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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친절한둥이씨 |2010.05.24 06:11
조회 309 |추천 2

정확히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백령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침몰한 사건이며

그것으로 인해 40명의 군장병이 수몰당했고 6명은 어디갔는지도 모르는채 결론이 났지

그리고 20여일 가까이 끌어 내느라 낑낑거리며 고생해서

그런데 그거 발견해 낸건 국가도 아니었고 군인들도 아니었고, 어선이었어. 물고기 잡는배.

어떻게 우리나라 국군 장비가 한낱 어선보다 못할수가 잇는지....

그리고 또 건져내 1달동안 겨우 원인을 분석한결과

(하지만 난 원인 분석이라고 볼수도 없는게 시작부터 소행은 북한짓 결론까지 북한짓 이라고 단정지었으니 그래도 분석이라고 해주자)

북한짓이라고 기어코 결론 지었어.

 

 

내가 여기서 정말 궁금해 하는건

3월 26일 백령도 해상에선 한미 연합 훈련이 있었고,

전쟁중이라는 가설하에 경계태세도 전쟁에 임하는 사람들처럼 훈련햇을터인데

어떻게 천안함 한대만있는게 아니라 미국함도 있었을테고 다른 함선들도 있었을 터인데

어떻게 어떻게 그 몇만원짜리 장비도 아닌 몇억짜리 장비들이 어떻게

북한잠수정이 와서 어뢰를 정확하게 천안함 중간에 터트리고

폭파시켜 놓고 도망가는데 어떻게 그걸 모를수가 있었을까?

 

 

여기서 부터 나는 의문을 던지는거지.

 

우리나라 그리고 미국의 국방력이 북한의 국방력에 비해 현저히 딸리는 수준인건가?

 

천안함 사건은 '북한짓' 이라고 전 세계에 공표 하는 순간,

대한민국과 그리고 미국 해군의 국방력은 북한 보다 못한 수준 이라며 병.신인증 하는것 처럼 들렸어

 

 

내가 알기론 미국의 국방력은 세계 1위라고 들었어.

세계1위와 함께 연합합동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미국 조차도 모르게 어떻게

서해안에 북한이 잠수정을 투입해서 다른배도 아닌 어떻게 천안함 허리를 그렇게 싹뚝 잘라내고 도망을 갔을까?

 

 

이건 영원히 풀리지 않을 미스테리인거 같아.

 

 

 

두번째. 현정부의 첫번째 말바꾸기.....

 

처음엔 그랬어. 천안함 방수처리 어쩌고 드립치면서 69시간은 어떻게해서든 버틸수 있을거라고.

실낱같은 그말만 믿고 불쌍한 군장병유가족, 그리고 국민들은 어떻게 해서든 그사람들 살려 줄수 있을거라며

그 실낱같은 희망만 붙잡고 69시간 가시방석위에 올라앉아있는듯햇어

 

그 69시간동안 갈라진 연돌에다가 대고 산소통 공급하고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 살려 보겠다고 잠수부들 투입해서 난리 깨방정 피우고

고 한주호 준위는 급기야 물속으로 들어가셧다가 또 돌아가셧지.

 

69시간이 지났고 국회 질의 시간에는 이소리가 이제 나오더라.......

 

생존가능시간 69시간은 애초부터 없었다.

왜냐? 천안함은 초계함일 뿐이지 잠수함이 아니기 때문에................

 

그럼 그 69시간동안 뻘짓인거 다 알고 있으면서 쇼한것이었냐?

 

이미 물에 수장된 사람들한테 산소 공급하고

살아 돌아올거라며 국민들이고 유가족이고 희망고문 한것이었냐?

장난?

어이 님아 장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X. 하나도 안변했어.

 

 

세번째. 정부의 세번째 말바꾸기.

 

섬광도 보지 못했고, 물기둥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100미터 가량의 물기둥도 보았고 진도도 있었고 섬광도 보았다.

 

그렇게 큰 물기둥이 치솓고 그 큰배가 두동강 날만큼 격렬하고 심한 폭팔이었는데

강원도에서도 진도(땅의 울림)이 관측될만큼 큰 폭팔이었는데

생존자들은 거짓말한것처럼 멀쩡하고 사망자들 또한 그렇게 멀쩡하게 발견될수 있었을까?

 

하다 못해

싸대기를 잘못 맞아도 고막이 나갔네 뭐네 그런소리가 나오는데

그렇게 큰 폭팔이 일어나는 순간에 어떻게 생존자들은 귀에 고막하나 안터지고

내장하나 안터지고 그렇게 멀쩡하게 살아 나올수가 있는거지?

 

100미터 가량의 물기둥이 치솟았다는데

어떻게 생존자의 얼굴에 몇방울 물밖에 튀지 않았다는 소리가 나올수 있는거지

 

케리비안은 내가 안가봐서 모르겠고

노히들 계곡 가봣지. 폭포가 있는 계곡.

하다못해 폭포가 있는 계곡에 가서 한 10미터 전에만 서있어도

물방울이 튀고 그래서 옷이 홀빡젖는데

 

100미터가량의 물기둥이 치솟았는데도 어떻게 얼굴에 물 몇방울 밖에 튈수 있는거지?

 

처음엔 무조건 모른다 없었다 모르쇠로 일관하다 이제 뒤에 와서는 뭐라 그러냐?

 

이제와서 그걸 믿으라는거니?

말라는거니?

 

 

 

네번째. 정확한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북한이라 결론 지어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 일으키려는점.

 

마지막이자 정말 이건 생각하기도 무섭다.

 

군대->면제, 도망갔다가 와서 나이 너무 들어 못감, 의가사 제대

요렇게 한사람들이 안보안보 빨갱빨갱 노래 부르다가 이제와서는 북한북한 노래부르고

이제는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 일으키려고 한다.

 

정말 천안함이 북한이 한 소행이 맞다면

북한측에서 사람을 내려 보낸다니 그사람들을 아주 당당하게 맞이해서

정확한 물증을 대놓고 확실하게 못박고 찍소리도 못하게 해놓은 다음에

정확한 사과와 그에 대한 대비책과 이제 북한에 대한 압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

말로만 압박압박 그러지말고 조카 정확하게 보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정말 북한이 한게 아니라면.

전쟁도 불사 하지 않겠다는 북한.

돈없고 힘없고 백없는 가난하고 불쌍한 궁민들은 총알이 날아오든 미사일이 날아오든 핵폭탄이 날아오든

가만히 앉아서 개 죽음 당해야 하고.

돈많고 힘있고 백있고 전용비행기 까지 있는 이명박과 그리고 그 밑 수하들은

자기네들은 아무 상관없이 뱅기타고 외국 날라가서 띵까띵까 잘먹고 잘살다가

전쟁이 끝나면 그제서 비시시 돌아와서 또 찌지고 볶고 싸우고 난리 개판 오분전 아주 good이에요 good이겠지.

아마도.

 

 

왜 자꾸만 위험한 길을 택해서 국민들을 벼랑끝 낭떠러지로 밀어 내세우느냔 말이지.

 

 

1번 그 숫자가 북한글씨체와 비슷하다.

장난하냐? 장난해?

그 1번 이라는 글자 나 옛날 다니던 회사에 과장님이 쓰시던 글자체랑 너무 똑같아서 너무 놀랬거든

 

아니면

선박에서 묻어 나온 0.000000000146g의 화약으로 장난하겟다는거냐?

운동회때 선생님들이 쏘던 화약총.

그걸 쏴도 저것보단 몇백억배 많이 나오겠다....ㅋㅋ

장난하자는거겟지?

아마도?

널고 너른바다에서 동강난 배 하나 못찾아서 어선 어군탐지기로 겨우 찾아낸

대한민국 해군의 엄청난 집요함과 무능한 정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눈물이 날 정도로 찬양해주고 싶군?

 

도데체 저거말고 정확하게 심증이 아닌 물증으로

북한이 했다는 증거가 어디있는데??

 

북한이 하지 않았으면 그것에 대한 결과는 도데체 누가 책임지는데?

 

 

오늘은 정말 내가 평범한 집에 태어나서

바람부는 들판에 홀로 외롭게 켜져 있는 촛불과도 같아서

너무나도 서럽고 슬픈 밤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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