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G텔레콤에 작년부터 지금까지 1년3개월동안 통화료 한번 밀리지않고 제때제때 낸 신실한 가입자 이자 소비자 입니다.
며칠전 저는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친구의 공기계로 기기변경을 신청하러 잠실 송파구청앞에 위치하고 있는 LG텔레콤 대리점에 갔습니다.
대리점에 들어가자 마자 쳐다보지도 않고 인사를 건네던 직원은 제가 중고핸드폰으로 "기기변경" 을 하러 왔다니까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하더군요.
언짢은 직원의 행동에 저도 기분이 상하긴했어도 아무말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기기변경을 해달라고 앉아서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주니까 직원은 조금은 닳아있는 핸드폰을 보더니 위약금을 물어줄테니 그냥 새로 하나 사라고 하더군요 요즘에 좋은 핸드폰 많다고 ㅋㅋㅋㅋ
하지만 전 다른핸드폰 사려면 2년약정을 또 해야하고 그것때문에 거절했죠
한 3번정도 거절한 끝에 직원은 제가 준 핸드폰과 등본, 신분증을 다 받아보고나서 직원이 컴퓨터로 뭘 막 치더니 저를 보면서 " 이거 본인 핸드폰 맞아요??" 라고 하더군요.
그 핸드폰은 친구의 핸드폰이었기 때문에 저는 친구에게서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저한테 "분실신고"가 되어있어서 등록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대리점을 나와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찌나 민망하고 황당했는지 친구를 원망하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한순간에 핸드폰 훔친 잡도둑이 되는 느낌이랄까 ㅡㅡ;
그래서 그 다음날 친구에게 물었죠 분실신고 한적 있냐고 그런데 친구는 자기는 신고한적도 없고 모르는 일이라고 극구 부인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광진구 학교 근처에있는 대리점에 찾아가서 분실신고를 해지하러 왔다고 하니까...
글쎄 분실신고가 되어있지 않다는 겁니다 ㅡㅡ;;
직원이 핸드폰을 하나 사라마라 할때부터 알아봤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결국 저한테 핸드폰 하나 팔아먹자고 분실신고라는 거짓말을 하고 엄연히 LG텔레콤의 소
비자인 저를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게하고 게다가 친구에게 화까지 내게하는 상황을 만들
었습니다.
저는 머리끝까지 나는 화를 참지못하고 LG텔레콤 측에 바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상담원에게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설명을 하고나니까 10분만에 그 대리점에서 저한테 거짓말을 한 직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이 말하길 " 죄송합니다 어제는 분명 분실신고가 되어있었는데 전산상의 오류로 오늘은 분실신고가 되어있지 않네요" 라고 말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전산상의 오류"
LG텔레콤이 무슨 시골에있는 미용실도 아니고 전산산의 오류로 한 핸드폰이 분실신고처리가 되어있었다?? 친구가준 핸드폰은 해지한지 1년도 넘었었고 상담원과 상담하는 도중에도 LG텔레콤에 있는 친구명의가 1년이 넘는 기간때문에 사라져서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분실신고가 전산상의 오류로 어제는 분실신고가 분명히 되어있었는데 오늘은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고 하더니
처음에는 사과만 받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이렇게 두번씩이나 거짓말로 저를 우롱하다니
정말 소비자가 얼마나 봉으로 보이고 만만해 보이면 이러나 싶었습니다.
저는 절대로 사과만 받고 끝낼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사과만 받고 가볍게 끝낸다면 저만이 아닌 제 2의, 제 3의 피해자가 나올것이라고 생각했고, 저 처럼 부당한 대우에 치를 떠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에이~ 귀찮아" 하고 넘어갈게 뻔히 보였기 때문에 아주 쓴맛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 직원은 저에게 "기기변경 잘 하셨죠? 일 다 잘 마무리 된거죠?" 라고 말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게 좋은거니까 기기변경 했으면 닥치고 살라는 듯이ㅋㅋㅋㅋ 저는 거짓말을 하면서 사과를 하는게 말이나 되냐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정당한 피해보상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이 일 그냥 못접는다고 말하기도 하였구요.
그 후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날 LG텔레콤측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이번에는 어떤식으로 나오나 궁금해 지기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신기하게도 ^^; 분실신고가 되어있던 이유가 달라져 있더군요?
처음에는 분명 "전산상의오류" 라고 하더니 이번엔 "핸드폰에 입력되어있는 일련번호를 잘못쳐서" 그랬다, "일련번호중 번호하나를 잘못입력해서 진짜 분실신고 되어있는 핸드폰이 떴었다. 아무튼 직원의 실수이니 죄송하다" 라고 말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 대리점 직원의 거짓말로 인해 LG텔레콤 사 측에 컴플레인을 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을 한직원에게 거짓말을 한번더 게다가 이제는 ㅋㅋㅋㅋㅋ 그렇게 매일 친절한척 하던 상담원에게까지 포함해서 거짓말을 무려 두번이나 더 들어야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일사이에 무려 세번이나 1년3개월동안 LG텔레콤 고객으로 있으면서, 단 한달도 밀리지않고 통화료 부가서비스 서비스료를 꼬박꼬박 챙겨가던 그 LG텔레콤 이 그 소비자를 무려 3번이나 거짓말로 우롱시키더군요
저는 이렇게 우롱을 당하면서 있을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제가 여태까지낸 통화료도 아까워 지더군요
LG텔레콤측에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낸 제 통화료 평균 3만원 정도에는
단지 통화료뿐만이 아니라 LG텔레콤에 있는 "소비자"로서 정당하게 "대우" 받고
LG텔레콤측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이용료"도 포함되어있는것입니다.
하지만 LG텔레콤측은 저를 그냥 한달에 3만원 내는 "봉" 취급하고 있더군요
단지 돈만내면 되는게 아닌 그냥 "거짓말"로 어떻게 어떻게 구슬리면 이 일을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저는 그 바람에 정말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LG텔레콤, 어떻게 해야지 머리 끝까지 차오른 저의 화를 식힐 수 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