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가 북한이 왜 우리를 공격하냐고 물어보더군요
서울의 4년제 대학나와서 대기업 직장생활하는 제 여자친구
지성인이어야 할 여자친구에 질문에 약간 어이없었습니다
그런대 이 상황은 비단 제 여자친구만 그렇다고 볼수는 없을듯 합니다
남자들도 군대에 가서야 한반도에 현정세를 이해할 정도지
여성 , 청소년 , 아이들은 북한이 우리에 주적이라는 사실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는거 같더군요
저는 ROTC출신입니다
5년동안 장교출신으로 전역했지요
물론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전쟁에 관해 얼마나 알겠습니까
하지만 제 생각에 지금의 한반도 정세는 어떻게될지 알수없을꺼 같습니다
우선 다른일반인들은 전쟁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는대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핵을쏘고 전 국토가 전면전을 벌이지는 않을겁니다
이건 서로 다 죽는일이니까요
그래도 해군 초계함에 어뢰를 발사한 북한입니다
해상전이나 게릴라전등 크고작은 전면전은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가 생기면 여러분의 남자친구나 친구등이 현역이 아니더라도
예비군일 경우 현역으로 복귀하여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북한이 후계자계승에 의한 체제정립을 위해 도발을 정치적 요소로
사용할수도 있지만 원체 알수없는 나라이기에 현 정세가 상당히 불안하긴 하네요
만약이라도 전면전이 시작되면 한반도 전쟁은 세계3차대전으로 번질수 있을만한
중대한 사건이 되겠네요
아무튼 불안불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