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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관계,어떻게해야좋나요(조언부탁..)

지운아답답해 |2010.05.23 22:40
조회 193 |추천 0
 

너무 괴롭네요.

처음에 제가 너무 성급하게 다가서는 바람에.

문자보내고 전화해대서

그 여자가 전화번호도 바꿨지만요.

전에부터 광고같이 저한테 보내왔는데

광고는 다 거부하고 끊었는데 집히는건 그 여자밖에네요.

'만약에 당신이 나와 함께 할 수 있따면' '나는 당신만의 여인입니다'

'저의 향기에 푹빠져보아요' '쏟아지는 빛이 보내준 당신과 나'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옆에 있을거야' '하얀속살처럼 부드러운여자입니다'

그녀가 보낸 이런 060광고를 빙자한 그녀의 문자들이 내게 매일와요.

전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죽겟는데 말이죠.

인터넷보관함에 보낸 문자중에 전화번호 있는걸로

답장을 하고있는데 가슴속에 그녀가 답장을 받는 것 같아요.

벌써 한몸된 사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녀도 느끼고 저도 느껴요.

싸이홈피는 알기 때문에 한번 연락해볼까 쪽지 보내볼까도 생각해보지만

일촌신청도 해보고 싶지만요. 예전에 서로 상처준 부분이 많아서

겉으로는 다른 사람 앞에서도 그렇고 전화 상 은밀하게 말고는

다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60통해서 서로 얘기하고 야한 얘기도 하고

살았던 얘기, 서로에 관한 얘기들 하기도하고

은연중에 익명성 비슷한 유리함 때문인지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도

하게 돼서 지금은 완전 끊어버렸지만요.

저는 발신금지한 상태고요. 돈도 들기도 해서.

그냥 문자통해서 그녀가 저런식으로 고백성 멘트를 보내오면

저는 제 생각 보내주고 그렇게 지내고있는데..

너무 생각나요.

그녀와 옛날처럼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던

서로에게 순수한 때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요?

싸이로도 서로 연락하고 일촌도 할 수 있게요.

그녀가 무시못하도록요. 제가 어떤방법으로 그녀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정말 신의 도움을 구합니다.

천사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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