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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 습격사건

 

안녕하세요^^저는 주유소&세차 일하는 20살 한 여 입니다....

전 주유소3개월째 알바를하고있습니다

저희주유소는 시골읍내 쪽에 있는데 자동세차기가 딸려있습니다

 

몇일전에는 꽃가루때문에 세차가 무지많았는데

몇일전 비가많이와서 꽃가루는다사라져서 세차는 들 합니다ㅋ

아무튼 전 주유소에서 일하면서 일어난 일들중 하이라이트를 얘기해볼까합니당 ㅠ

 

우선 저는 3명에 변태 아저씨흐흐음흉에헴들을 얘기해볼까합니다

먼저 흐흐첫번째

- 대형화물트럭을 타고다니는 아저씨입니다ㅡㅡ

그아저씨는 철 전봇대등을 실어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저희주유소를 자주애용하는분입니다

 

한날 그아저씨가 주유하러온날

사장님도없고 같이일하는 아저씨도 없어서

제가 그아저씨차를 주유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제 어깨에 손을얹으며 말을하더군요

"우리아들 지금28 인데 내며느리할래?"

그러길래 ㅡㅡ 당연히 저는 아니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 그럼 내랑 몰래사귈까?"

그러는데 전 농담인줄알고 웃었습니다

그때 또 갑자기 " 왜 내차타고 부산갔다가 저 광주갔다가 드라이브도하고 니맛있는것도사주고 사고싶은거다사줄테니 우리몰래사귀자" 그러더군요ㅡㅡ난진짜어이없어서

"싫어요"했더니 제허리를만지더군요

 

아진짜 패고싶었는데 손님이라팰수도없고 소리지를려니 주위에는아무도없고

진짜 무서웠는데

그때 다행이도 기름이 가득찼더군요( 기름가득넣으라해서)

아 이제살았다 하고 있었는데

갈때 윙크하고 가더군요 진짜 토웩나올뻔했습니다ㅡㅡ

 

또 두번째 변태음흉입니다

 

돈도많고 경찰이였던 어떤백발머리할아버지가있습니다

그할아버지는 에쿠스를 타고다니더군요

아무튼 항상 좋은말만해주시면서 잘대해주시고 자주 오시길래

어느새 정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딸 차를 끄실고 세차를하러왓습니다

그날 저는 빨간바지를입고있었습니다

근데 그할아버지가 그러더군요

"여자가 빨간바지를 입으면 한달에한번하는 그 월경인가? 그거해서 입는다는데

 니 오늘 그날인가바 "

그말을 하시는데

순간저는 완전 정이떨어졌습니다

월경 은 남녀 모두 다알긴하지만

그냥 할아버지이고 우리아빠한테도 숨겼던건데 그할아버지가 말하니

더럽고 이상하더군요ㅡㅡ

또 저보고 합천 해인사에 덮밥 먹으러가자고 드라이브도하고 니선물도사줄게

그러는데 완전 변태 같았습니다ㅜㅜ

 

마지막으로 세번째 변태에헴입니다

 

저희주유소와 거래하는 업체에서 일하는 털많은 노총각 아저씨인데요

그아저씨는 맨날 일마치고 세차장에서들려서 세차를합니다

꽃가루가 많이날려 차가많이더러워서 세차하러온차가 대게많았습니다

그중에 그아저씨도 있었구요

저는 주유소 직원이랑 막 얘기하면서 세차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그아저씨가 막 목을조르며 안더라구요

헐 순간진짜놀랬습니다

완전 성추행 당한것같았습니다

그아저씨가 향수를뿌렸는데

그향기가 배여버린것같더라구요

진짜 소리를딱지를려니 너무 당황해서 나오지도않고 사람들도 많이잇어서

봤으면 어쩌나 진짜 챙피했습니다

그아저씨는 진짜 변태같다고 주인이모께서 얘기하더군요

차에 야한달력 달고다니고 ㅡㅡ

 

아무튼 일은 진짜 하기싫은데

제가 몇일전에 큰사고를 쳐서 주유소와 1년계약을 했습니다ㅜ

계약서도 작성하고 도장도찍었습니다ㅜㅜ

 

이를 어쩌죠

변태들이 올때마다 저는 겁이납니다

제가 이 변태 삼형제들 한테서 벗어날방법 쫌 가르쳐주세요 제발ㅠㅠ

 

또 제가 몇일전에 큰사고를 쳤다고했죠?

그 사고에 과정은 이렇습니다

 

세차를 하고있는데

다이너스티 ( 쫌 옛날 차 이름)를 타고오신 아줌마가 세차를 하러왔더군요

그아줌마 차를 세차해주고 결제를 하는데 만원짜리를 주더군요

( 세차비는 3천원 )

 잔돈을바꾸러 사무실을 가는데 우선세차기를 후진시키고 아줌마차도 후진시키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잔돈을바꾸고 나갔는데

근데 갑자기 그아줌마가 막 화를내더군요

" 세차기를 왜움직이냐고 내가 차를 빼는데 세차기랑 박았다고 "

전 분명히 아줌마차가 나가는걸보고 세차기를 후진시켰는데

그아줌마 차 밤바와 세차기가 부딧쳤던겁니다

 

그아줌마는 차 밤바 간지 몇일안댔는데 이걸어쩔꺼냐고

막씅질내는데 제가 잘못한거라 말도못하고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나오셔서 해결하시는데

그아줌마가 차밤바 다시갈게 돈달라고 그러더군요

진짜 살짝 아니 약간 끍혀있었습니다

근데 차밤바를 갈겠다고 돈달라고하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머라말하고싶은데

말할입장도아니고 .....

우선 카센터에 가보자해서 그아줌마랑 사장님은 카센터에 갔습니다

카센터에 갓다오신 사장님이 얘기하더군요

" 카센터 주인은 끍힌부분에 바르는 약이있는데 그거바르면 티안난다고

그거해준다고 했는데 그아줌마가 밤바갈아달라고 보챘다고" 하더군요

근데 차밤바 가는데 30만원 이상이랍니다ㅜ_ㅜ;;

결국 합의봐서 15만원 에 차 수리비 를 사장님께서 지불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1년 계약을한겁니다ㅜ

차라리 절 짜르지 왜 1년 계약을 하자고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날씨도덥고 공부도해야하고 할게많은데 주유소에서 일하고있을려니

앞이캄캄합니다

월급도 작고...........

더군나나 전 여자인데 같이일하는 아저씨는 저보고 남자라고 합니다

 

또 몇일전에 미용실에 머리자르러갔는데

미용실 원장님이 제머리를만지면서

기름냄새 나네요

휘발유 경유 다나는데 혹시 주유소에일하세요 ?

 

그러는데 아진짜 챙피했습니다ㅜ

아휴..................엉엉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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