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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형체?

미스터현 |2010.05.26 11:24
조회 248 |추천 0

공포.스릴 느낌 오싹?

 

이런걸

제가 좀 즐기는 편입니다

 

왠지 가슴이 조마조마 하면서 스릴을 느끼며 스트레스가 해결돼는 거 같은 기분이들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글쓴이 분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한번 희안한 일을 겪었던 실화를 쓰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가 25살때 이야기입니다

 

군대 전역 한지 얼마 안되 밤 늦은 시각 귀가는 일상 생활이였습니다

매일 같이 친구들의 음주 문화에 빠져 늦을 수 밖에 없는 생활이였죠 

 

하지만 그날은 일이 터질런지 소주에 맛이 간건진 모르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일찍 귀가 하고 싶었죠

 

저희 집은 빌라 반지하에 거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도 기억 나네요 밤 11:31분

 

7계단을 내려가서 철문을 열었죠 (잠겨 있을 줄 알았는데 안잠겼더군요)

 

신발 장 왼쪽 문이 바로 제 방입니다

오른쪽은 화장실

 

신을 벗고 바로 제 방에 들어갔죠

상위 와 양발을 벗고 씻을 준비를 하며 화장실로 바로 향했죠

 

근데...

 

문이 1/3 쯤 열려 있습니다

 

응?? 왜 문이 열려 있지 분명 닫았는데

 

그러면서 문을 닫기 위해 오른손은 벽을 잡고 왼손은 문고리를 잡으며 고개는...

 

 

절로 7계단 위 쪽을 바라보게 되었죠..

 

순간

 

내 왼팔이 안 움직입니다

 

힘을 줬어요 문이 안닫아 집니다 그리고 눈 은 계속 7계단 위 쪽을 바라 보고 있고요

 

그순간 머리 속에서 외칩니다

 

온다..

 

누가 온다..뭐야...

 

제 눈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제 머리속에서는

 

누가 오고 있어!!

 

문을 닫는 걸 포기 하고 전 그대로 왼손에서 힘을 빼고 손잡이를 놓았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바로 문앞에 까지 와있다는 걸 느낍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정말 기분 그지같네요)

 

그리고 그 것이 집에 들어오려고 하는걸 신발장에 있는 빗자루로 마구 휘두르며

 

나갓!!

 

외쳤습니다

 

전 끝내 이기지 못하고 바로 빗자루 내팽겨치고 제방으로 들어왔죠 문을 잠고요

 

그리고

 

전 공포를 느꼈습니다

바로 침대에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떨었죠..

 

(괜히 쓴거 같아요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이왕 쓴거 다쓰렵니다 담배로..안심을..

 

이불로 가려봤자 소용 없었죠

제방문은 그대로 문고리 없는 문 처럼

 

끼이...익

 

꺼리며 열렸고

 

그 것은 내 베게를 잡고 내 얼굴을 눌렀어요

 

숨은 막혀 오고 내 상위 움직이질 못하고 발 만 허둥 됐죠

 

사람이 왜 이를 악물면 못하는게 없다죠

 

저도 그 때 있는 힘껏 제 무릎으로 내 상위를 누르고 있는 형체에다 가격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마디 했죠

 

"안 꺼져 xxx야!!"

 

두번째 큰소리에 어머님이 안방에서 나오시며 누가 현관문을 열어 놨어 하시며 제방 문을

 

열으셧죠

 

그 일이 있고 부터 전 문 단속을 잘하게 됐어요

 

그리곤 시커먼 물체가 가끔 보이긴 하지만 별 탈없이 이테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1년전 있었던 또 다른 얘기는

다음에

 

재밌게 써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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