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이 올 9월경에 결혼하는데요..
아무리봐도 저희형이 아까운 것 같거든요..(한 2년연애한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형수에 대해서는 그리 깊게는 잘 몰라요~최근에 가족들끼리 회의하면서 많이 알게되긴했지만)
근데 보통 친구들이나 아는 형 누나들 결혼식들 가보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아까운 경우가 훨씬 많은것 같은데요.. 여기네이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형(30)-키180, 잘잡힌체형, 얼굴은 제가볼 때 A- 정도ㅋㅋ?, 선하고 착함, 한의사(군필, 현 부원장1년차, 내년쯤 개원 예정), 부모님 재력은 중상정도, 장남,
형수(29)- 키169정도, 날씬함, 얼굴은 제가 볼 때 B+ 정도?, 사려깊고 착하다고 하네요.. 은행원(한국은행, 3년차인가 4년차), 가족들끼리 하는 말 들어보니 부모님 재력은 중간정도인것 같아요, 막내,
제가 여기서 맘에 안드는건요..다 좋은데, 저희 형정도면 훨씬 더 예쁜 여자분이랑 결혼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솔직히 형수님이 못생긴건 아니지만 막 이쁜 얼굴은 아니라는점이........좀.......의아한데요..
제가 뭐 형한테는 이런 말할 처지는 못되고,,,, 제생각이 틀린건가요??;
원래 남자들은 능력이 좀 있을 수록 더 예쁜 여자를 찾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