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보름전 ..
제가 일이 있어서 동성로에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어요 .
제가 탈 버스가 곧 도착했고 탈려는순간 눈부신 그녀가 내렸어요 .
첫눈에 반했다는말 믿으시나요 ?
전 제의사와 상관없이 그녀에게 다가갔고 번호를 받았어요 .
그리고 연락을 했거등요.
첫통화지만 서로 너무 편했고 대화가 통해서 좋았습니다 .
그렇게 몇번 통화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만나게되었죠
첫번째 만남을 약속했을땐 5월14일 로즈데이였습니다 .
저는 제마음을 담은 장미꽃한송이와 향수를 샀어요 .
그리곤 헤어지기 전에 관심이있다고 말을 했어요 .
그녀는 서울에 취업을 준비하는중이라서 어떻게해야할지잘모르겠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호감은 가고 맘에 든다고 말하더라구요.
두번째만남을 가졌어요 .
그런데 여러가지 문제로 바쁜 그녀와는 제대로된 데이트는 못했고
같은동네에서 살기에 아파트공원이나 산책정도로,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몇일 뒤 그녀가 서울에 취업이 되었어요 .
7월부터 출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오리엔테이션이 있기에 서울에 가야한다고 했어요.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대구와서 저녁에 보기로 약속 했는데 ..
문자가 날라왔어요
"오빠 나 친구가 놀고 내려가래서 내일내려가야할꺼같애 진짜 미안미안 ㅠㅠ"
그렇게 문자하나 보내놓고마는 얘가 갑자기 얄미웠어요 .
하지만 아직 사귀는것도 아니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어요 .
그리고 5월20일 오리엔테이션 다음날인 오전11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구에 오전에 도착햇땁니다 .
이것저것 일이 끝나면 8시쯤에 볼수있답니다 .
시내에서 보기로했다가 제가 다시 동네에서 보자고 했습니다 .
그런데 거기에대한 답변이 없었어요 .
오후7시쯤전화하니까 전화를 받지않았습니다.
오후10시쯤 걔네 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
전화를 걸었더니 받더라구요. 집에가는길이라구..
자기 학교 축제에 가서 선후배가 권해서 어쩔수없이 한잔했다고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애교를 부리면서 뒤에서 안아주고 미안한 표정짓더라구요.
그리고 제 볼에 뽀뽀를 해주더라구요.
제가 사귀자고 고백 했어요 .
장거리연애를 해봐서 조금 맘이 맘이걸린다곤했지만 만나보자고했어요
그녀도 제가 좋대요. 그리곤 5월20일부터 1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헤어질때 저희집 근처까지 바래다주더라구요.
헤어지고나서 밤11~12시쯤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
문자로 저보고 귀엽다고 온달이 온달이 이러더라구요 .
하트표시도 보내주고 애교도 부렸습니다.
근데 그담날에 남해로 가족여행을 간다고하더라구요 .
그게 어제 일입니다 .
근데 전화2통과 문자2통이 다 씹혀버렸어요 .
조금전에 오전11시30분에 전화하니까 .
또 받더라구요 . 논다고 못봤다구. , 근데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이런현상이 생길수있습니까 ???
먼저 연락도오고 문자나 전화를 늦게봤으면 이제봤다구 연락도하고그래야하는거아닌지..
만날땐 정말 애교도많고 잘하는데 ,
만나기전엔 왜이렇게 무관심해보이는지..
여자들분 답변부탁드립니다.
혹시 바람둥이여자인가요?
P.S 전화를 한번도 먼저온적이 없습니다.
(먼저온적을 구지 말하자면 2번정도 있는데 그건 제가 전화를 걸었을때 전화를받을수없는상황이었습니다 .
걸었을때 "오빠 내가 이따가다시전화걸께" 이런경우에 다시 전화걸려온거 제외하곤 거의 일방적으로 제가 연락합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4시에 전화해서 부재중전화뜨면
전화했었냐면서 전화를 해줘야하는데...9시에 다시전화하면 아 아까 머한다구 못받았어 이럽니다. .
무엇인가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