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 보다가 생각나서 써요ㅋ
저는 지금 고1이구요 참고로 남고생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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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죠(빈둥거리면서?)
그런데 누가 찾아온거에요
기다리고 있었던 택배인가 보다 하고 뛰어나갔죠
근데 알고보니 전도하러 오신 목사님 이었어요
목사님 : 어? 학생인가?
나 : ....
목사님 : 중3이니?
당시 중2였던 저는 어려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1살 차이도 너무나 싫었죠
나 : (썩소)
[제 썩소를 읽으시곤 당황해하시며]
목사님 : ... 아 고등학생이야?
나 : (어이상실)
(또 어이상실을 한 표정으로 보자 너무나도 당황해하시며)
목사님 : 저;;;;; 대학생이신가요?
저;;;;; 대학생이신가요?
저;;;;; 대학생이신가요?
저;;;;; 대학생이신가요?
저;;;;; 대학생이신가요?
AAA형이었던 저는 충격의 도가니 OTL
뭐 그래도 씁쓸했던 추억으로 ...
어쩌면 웃겼던 추억으로 남기고 있어요
목사님의 당황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