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릴 느낌 오싹?
이런걸
제가 좀 즐기는 편입니다
왠지 가슴이 조마조마 하면서 스릴을 느끼며 스트레스가 해결돼는 거 같은 기분이들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글쓴이 분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한번 희안한 일을 겪었던 실화를 쓰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가 25살때 이야기입니다
군대 전역 한지 얼마 안되 밤 늦은 시각 귀가는 일상 생활이였습니다
매일 같이 친구들의 음주 문화에 빠져 늦을 수 밖에 없는 생활이였죠
하지만 그날은 일이 터질런지 소주에 맛이 간건진 모르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일찍 귀가 하고 싶었죠
저희 집은 빌라 반지하에 거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도 기억 나네요 밤 11:31분
7계단을 내려가서 철문을 열었죠 (잠겨 있을 줄 알았는데 안잠겼더군요)
신발 장 왼쪽 문이 바로 제 방입니다
오른쪽은 화장실
신을 벗고 바로 제 방에 들어갔죠
상위 와 양발을 벗고 씻을 준비를 하며 화장실로 바로 향했죠
근데...
문이 1/3 쯤 열려 있습니다
응?? 왜 문이 열려 있지 분명 닫았는데
그러면서 문을 닫기 위해 오른손은 벽을 잡고 왼손은 문고리를 잡으며 고개는...
절로 7계단 위 쪽을 바라보게 되었죠..
순간
내 왼팔이 안 움직입니다
힘을 줬어요 문이 안닫아 집니다 그리고 눈 은 계속 7계단 위 쪽을 바라 보고 있고요
그순간 머리 속에서 외칩니다
온다..
누가 온다..뭐야...
제 눈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제 머리속에서는
누가 오고 있어!!
문을 닫는 걸 포기 하고 전 그대로 왼손에서 힘을 빼고 손잡이를 놓았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바로 문앞에 까지 와있다는 걸 느낍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정말 기분 그지같네요)
그리고 그 것이 집에 들어오려고 하는걸 신발장에 있는 빗자루로 마구 휘두르며
나갓!!
외쳤습니다
전 끝내 이기지 못하고 바로 빗자루 내팽겨치고 제방으로 들어왔죠 문을 잠고요
그리고
전 공포를 느꼈습니다
바로 침대에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떨었죠..
(괜히 쓴거 같아요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이왕 쓴거 다쓰렵니다 담배로..안심을..
이불로 가려봤자 소용 없었죠
제방문은 그대로 문고리 없는 문 처럼
끼이...익
꺼리며 열렸고
그 것은 내 베게를 잡고 내 얼굴을 눌렀어요
숨은 막혀 오고 내 상위 움직이질 못하고 발 만 허둥 됐죠
사람이 왜 이를 악물면 못하는게 없다죠
저도 그 때 있는 힘껏 제 무릎으로 내 상위를 누르고 있는 형체에다 가격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마디 했죠
"안 꺼져 xxx야!!"
두번째 큰소리에 어머님이 안방에서 나오시며 누가 현관문을 열어 놨어 하시며 제방 문을
열으셧죠
그 일이 있고 부터 전 문 단속을 잘하게 됐어요
그리곤 시커먼 물체가 가끔 보이긴 하지만 별 탈없이 이테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1년전 있었던 또 다른 얘기는
다음에
재밌게 써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