 그 순간 현기증이 돌면서 친구가 뒤로 넘어감..;
담배 갑판대로 주르륵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 두명이서 소리지르고 아주 난리가 남.
"알바 알바생!!!! 이봐!!! 청년!!!!!!!!!!꺄씨;야햐하하갸우미ㅏ무ㅏㅣ이ㅜㅏ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둘이서 우왕좌왕하면서
아저씨1 - 야!! 미ㅜ뮈디ㅜ 얘 왜이래!! ㅇ얘얘 야ㅕ!1!!
아저씨2 - 119!!! 119!!! 야!!!!!!!!! 119 몇번이지!?!?!?!?!?!?!?!?!?!
아저씨1 - 응?!? 몰라!!!!!!!!!
아저씨2 - 무ㅝ야야야 뭐야 어떻게 어떠허ㅓ헣게케 죽은거야????????!ㅇ야야야ㅑㅇ
돈 줄게 이러엉나ㅏ나이얼ㅇ일일어나라고!!!
근데 그때 친구는 아주 잠시 쓰러졌다가 정신을 차렸는데
뭔가 일이 해결될것 같아서 걍 계속 이상태로 눈 뒤집고 쓰러져 있엇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한 아저씨가 나가더니 다시 들어와서 오천원을 테이블 위에 놓으면서
야!!ㅇ야야야야! 여기돈있어!! 오천원!! 얘!! 정신차려!!!!!!!!!!!
아저씨가 차 에가서 돈을 가져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개.....새.... 있으면 빨리주지 시발)
그때까지도 눈 뒤집고 떡 실신했던 친구..
눈돌려서 슥 오천원 보더니 아무렇지 않은척 벌떡 일어나서 바코드 찍고
네 손님 사만오천원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언제 쓰러졌었나? 생각할만큼 조카 시크하게 계산해줌
아저씨들은 도망감..
황정음 못지 않은 떡 실신 불꽃연기로 결국엔 5천원을 받아냄..
알바생의승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한 아저씨들 앞으론 편의점 알바생들 한테 그러지마세요....ㅋ
알바생은 소중하니까여..
뭐..지?
이야기 끗낫는데
이 구린 마무리는..?
(신발 톡되긴 글럿어.......)
- 끗
-
↓승리의 알바생임;
증말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