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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에 도둑맞았어요

도라에몽 |2010.05.21 09:44
조회 1,486 |추천 10

이게 새벽에 무슨날벼락이야? 나는잠이안와서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창문가에서

변태적인 소리가 났다 으흐흐흐흐흐흐흐 이소리가났다.뭐지 이라면서 아뭐야? 이라면서 큰방가서 동생 깨웠다 안일어난다 갑자기 대문쪽에 대문열리는소리가났다

나는 무서워서 맨발로 마당쪽을 갔다. 숨을때가없었다 그래서 뒷편에 숨어있었다. 마당나가자마자 경찰서에 신고를했다 완전 목소리 작게말하면서 신고를했다. 형사들이 안들린다고 뭐라뭐라함 그렇게 신고하다가 경찰바로 보내준다길래 알았다고 끊었는데 형사들이 바로안오네 집에서 3분거리도 안되는 경찰관이있는데 안온다 나는 벌벌떨면서 무서워서 기다리고있는데 안오네 무서워죽겟는데 다시신고를했다 왜 안보내냐고 작은목소리로 따지니깐 알았다길래 집안으로 보내주세요 하니깐 알았다면서 다리고있는데 방안에 자꾸 폰소리가 들리고 방에 불이켜지고 건디지는소리가 들렸다 부스륵 부스륵 뭐지? 갑자기 방에서

나오는 소리가들렸다 나는 벌벌떨고있는데 그 남자가 나한테 다가와서 하는말이 진숙이 모르냐고 진숙이집아니냐면서 그러길래 나는는 진숙이도 아니고 모른다니깐 무서워서 무심결에 저집가보세요 하니깐 저집 이사간집이라면서 갑자기 아가씨 이라면서 내손잡을라고 잡을려고하는거 악!!!!!!!!! 소리지르면서 방에 들어와서 문잠그고 동생을 깨우기시작했다 안일어나길래 방안에서 몇분동안 떨고있었는데 방안이 온통 엉망 몇분뒤에 형사들이 찾아왔다 그남자는 형사한테 혔다 도망칠려고하다가 형사들이 나보고 아가씨 진정해보시라고 나는 무서워서 바르르 떨고있었다 저남자가 날보더니 아가씨 오해하지마요 이란다 오해 안하게 생겼음? 그러더니 형사들이 아가씨 집어디냐길래 이집이라니깐 방안을 보더니 물건 털린거 없냐면서 털린거 모르겠는데요 하니깐은 방에 서랍장이며 장롱문이며 다 열려있는거보고 디카로 찍고 찍은다음에 나보고 물건없어 진거묻냐길래 지갑구석안에 돈있던돈없다고했다 근데 그돈은 남편이가 준거라서 일부로 안쓰고있었는데 돈에 낙서있다고  말을했다 그러면서 나보고 지구대 가자길래 갔다 지구도 도착해서 내돈훔친사람한테 돈내놓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더니 형사가 진정해보라고 하면서 무슨 서류작성을 하자고 하면서 데리고 가더니 또 나보고 의료원 뒷편 여성보호계 가자고하길래 싫다고하니깐

직접차로 데려다주시네 가서 거기서 상담받고 나는 상담받으면서 바르르 온몸을 떨고 있었다 조사 다끝나고 형사님이 직접 데리러오셧는데 지구대에서도 조사받고 도대체 몇분걸리냐니깐은 좀걸린다나 뭐래나 하루종일 조사받게 만들고 조사받던도중에 너무아파서 화장실가서 구역질하고 형사가 왜그러냐면서 원래 속이 안좋다니깐 뭐라고 중얼거리더니 그렇게 30분이 흘렀나? 동생이랑 아버님이 오셔서 범인한테 간다 갑자기 아버님이 그 범인한테 발을 확 차는모습을 봤다 헐 머임 무서웠다 순간 언제끝나냐고 하길래 좀걸린단다 빨리 끝내고싶은데 빨리안해주고 동생은 계속 나한테 오고 누나네 엄마전화번호 알려달래요 아빠가 그래서 엄마 입원하고 계셔서 안된다고 하니깐은 계속 알려달래 그래서 쌩까고 밖으로 나갔드만 가해자의 가족들이 나보고 괜찮냐면서 묻길래 네 괜찮은데요? 이라니깐 미안하다면서 자꾸 묻는다 그러더니 합의만 해달라고 그러길래 아 네 이런 대답들만 하고 나를 병원에 입원시킬려고 돈은 가해자들이 다해준다고 나는 병원에 입원하기 싫은데 순간짜증이 났다 형사가 들어오라길래 들어갔다 계속 조사중 짜증이 났다 40분지났나? 어떤남자랑 여자들이 밖에서 중얼중얼 그렇게 3시간흘렸나? 다끝났다고 가라드만 다시 또 들어오란다 아직 서류 작성안했다고 도대체 하루종일 조사받을일이있나? 그러더니 다됬다고 집까지 모셔준다길래 네 알겟습니다 하고 지구대에서 나왔는데 지구대앞에 남자여자 10대같이보였던 애들이 있네 나를쳐다본다 머임? 조사다끝나고 가해자 가족들이 집까지 데려다준다길래 총이랑 아버님이랑 그 차에 타고 가는내내 자꾸 합의해달라고하고 네네 이런 대답들만 하고 결국 새벽 6시되서 도착해서 gs25시편의점에서 먹을꺼 사고 집에와서 이야기하다가 동생 게임하는거 쳐다보고너무 잠이와서 잠을 잤다 갑자기 동생이 날 깨운다 누나 형사가 왔는데 누나 깨우래요 하니깐 또 왜그러시냐고 따지니깐 서류작성못했다고 그러길래 아네네 이라니깐 나보고 또 지구대 가자고하네그래서 가기싫다고 하니깐 집안에 들어와서 서류작성하고 아버님이깨서 막화내고 밤낮안가리고  우리 큰아들이있었으면 도끼가지고 찍었다고 말하시고 그리고 가해자들이 자꾸 전화와서 합의만 해달라고 하길래 나는 모른다고 확 끊어버림 계속전화와서 동생을 바까주니깐 네 하더니 말하던 도중에 끊어버리고 진짜 무서워 죽을뻔했다

 

제가 오늘 도둑을 맞았습니다.

경남마산시월포동 아시는분이 몇분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더워서 방문은 꼭 잠그고 주무세요

창문도 무서워서 못열겟습니다.

저 오늘 벌벌떨면서 울었어요

이글 보시고 소설아니냐 욕하시는분은 신고할꺼임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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