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이제 어언 3주...
극악이라는 1호선 라인.. 지금 심각히 이사를 고려중입니다... 출퇴근때마다 이건 모...
그나마 앉아서 갈수있는 역에서 출발하지만... 급행이 훨씬 빠르기에 언제나 급행을 탑니다.
급행은 앉아서 못가요.. 대량 부평부터 미어터지기 시작...
아 정말.. 미치죠.. 가끔.. 여성분들이 저를 둘러 쌀때가 있습니다.. 저 완전 긴장 탑니다..
그럼 지하철 기본자세 들어가야 합니다.. ㅠㅠ
가방은 앞으로 민망한곳이랑 엉덩이 부딪히면 미침;; -_-;
손은 살포시 가슴위로... 일명 투탕카멘 포지션 내손은 언제나 보이는 곳에..
목은 전방 30도.. 모르는여자뒤에서면 숨쉬는것도 하악질로 보여짐 -_-
그러지 않으면 순식간에 변태로 몰리고 눈치보입니다...
뭐 남자도 힘든데.. 여성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만은.. 남자들 자체를 잠재적 변태로 보진
마세요.. 전방 30도로 고개 올리고 숨쉬기가 쉬운줄 아십니까.. 목뼈 나가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