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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놈의 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주룩주룩 오길래 우울하기도 하고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예전에 친구가 톡 됐다해서 친구가 적은 글만 본적이 있고 다른 글은 읽어 본 적도 없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적게 되네요..

 

이놈에 키...

구체적인 cm는 나중에 할께요..ㅋㅋ

아무튼 진짜 키는 왜 의학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얼굴은 고치면 되고 피부도 관리 받으면 되고 살은 진짜 열씸히 노력하면 뺄 수 있고..

근데 키는...ㅠㅠ

 

전 메이커 옷도 안산지 몇년이나 됐어요..

거의 보세를 구입합니다.

메이커는 사이즈도 헐렁하게 나오고 제가 입으면 무슨 꼬맹이가 옷 입은 느낌?이 들어서..

또 바지는 보세든 메이커든 사면 무조껀 줄여야하고... 돈이 더 드는..ㅋㅋㅋ

저랑 같은 처지 분들은 공감하실꺼예요...ㅋㅋ

 

여자분들을 만날때도 키 크신분들은...넘사벽...;;;

말도 못 걸겠어요..ㅠㅠ 옆에가면 먼가 위축되고 그런...

키 크신 분들은 커서 큰 분을 만나야 하고, 작으신 분들은 작아서 큰 분을 만나야하고...

전 어쩌나요..ㅜㅜ

 

솔찍히 요즘 깔창깔창 하면서 많이 까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일반 운동화 신기 땜에 깔아도 1cm? 표도 안남..ㅋㅋㅋ

까나 안까나 바닦에 붙어 뎅기는건 매한가지..ㅋㅋ

 

제가 자신감이 없는건가요???

위로의 말 쫌 해주세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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