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에서야 톡된거 확인했네여.....ㅋㅋ
그럼나도 집하나 살짝,,,,..........~ㅋㅋ
제가 그렇게 횡설수설 적었나요...-.ㅜ....ㅋㅋㅋㅋ
베플이 난독증...ㅠㅠㅠㅠㅠㅠㅠ
댓글들 쭈욱~ 읽어보다가
너무너무 정리를 잘해주신분이 계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좀 수정해놓을게여~ ㅋㅋㅋ
파란색으로 된 부분은 그분이 요약해놓으신 부분이에요ㅋㅋ
요약 짱~ !!!
나도 책은 열심히 읽는데 ㅜㅜㅜㅜ.......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20대......초중반?의 직장인입니다 ^^*
내일은 신나는 월차날~
딱히 약속도 없고.....
ㅋㅋ
이 늦은시간까지 신나게 톡을 읽다가
예전에 톡 됐던거 생각나서,
한번더 몇글자 적어봐요 ㅎㅎ
올해 2월부터 새로 출근한 병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금 적어볼려고 해요..ㅎ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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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올해 2월부터 병원에서 근무중인 20대 초중반의 직장인
배경: 이 병원에 원장님(의사?) 3명, 그 중 한 명 새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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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부터 새로 출근한 병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금 적어볼려고 해요..ㅎ
원래 원장님이 3분이 계셨다가
한분이 나가시고 제가 취직하고
얼마안되서 원장님 한분이 새로 오셨어요ㅎ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새로오신 원장님이라고
인사를하고
그날 오후도 열심히 일을했죠 !!~ ^^
그리고 5시간쯤후........
퇴근을하려 엘리베이터앞에 서있는 원장님앞에
"혹시,,,XXX고객님 아니세요 ?????"라고 하는 제가 서있었을뿐.........
원장님이 당황하는 모습에 그때서야 "아차!"싶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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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취직 후 원장님이 새로 오셔서 인사드리고 옴.
인사드리고부터 다섯시간 후 - 그 원장님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침.
글쓴이: ((저 사람 어디서 많이 봤는데))"혹시...XXX 고객님?"
원장님: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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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일뒤....
법원에서 등기우편물이 왔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
우체국에 직접 찾으러갔다가 병원에 왔는데,
원래 출근시간보다 1시간을 일찍 도착한거에요,
병원직원들은 9시 출근~전 그날그날 조금씩 다르긴한데
이날은 9시 반출근 이었어요,ㅎㅎㅎㅎ
왠지............너무너무 들어가기 싫은 이 기분 =_=
결국, 병원앞 던킨도넛에서 시간을 때우자 싶어
신나게 커피한잔을 하며
출근중인 사람들도 구경하고~
폰으로 창밖도 찍어보고~
셀카도 찍어보고~
영수증에 적힌 XXX고객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는 문구가 이날따라 왠지 맘에 들어 ~
그 문구도 한번찍어보고~
혼자 이러고 노는데,
어떤 아저씨 한분이 책한권과 보온컵??-_-??하나를 들고 들어오더니
던킨 직원에게 뭐라뭐라 말을 하곤 테이블에 책을두고 잠시 나가더라구여
왠지 낯이 익은데....
누구지 누구지 누구지................도대체가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외모는 딱......~ 대학 교수님 삘인데 도대체 누구지 -_-?
에이~ 모르겠다.XX는 땅이 좁으니까 어디선가 봤을수도있지머 !!~
그래! 어디선가 지나가다 본사람이겠지~ 하곤
10여분을 혼자 놀다가
누군지 생각이 나면서 긴장감X100000000000000..............ㅠㅠ
다름아닌.......................엘리베이터 앞 그 원장님 !!!!!
바로 창밖을 확인하곤 병원으로 냅다뛰었어요 ㅠ_ㅠ
원래 9시반출근이긴 하지만....다른직원들 원래 출근시간은 9시 이니..
원장님 입장으론 농땡이부린다 생각하실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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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글쓴이가 일이 있어 출근시간보다 병원에 일찍 도착함.
해서 병원앞 던킨에서 시간때움.
근데 웬지 옆테이블 저 남자. 낯익은 남자인거임.
아니나다를까 바로 문제의 그 원장님인거임.
글쓴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정신줄 놓고 폰카로 사진찍어대며 놀고 있었으나 급 정신 돌아오며 저분은 원장님, 난 여기서 놀고 있으면 안되는거임이라며 병원으로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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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이 있고 한달쯤 뒤.....요번달 초였네여..
따르르릉 따르르릉~걸려온 전화 한통
-네 ~ XXXXX입니다^^
-네 ? 고객님 ~ 죄송하지만 성함을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저 (가명.홍길동)이라고 하는데요.
-아~네 고객님 ^^
-저...잘모르겟죠?????
-아....하...하...핫.....;;;;;;^^..................
-실장님좀 바꿔주세요
-실장님 상담중이신데^^ 무슨일때문에 그러세요?
-기계 A/S했는지 물어봐주세요.
-(이때 부터 아차 싶었어요.........ㅠㅠ "홍길동....."
제가 처음 면접보던날 뵈었던 원장님 성함.....이런 ㅠㅠㅠㅠㅠㅠㅠ출근한지 2개월이
지났는데...........이런...............)
저 잘모르겠죠랬는데...
저 잘모르겠죠랬는데...
저 잘모르겠죠랬는데...
저 잘모르겠죠랬는데...
저 잘모르겠죠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화끊고 문밖으로 이 원장님 목소리가 들려....
다른곳으로 피신해버렸어요ㅠㅠㅠㅠㅠ원장님은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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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원장님이 전화해서 "나 xxx인데요"라고 했는데 고객인 줄 알고 "네~ 고객님" 했음.
출근한지 2개월, 난 아직도 원장님 이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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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깜빡증이 심하면 몸도 고생합니다ㅜㅜ....*
병원 무선 전화기를 퇴근할때 충전기에 꽂아두고가는데요
하루는,,
그래~ 옷갈아입고 꽂아놔야지~ 하고 탈의실에 갖고들어간게 화근이었어요-.-
혼자 늦게끝나서 퇴근하고 집에 가려는데
청소해주시는 이모님이 오신거에요~
무서웠는데 이모님을 보니깐 너무 반갑더라구여
ㅎㅎㅎㅎ
이모~~~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돌아서는 순간 .....
전화기는 기억 저편으로 슝~~~~~~~~~~~~~~~~......
하도 깜박깜박하다보니, 집에 걸어오는길에 내가 오늘 뭘 빠뜨린건 없나
하나 하나 되짚어보는 버릇이 있는데요..
암만 생각해봐도 전화기를 갖다놓은 기억이 없는거에여 ㅠㅠ
혹시나 싶어 가방안을 봤더니......이런...............!!!!!!!!!!!!!!!!!!!!!!!!!!!!!
가방안에 무선전화기가 떡~하니...자리 잡고 있었어요 ㅠㅠ;;;;;;
병원에서 집까지 걸어서 30분.....
절반을 걸어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엔 다시 병원에가서 놔두고 돌아왔다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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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
병원 무선전화기가 왜 집에가던 내 가방에 들어있음?
30분 되걸어가서 제자리에 두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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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못알아보고....건망증도 있긴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ㅠㅠ
이제 출근한지 4개월이 다되가네요........`ㅡ`!!!
지금은 원장님들 이름도 다 외웠고~
병원 언니들 얼굴도 다 외웠고 !!!!!
(원장님포함 병원 전 직원이...서른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 아자아자 ~~~ 파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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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원장님들 언니들 이름 다 외웠고 열심히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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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총정리]
글쓴이: 올해 2월부터 병원에서 근무중인 20대 초중반의 직장인
배경: 이 병원에 원장님(의사?) 3명, 그 중 한 명 새로옴
에피소드 1:
취직 후 원장님이 새로 오셔서 인사드리고 옴.
인사드리고부터 다섯시간 후 - 그 원장님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침.
글쓴이: ((저 사람 어디서 많이 봤는데))"혹시...XXX 고객님?"
원장님: ((당황))
에피소드 2:
글쓴이가 일이 있어 출근시간보다 병원에 일찍 도착함.
해서 병원앞 던킨에서 시간때움.
근데 웬지 옆테이블 저 남자. 낯익은 남자인거임.
아니나다를까 바로 문제의 그 원장님인거임.
글쓴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정신줄 놓고 폰카로 사진찍어대며 놀고 있었으나 급 정신 돌아오며 저분은 원장님, 난 여기서 놀고 있으면 안되는거임이라며 병원으로 뜀.
에피소드 3:
원장님이 전화해서 "나 xxx인데요"라고 했는데 고객인 줄 알고 "네~ 고객님" 했음.
출근한지 2개월, 난 아직도 원장님 이름 모름.
에피소드 4:
병원 무선전화기가 왜 집에가던 내 가방에 들어있음?
30분 되걸어가서 제자리에 두고옴.
사람을 잘 못알아보고....건망증도 있긴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ㅠㅠ
이제 출근한지 4개월이 다되가네요........`ㅡ`!!!
지금은 원장님들 이름도 다 외웠고~
병원 언니들 얼굴도 다 외웠고 !!!!!
(원장님포함 병원 전 직원이...서른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 아자아자 ~~~ 파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