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서울 4년제다니는 학생입니다..
바로 본론 들어가겟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날 엠티를 갓습니다. 남자 4 여자 3 이렇게 엠티를 가게되었습니다.
가평으로 엠티를 갓습니다 그곳에 산 정말많잔아요 남이섬두있구..
픽업차 타고 펜션을가서 방을잡고 바로 남이섬 구경갔다가. 펜션으로 돌아와
고기와 술을 먹었습니다.
밤이되니까 펜션 주위가 정말 아무것도안보이고 펜션주위만 밝더라구여..
한잔 두잔 들어가니까 다들 취기도 오르고 산에서 우는 개구리도 구경하고 이러다가
서로 흩어져서 놀게되는.. 그런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소변이 마려워서 펜션까지 올라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노상으로 빼냇습니다.ㅠ 그래서 제가 여자다보니..
좀 구석진데 어두운데가서 소변을 보고있엇습니다. 근데 뒤쪽에서 자꾸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서 애들이 장난치는건줄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놀래켜주려고 뒤를 돌아서 왁! 하고 소리를 쳣는데 정말.......
그 영화에 보면 야밤에 야수들 눈만 빛나는거있죠??
그런 눈동자들이 3개가 번뜩이고있더라구여... 영화로만 봣는데.. 그래서 정말
놀라서 말도 안나와가지고 도와달란 소리도안나왓습니다.. 휴...
전 소변을 보다 뒤로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정말 아무말도안나오고
이런 사정을 모르는 모를수밖엔없지만 친구들이 미웠습니다..
그야수가 얼마나 덩치가 큰지.. 작은진 모르지만 일단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그 야수들이 점점 다가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이대로 나 죽는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친구1명이 이쪽으로 오고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때 용기가 낫는지 살려달라고 정말 산에 쩌렁쩌렁울리도록 소리쳤습니다..
그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달려오고 동시에 그 야수들도 달려들었습니다..
제친구들과 야수는 서로 엉키고 물고 뜯기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무서워만 하지말고 도와줘야겟다하고 친구들에게
힐을 걸어주었습니다 애들이 레벨이 낮아서 좀 피가 자주 깍이긴 햇습니다만
제가 레벨이높아서 쩔해준다치고 계속 야수들 잡고 담날
학교가서 퀘스트미션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