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경기도 화성과 강원도 춘천에서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녀 시신 5구와 남자 시신 3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숨진 8명은 21살~31살로, 아직 삶의 반도 채 살지 않은 청년들이었습니다.
이런 청년들이 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였을까요?
집단 자살을 한 장소에서는 ‘부모에게 죄송하다.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글이 적혀있는 유서와 ‘더 이상 희망도 꿈도 없어’라는 글이 적힌 메모지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20만 청년실업자 시대에 삶의 희망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OECD 자살률 1위, 20대 30대 사망원인 1위 자살!
우리나라에선 하루에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자살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20, 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 청년층의 자살이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자살 동기는 염세나 비관이 33.5%로 가장 많았고 병고 17.8%, 정신이상 9.1%, 순이었습니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많은 사람들은 염세나 비관으로 자살을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년들을 술푸게 하는, 더러운세상!
1000만원 상당의 고액 등록금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견딜 수 있는 것은 미래의 희망을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20만명이 넘는 청년실업은 청년들의 희망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경제는 성장하고 있다는 장밋빛 뉴스는 넘쳐나지만,
청년들에게 미래는 희망 보다는 걱정과 절망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청년들의 문제 앞에 정부와 여당의 대책은 간단합니다.
‘눈높이를 낮추라는 말 한마디’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도 거의 없고,
이력서에도 한줄 적을 수 없는 허울 좋은 행정인턴이라는 이름의 비정규직.
정부의 정책은 실업률 수치를 낮추기 위한 급한 정책일 뿐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투표는 변화이며, 투표는 일자리다!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이라고 입버릇 처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미래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으며, 극단적인 선택들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노력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해야 할 것입니다.
‘투표는 변화이며, 투표는 일자리입니다!’
6.2 지방선거에서는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사회와 정치권이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청년들의 투표참여에 대하여 알리기 위한 투표참여 운동에 함께 해주십시요!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베너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