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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야동흔적을 보니....거의 레xxx 자료들뿐.....

그리좋냐? |2010.05.23 22:52
조회 32,019 |추천 3

저는 신랑과 결혼한지 1년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아이는....임신했다가 몇개월전 자연유산이 되어서 제가 좀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유산이 되고나서 제가 많이 우울해 하니깐 신랑이 신경써준덕에 친정에서 한 보름정도 지냈습니다.

뭐 지금은 신랑과 잠자리도 갖고 다시 아이계획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유산되고 나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만나서 놀았습니다.

신랑과 관계를 안한지 몇일 좀 된거 같아서 오늘 친구들과 만난후 집에 들어와서 저녁에 함께 신랑과 맥주한잔을 했습니다.(분위기 내보려구요)

근데 신랑은 배가 불러서 힘들다...피곤하다....다음에 하자....하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신랑과 오랜기간 연애끝에 한 결혼이라....결혼전엔 신랑이 잠자리 갖으려도 그렇게 매달리더니 결혼후 제가 오히려 더 신랑에게 달려듭니다.

나름 신혼이였지만 많이하면 일주일에 두번...그것도 거의 제가 먼저.....

자존심도 상한적도 여러번 있었지만요.......

여튼 다시 오늘 이야기로 들어가서......

신랑먼저 잠자길래....전 인터넷하다....컴퓨터가 하도 버벅거리길래 지울것좀 지우려고 이것저것 해봤더니 수많은 야동자료들이 본 흔적만 있고 자료는 전부 삭제해놨네요....

오늘도 역시.....야동을 본 흔적들....

결혼하고 나서 야동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뭐 예전엔 저도 신랑과 야동함께 보면서 관계갖은적도 있고......

근데 제 신랑......야동도 야동이지만....여자들끼리하는.....그런자료들이 대부분입니다.

레xx언.....아시겠죠?? 아니면 여자 혼자서 자x 하는.....이런자료들.....

남녀가 같이하면 뭐 테크닉이라도 마스터하려 본다고 치지만.........

자료가 한두개도 아닙니다.....동영상 자료, 사진자료.......남녀가 하는건 다섯손가락 안에 뽑을정도 그 수많은 자료들 중에서요......

제가 유산 후 힘들어서 친정에 있는동안에도......잠시 친구들 만나러 나간 사이에도......

신랑은 야동을 보면서 혼자 해결했겠죠?

오늘도 야동보면서 혼자서 해결 했으니 저와 다시하려니 당연 힘들수밖에요.....

뭐 남자들이야 야동보는거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기에 크게 연연해 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저와의 관계를 충실히 해나가는것도 아니고...

레xx언들이 그리 좋으면 그런여자들 골라서 같이 살던가......

예전에도 제가 이런자료들만 본다고 뭐라한적 있거든요....보려면 남녀가 정상적으로 하는걸 봐라....그리고 보더라도 혼자 싹 보고 지우지말라고.....나 몰래 보는것 같아 기분 나쁘다고 말했는데.....

정말 병인것 같습니다.

남자분들 레xx언 자료 같은걸 더 좋아하시나요??

아님 제가 불만족스러워서 저런 자료만 보는건가요??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남편은 어떠신가요??

 

추천수3
반대수3
베플.....|2010.05.24 05:57
그냥 보라고 내비두세요. 남편이 애도 아니고 모 그런것까지 참견하세요?? 님한테 그런 행위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판타지 충족시키려고 보는건데 변태 취급해야할 이유 없구요.. 베플 정신치료는 진짜 오바에요.. 베플 말씀대로 애때문에 아직 걱정할 일도 없고. 애랑 컴터 같이 쓸 시기, 앞으로도 최소 5~6년은 남은듯 한데 그때 단속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요? 저도 결혼한 유부녀이고 신랑이 야동 본 흔적 가끔 발견하는데요.. 그냥 "신랑 왜 이렇게 야동 많이 봐?" 농담삼아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전 남매로 자라서,, 자랑은 아니지만.. 오빠가 야동이나 야한 사진보는거 보면서 자랐거든요 ㅋ 저희오빠도 레즈비언 사진 같은거 보는거 제가 발견했는데, 결혼하고 금슬좋게 잘 살아요~~ 아직도 보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아 그리구 남편도 야동보는게 뭐그리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안지우고 부인 보란듯이 대놓고 보겠습니까? 몰래 보는게 기분나쁘시면, 대놓고 보면 기분 좋으세요? 넘어갈건 그냥 넘어가면서 사세요~ 너무 숨막히게 하지 마시구요..
베플헐킥|2010.05.24 00:31
원래 야동이라는게 현실보다 더 자극적인게 사실이잖아요. 남편분도 아예 예전 부터 취향이 그런 동성애 , 자우1 코드에 익숙해 졌기때문에 다른 보편적인 야동을 봐도 흥분이 안되고 욕구도 채워지지 않은거죠. 하지만 이제는 가정도 생겼고 아시다 시피 그런 하드 코어 적인 야동은 정신건강에도 안좋으니깐 끊는게 좋다고 봐요. 나중에 아이도 생기면 자연스럽게 컴퓨터도 같이 사용할 텐데 아이가 그런 영상물을 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끔찍하잖아요. 남편분에게 진지하게 그런 거 보지 말라고 부탁해보세요. 성인이라면 안보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잖아요. 아내가 그렇게 원하는데 못끊고 계속 그렇게 나오면 정신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의 그런 변태적인 성취향은 별로 정상은 아니잖아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지혜롭게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전 여자인데 ...강간..이런게 땡기더라구요..미쳤죠;;; 아무튼 힘내세요 인간은 원래 유혹에 약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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