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가끔 할짓업으면 톡보는 16 늙은중딩남임.
음..
본론감 (읭..?)
어느 화창한 토요일이었그.
이날은 학교에서 하는 계발활동(야외수업??)을 하는그것도 첫날이었그.
난 수많은활동중 애들이좀 덜고르고 배고플때 언제든지먹을수있는 제과제빵했그.
근데 생각보다 회비가많이들어서 좀 후회하긴했그.
그렇게 첫날에 즐겁게 빵을 만들고 먹고 했그.
그때만든..빵이.. 이름이.. 에... 뭐 좀딱딱한빵이었그 여튼.;(쫌길쭉하고.. 휴지다쓴껍데기 만했그.)
오후 12시 40분쯤되니 마쳤그.
즐겁게 먹다남긴 빵을 비닐봉지에 넣고 이제 친구들과 (6명가량됬그.)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라탔그.
어쩜 타니까 앉을자리없그(맨뒷좌석 왼쪽편 2자리남았지만친구들이많았으므로 의리를..)
그래서 그냥 맨앞쪽에 서있었그.
그렇게 10분쯤지났을그.
학교를마친 고딩들이 서서히 올라타기 시작했그.
안그래도 날도 더운데 사람들도 타고 혈압지수 올라갔그.
그래서 나가는문앞쪽으로 자리를 이동했그.
그래도 꾹꾹참으며 나 말고도 다른사람들도 고통스러울걸생각하며 참았그.
그런데 왠 화장 떡칠하고 치마 몹시 줄인 고딩녀 2명이 탔그.
탈때부터 덥다니 사람많다니하며 씨에엡ㅈ업ㅇ 갲뱟붓ㅂㅇ병웆ㅂ웁ㅈㅇ
여튼 심상찮았그.
그 고딩녀 2명은 맨뒷좌석 2자리를 차지하러 움직이셨그.
그리고 내앞을지나갈때..!!
" 아 씨#$@%, 좀 꺼져봐 ㅡㅡ '궁시렁궁시렁' " (궁시렁궁시렁도 욕으로 추측됬그.)
안그래도 기분매우 더러운상태인데 욕먹었그.
얼굴이뻤으면 웃고넘어갈껀데 얼굴또한 화를참을수없었그.
일단 나름 선배였고 여자였으니 그자리에서 때릴수도없었그. 하지만 분했그.
그러다. 사람들이 갑자기 한 정류장에서 많이내렸그.
숨틈이 좀 텼그.
다시 앞자리로가서 친구들과 그 욕한부분에대해 상의 했그.
정의감이 넘친 친구한명이 분을참지못했그.
"아무리 우리가 후배라해도 첨보는사람한테욕먹으니까 기분나쁘그 . 복수하그."
처음엔 애들이 웃엇그. 그냥장난이겠그 라는생각에..
하지만 그 정의감이 넘친 친구는 진지했그......
애들당황했그. ; 설마 설마 했그.. 그러다가 결국 그정의감 넘친 친구의말을 따르기로했그.
어떻게 복수할그. 궁리를했그.
그러다가 우린 획기적인 생각을했그.
바로 제과제빵에서 만든 빵을 던질생각을했그.
이젠 어떻게 계획을짤지 생각했그.
계획은 이랬그.
우리가 내릴 정류장 3번 앞에서 내리는문앞에 다 서있기로 했그.
그리곤 문이열리는동시에 빵을 던지기로했그.
그다음 바로 내리는 아주 이순신의 학익진권법보다 더 대단하고 엄청난 전술이었그.
(마침 칸막이로해서 2줄로서서 바로내릴수있어서 더좋았그.)
그렇게 이제 계획도 마치고..
내릴준비했그. 마침 고딩녀들은 잠을청하고잇었그.
정의감넘친친구의손엔 정의감과 시골의 따뜻한 정이 묻어나오는노릇노릇한 빵 3개가 있었그.
처음엔 긴장됐그...
이제 내릴정류장이었그.
문이 벌컥 하고열리는순간!!
내친구의 정의감이담긴손이 고딩녀에게로 향했그.
그리곤 바로내렸그.
난 맨마지막에내려서 그장면을 똑똑히 목격했그.
손잡이부분이 시야확보에 방해가되었그.
그 3개의 빵은 정확히 날라가..
--------------------------------------------------------------- ; <-의자
; ; ; ; . ; ; § ! ! <-고딩녀
! . <- 칸막이
앞 ; § <- 빵맞은자리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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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임. 나쫌 친절한듯? (알았음 아갈싸물겟그)
바로 저기 앞자리의 뒷부분쪽으로해서 맞았그.
그순간 아 실패인가..라는 허탈감이 들었그.
그런데!! 그빵이 산산조각났그.
그 파편들은 고딩녀의 면상에 꽂혔그.
정말 통쾌했그.
그리고 내리고 쉬지않고 달렸그.
보람찼그.
에에. 여기까지였음 ㅇ_ㅇ.
그때 내리고난뒤 한참웃었음.
ㅋ킄ㅋ킄ㅋ킄ㅋ킄ㅋ킄크크크크킄ㅋㅋ거리면서.
숨못쉬는줄.;;
에.. 마무리못하겠다 왜 왜 난 이게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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