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진으로만 얼굴을 확인하고 3개월정도 연락을 하며 지내던 사이였어요
연락하는 동안에 '우리 만나면 이렇게 저렇게 하자' 라는 식으로 말은 농담식으로 하면서 만나면 '뽀뽀해줘"라던지 "나 만나면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돼 내가 뽀뽀할꺼니까' 등등 뭐 이런말..그러나 저는 정말 첫만남에 그럴수 있을꺼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좀 이미지가 시크?..도도? 뭐 암튼 그래서 쉽게 보는 사람이 없었거든요(뭐 이것도 상대성이지만)
오빠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제가 그렇게 보이지 않았나...아니면 제가 정말 쉬워보였는지
커피를 마시면서 부터 스킨십을 하더라구요 손만지고..제 목걸이가 돌아가 있었는지 목걸이 돌려준다고 제 목이있는데 손 갖다 대고,.
밥을 먹을때는 제 손을 잡아서 자기 얼굴에 갖다대고...먹여주는거 좋아한다면서 먹여주고
식사후에는 제가 무심결에 '배부르니까 졸리다'라고 말했더니
'가서 자자' 이러는 거에요...저는 당연히 농담인줄 알고 그냥 웃었거든요..
식당에서 나와서 조금 바람 쐬이면서 걷다가 차에타고 집에 가는줄 알았더니
자동차 극장에 갈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그때가 8시 반정도였는데
영화 시간은 10시 30인가??두시간이나 기다려야 하고 또 영화가 끝나면 시간이 너무 늦는거 뻔히
할면서 가려고 한다는거 자체가 좀 이상했거든요...
근데 저도 쫌 잘못한게 그때 ' 그냥 가요 ' 그랬어야 했는데..
딱 거절을 못해서...얼버무렸거든요...
그랬더니 차 돌려서 으슥산 언덕길에 차를 세웠어요...그곳에는 다른 차들도 몇대 있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눈치상 살짝 눈치를 채기는 했지만...
아무말없이 차에서 내리더니 제쪽 차 문을 여는거에요..잠깐만 있다가자고
그래서 내렸죠..야경이 조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보고있는데 바람이 아직 차서 살짝 추웠는데
춥냐고 물어보더니 뒤에서 저를 안는거에요...그때부터 저는 당황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제 오른쪽 볼에 뽀뽀를 하는거에요
솔직히 떨리진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될줄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어? 떨지도 않네' 라고 하더니 저를 돌려서 정면으로 안았어요
정면으로 오빠를 볼자신이 없어서 자꾸 고개를 돌렸더니 나좀 보라고 하는거에요
암튼 그래서 키스를 했어요...그리고 차에 탓는데
오빠가 차에서도 키스를 하더니 제 의자를 뒤로 넘기고 숨소리가 변하기 시작하는거에요.;;;;
흥분해서 손이 가슴으로...그리고 옷속으로 그리고 아래로 까지 내려왔는데 제가 손으로 잡아서 막아보려고 했는
데 힘이 점점더 세지더라구요...그러면서 제 바지까지 내리려고 하길래 두손으로 잡고 버텼거든요
그러면서 중간중간에..가서 자자고 그러는거에요
모텔가서 자자고...
제가 전 잠은 아무데서나 안잔다고 잠은 꼭 집에가서 자는거라고
그랬더니 좀 설득시켜보려고 하다가 곧 포기 하더니 제 위에 있는 상태에서 그거 하는 식으로 제 몸에 비빈다
고 해야나 암튼 그러더니 집에 데려다 줬어요..
저 아직 오빠랑 연락하고 만나고 있기는 한데...
이 오빠 계속 만나도 되는건지...제가 쉬워보여서 그런거였나요
그후로 한번 점심에 만나서 밥 먹었을때는 저 정도는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첨 만나서 저하테 이럴수 잇는건지....혼자서는 판단이 잘 안되서;;;
읽어주신분들이 조언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 25 오빠는 37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