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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저희딸이 소심한면이 있어 검사를 받아볼까해서 한번 검사를 받아보니

공부에 의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검사결과가 나왔더군요..

평소에 공부를 많이하고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때문이라는 판정이 나와

많이 속상했어요 그래서 학습클리닉에서 집중력향상 프로그램을 통해서 치료를 받고있는중이랍니다...물론 담임선생님과의 비밀로서 보증을 받은상태이구요..그런데 보충수업시간중 선생님께서 이런말을 했다는군요

 

선생님 : OOO아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원다닌다며?

우리딸 : 선생님, 저요..정신병원이 아니라 학습클리닉에 다니는데요..?

선생님 : 으이고 바보야, 그게 정신병원이지 뭐고?

우리딸 :...........

 

 정말 억울해요..소심해진 저희딸에게 스트레스로 주말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치료를 받고있는 저희딸한테 또 저런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니까 정말 엄마로서 속상하고 제가 오히려 딸에게 미안해지네요..클리닉에 치료도 받으러 가지 않으려고 하고 선생님의 그런말에 소문이 나버려서 학교도 가지않으려고합니다...

딸에게 또 해가 되지 않을까 해서 많이 고민하다가 선생님께 전화를했습니다..

그런데 죄송하다고 말은 못할망정 그런적이없다며 저희딸과 삼자대면을 하자더군요..

삼자대면을해서 또 저희딸에게 스트레스와 상처를 주잔말인가요?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너무 화가나 교장선생님에게 어떻게해서 비밀로 하기로한 이야기가 누출이 되었는지 원인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딸 의 동생인 만6세 저희 아들이 우리 누나가 정신병원 약을먹으면서 정신병원에 치료를하면서 다닌다고 소문을 냈다고 하더군요..

정신병원이 뭐하는곳인줄도 아직 모르는 저희 아들이 어떻게 소문을 내겠습니까..?

설사 아들이 그렇게 소문을 냈다고 치더라도 선생님이어떻게 그런말을 입에 올릴수가 있습니까..?정말 이런 말을 하는 선생님에게서 수업받는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을수 있을지 교사로서의 명감이 있는건지...

진짜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이렇게 방치해둔다면 또 저희 딸이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잘못을 인정하지도, 반성조차 하지않는 선생님.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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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속상하네요...|2010.05.27 21:30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아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 까지하고 정말 화나시겠어요... 계속해서 잘못을 부인한다면 교육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고하시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그렇게 하지않으면 다른아이들도 상처아닌 상처를 받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베플에고....|2010.05.27 21:06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으로 정말 속상합니다. 학교장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선생편이고 상처는 아이와 부모입니다. 그런 선생은 자질 부족으로 학교에 남으면 안되는데. 힘내시고 더 많은 상처를 받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베플gjf dkwlreh|2010.05.29 01:36
자질없는 쌤한테 스승의날 선물을 안해주셔나여? 엄마한테 불만, 불똥이 애 한테 가는걸 보아 고 단수가 아닌가 했어리 ㅋ 웬!!! 이 밝은 세상에 그 나물에 그밥, 교장 밑에 그 교사 뻔 합니다. 교육청이 왜 있나요? 학부모로서 제발 부탁합니다 한 사람으로인해 다른 선생님들까지 욕 먹이지 맙시다. 한번 맽고나면 지울수도 사라지지도 않는말 더구나 여학생 사춘기 나이인데......... 그 선생 자식들은 얼마나 잘 키워을까 궁금해지네요 상심하지 마세여~ 분명 담임도 마음 편치 못할것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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