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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풀글모음(수연이볼것 ㅋ)


(사설이라고 무시했다간 큰일난다..읽으시오-_-)


사설 -


스타를 하다가..온몸이 찢겨서 죽어가는 마린들을 멍~하게 바라보며...-_-


전 갑자기 키보드를 내려쳤고...!!




문득...글쓰고 싶다는 생각이..강렬하게 제 뇌속을 파고들어 아프게 했습니다..-_-;;





이글에 나오는 여자는...제가 글을쓰면서도 최대한으로 은폐&엄폐 -_-..맞나?


할려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전부 까발리네요...(;;-_-)






독자:뭐..어때-_-우리들은 니 얼굴도 모르는걸...


러브:-_-실제 독자님들이 너희들과 싸우지말래서 그냥 GG친다..


독자:그럼..우린 가짜 독자였니?그런거였니?-_ㅜ


러브:꼴에 서울말은..풉..


독자:썅늠아.안싸우겠다면서..?-_-;;





==================================================================



*난 너의 팬이야 - 1





때는...1999년 으로...거슬러 올라가....







독자:거슬러 올라가기 귀찮어.-_-


러브:-_-;너희들이 이러는데 내가 화 안나겠냐!!


독자:업어줘..(*__)


러브:벌써 업혀 있으면서..지랄은..-_-


독자:GoGo~ ^0^


러브:좋아?


독자:(*__)





하여튼 -_-신발 1999년으로 제발 거슬러 올라가보자


내가 대학이라는곳을 다니면서....


꼴에..-_-;;전공이...컴퓨터 쪽이다보니..


학교에서는 천리안에 강제로 가입시켰다..-_-




난 물론 그딴 구속들이 너무 싫었기에...가입을 거부했다..


학교에서 말했다



학교:넌 F- 다


러브:앗...!!가입비가 얼마죠?^-^




그래도...꼴에..-_-;F받기는 싫었나 보다..




단체 가입이였기에...


모든 학생들의 아이디가 학번으로 통일되어있었고....


난 지긋지긋한 학교의 풍습이 싫어서...


나 혼자만이...아이디를 학번에서...러브Pool로 바꿨더랬다..부끄..^-^;;;





물론 F받았다..-_-





하지만 그때...천리안을 가입하지 않았으면..


Lovepool..이런놈은..없었을것이다...-_-




물론 내가 글을쓰게 된 동기는 그녀때문이였지만..;;





천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유머게시판을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스타크 유머를 읽기 위함이였다.-_-




그 당시 우리들의 배꼽을 잡았던 주옥같은 유명한 스타크 유머들....



그녀의 속살은 히드라...-_-;;


벌쳐 1년..-_-


아버지 댁에 포토 어쩌고 저쩌고..-_-



...아..맞다 가장 웃긴게 있었다...




형부 한판할까?..처제 한판할까?




그런걸 보며 웃고있는 나는....


신발...변태가 아닌가..?싶었다..-_-





하지만 그런 유머들이 완전 대박난걸 알고...-_-




모두 변태려니 생각했다..-_)





그래서 나도 큰맘을 먹고..대박나기위해..스타크 유머를 올렸고...후훗...





...개박나있었다..-_-;




아참...쪽지도 한통 받았다..




독자>신발 중복에다가 졸라 잼없어!!!






모니터 잡고 울었다..-_ㅠ




그렇게 글쓰기는 포기하고...


허탈한 마음에...유머게시판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야설 같지도 않은 야설글을 읽게되었다...-_-





작성자:YOUR1004


제목:그들의 첫경험


조회수:58300102..헉..-_-


추천수:52350.. 오오..-_-;;




물론 저건 뻥이고..-_-


그래도 그 글의 반응은 엄청났다...




근데 막상 글을 읽어보니...진짜 야설 같지도 않은 야설에..


사람을 울게 만드는.......신발 ....그래 그런글이였다..




일단...제목으로 사람들 주목을 받고...


감동적인 글의 내용으로 시선을끈다....???



하지만 글도 글이지만....


글에 무슨욕이 그렇게 많이도 들어가던지...-_-신선한 충격이였다..




어쨋든 그 후로..난 YOUR1004의 글을 읽어가기 시작했고...


정말 너무나 잼있었기에....


실습시간에서 까지도 혼자 실실거리며 웃고있었다..-_-




교수:러브군..?


러브:하하..러브군?조까..임마..ㅋㅋ너도 그거 때려치고 이거나 읽어봐.하하하..




물론 그렇게 말했으면..그 과목도 F였겠지..-_-




정말 며칠동안 난 배꼽을 잡고 웃었고..


문득 나도...개 3류 유머말고...-_-


가,감동있는....유머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__)




그렇게 큰 맘을 먹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정말 대박나기 시작했다..-_-




하지만...내글을 읽다가....


YOUR1004의 글을 다시 읽어보면...


삭제버튼을 누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생기곤했다..;;





그렇게 글을...5개월?6개월?정도 썼나보다...


하루는 천리안 메일이 1통 와있었다..




보낸이:YOUR1004


제목:읽어보세요..^^




와..................


내가 존경하는 그분에게서 메일을 받다니..-_ㅠ



난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리;;;


기 위해 억지로 눈을 꼬집었다..-_-;




내용:


안녕하세요..우선 이렇게 허락없이..멜 보내서 죄송하구요...


(하하..예의도 바르셔라..)


요즘 글쓰시는거 보니까....


님의 글들은 유머가 아닌듯 싶은데요...?


(헐...-_-)



그리고 솔직히 졸라 잼없거든요?신발로마?


(켁...-_-;;;;;;;;;;;;)



이새끼야!!유머란엔 유머만 올려!!!




아참..반말하고 욕해서 죄송해요.^-^그럼 안녕..












-_-;;;


와..정말 어이가 없었고.....-_-;;


난 당신의 팬이였는데...-_ㅜ...흑흑...





그렇지만...더 어이없었던건....


YOUR1004...그 사람은 남자가 아닌...


여자였던것이다...-_-;







끝이 아니다...-_-


하지만 가장 어이없는 사실은....






물론..나중에 얘기지만...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한다는거다...


Written by Lovepool

 

*난 너의 팬이야 - 2




난 YOUR1004에게 존경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그 사람에게서 받은 메일은..




졸라 잼없거든..?신발로마?




였다..-_-;





난 정말 화가 났지만...


꾹 참고...답장을 보냈다....




보내는이:러브Pool


받는이:YOUR1004



멜 잘 읽었습니다...


저두 알아요...제글이 잼없기도 하고 웃기지도 않죠...


하지만 그거 아세요?


전 YOUR님의 팬중에 한명이자...


여기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는거........


행복하세요..






물론 YOUR1004에게 싸이오닉 스톰을 수천만번 찌져도..-_-;


내 마음이 속시원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왠지 그렇게 말해야 될것 같았다...




YOUR1004에게선 아무 답장이없었고....




난 천리안에 계속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가 쓰는글들을 읽는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내가 글쓰기 시작한지....몇 개월만에..난 드디어 성공했;;;;;;;;;;;;




다고 말하면..졸라 건방져보이지..?-_-






그러던 어느날....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





작성자:YOUR1004


제목:러브Pool님은 보세요-_-




최근에 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넘하시네요


여긴 유머란이지 감동글을 올리는곳이 아닙니다...


제발 그딴 글들은 니 일기장에나 쓰세요-_-


독자님들...


제 생각에 조금이나마 공감하신다면 추천해주세요...


추천없으면..제가 여길 떠나겠습니다..그럼...







난 그글을 다 읽고나서....모니터를 보며 이렇게 소리쳤다..





개 신발롬...-_-;



하지만 내가 더 화난건 추천수였다.-_-;


추천수가 거의 100개에 육박하고있었으니..





휴.....이짓도 정말 할짓 못되는구나....하하-_-




난 글을 접기로 결정하고...


마지막으로...YOUR1004에게 메일을 보냈다..




당신이 게시판에 올린 글 잘봤습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맞구요-_-;;


님이 쓰신글에 추천수가 많던..작던...


...님께서 유머란을 떠나실꺼라면......그냥 제가 떠나겠습니다...


절대 추천수가 많아서 이런말 하는거 아닙니다..-_-;쿨럭;


그동안 YOUR1004님이 쓰신글들 잘 읽었구요...


앞으로도 팬으로써...


항상 지켜보겠습니다...건필하세요~*







그래..물론 내가 그 사람에게 하고 싶었던말은...이런게 아니라..


신발색햐..!!니가 뭔데 개지랄이야!!


..였다-_-





그렇게 멜을 보내고 나니...


바로 YOUR1004에게서 쪽지가 날라왔다..





FROM YOUR1004> 넘하시네요...!!!



-_-;내가 이만큼 숙였음 됐지!!도대체 얼만큼 숙이라는거야!!!


라는 그런생각에 난 드디어 화가 났고...


그때 다시 쪽지가 날라왔다...




FROM YOUR1004> 님이 그렇게 착하시면...제가 너무 나쁜사람되잖아요!!




-_-난 쪽지를 보냈다...




TO YOUR1004> 너 나쁜놈 맞잖아-_-


FROM YOUR1004> 1:1신청해도 되요?


TO YOUR1004> 니 조때로-_-




YOUR1004님께서 1:1대화 신청을 하셨습니다..승낙(Y)/거절(N)/신발(FUCK)


-_-;;



난 승낙을했고...





YOUR1004> 저겨...


러브> 네...안녕하세요...


YOUR1004> 착한척 하시는거예요?원래 착하신거예요?-_-


러브> 원래 착한데요..-_-;


YOUR1004> ..지금껏 제가 너무 무례했죠?


러브> 잘 아시네요?


YOUR1004> -_-;;미안해요-_ㅠ


러브> 운다고 용서되는건 아니잖아요..;;


YOUR1004> 원래 착하시다면서요?-_ㅜ?


러브> 쿨럭;;;


YOUR1004> 저기요...사실..저 님글 정말 좋아해요.....


러브> 좋아하면 욕하는군요?-_-


YOUR1004> 아이씨..-_ㅠ 그런게 아니라니깐요..


러브> 장난이였어요..^^;


YOUR1004> 저도 글쓰는 입장이라...괜히 님에게 질투가 났나봐요...


러브> 아닌데........;


YOUR1004> 저기요..^^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러브> 남자는 즐~


YOUR1004> 저 여잔데요...?


러브> -_-증거 대소...


YOUR1004> 제 나체라도 보여드려요?


러브> 쿨럭;;




YOUR1004는....그래도 글쓰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말빨 그거 하나만큼은...진짜 대단했다..-_-




러브> 보여주세요..(*__)


YOUR1004> 신발..-_-;걍 전화해보세요...전화번호 갈켜드릴께요..




난 정말 YOUR1004가 여자라는게 믿기지 않았기에....;;;


전화번호를 물어볼수 밖에없었다..-_-


절대~네버~ 작업은 아니였다...-_)




YOUR1004는 전남 목포에 살았고...


..전화를 하니니......


진짜 여자가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_-




YOUR1004> 이제 됐나요?-_-


러브> 죄송...근데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YOUR1004> 러브님은여?


러브> 전..스무살인데여........





그랬다..-_-나 그당시 한창 잘나가던 스무살때였다..-_-v




YOUR1004> 아..아..스무살이셨구나.............쿠,쿨럭;;


러브> 님은요?-_-+


YOUR1004> 전 스물 하나여...^^*이름은 희정이구..내가 누나네?


러브>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릴께요...(__)


YOUR1004> 이봐-_-;;아직 내말 안끝났어...





난 YOUR1004를 만나기 전까지


20년간 단 한번도...여자랑 데이트도 해본적이 없고......


사랑이란것이 뭔지도 모르는 연예쪽으론 완전 애송이였던거다...




희정> 예전일은 내가미안해...너랑 친해지고 싶은데...그래도 되겠니?


러브> 전..여자랑 키스할줄도 모르고...자보지도 못했는데.......;;;


희정> 신발-_-;;그런검 말고..!!편한 이성친구...말야!!!


러브> 네*^^*그럼..친하게 지내요....


희정> 흐흐..좋아..좋았어...


러브> 근데 언제부터 말놨어요?-_-?





난 그렇게 YOUR1004를 만나고 나서부터....


점점 변해가기 시작했고...


이성에 대해 점점 알게되었다...




희정> 여자는 말야..한달에 한번씩 마법에 걸리거든?뭔지 아니?


러브> 생리 말하는거야?


희정> 야..신발..-_-그렇게 대놓고 말하면 어떡해..!!민망하자너..


러브> 누나랑 안 어울려-_-


희정> 호호...새끼.-_-이제 나에대해 간파했군...러브야..여자란 말야...




그렇게 어쩌고 저쩌고....




난 점점 YOUR1004와 대화를 나누는 횟수가 늘어갔고...


자연스레...YOUR1004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더랬다...


하지만 물론 YOUR1004에 대한 내 마음은...





이성으로서의 사랑..?풉......말도안돼-_-






라고 생각했는데....신발....맞는거 같았다..-_-




난 하루종일 그녀가 천랸에 접속하기만을 기다렸고....


아무 연락도 없는날이면..난 미친듯이 그녀에게 전화를 해댔고....


그녀는 계속 전화를 안 받다가..




나중에 통화가 연결되면..난 울면서 소리쳤다




러브:도대체 뭐했길래...!!!!!전화를 이렇게 안받는거야!!-_ㅠ


희정:똥 누고 왔는걸?


러브:엉..-_-;;






그녀도 날 점점 이성으로 좋아하고 있는것 같았고...


나의 예상은 적중했다..





희정:나......너 좋아하는거 같아....정말로..진심으로.........


러브:그,그랬었구나...


희정:왜...내가 친구로 지내자고 해놓고 이러는거 넘 싫지?


러브:그,그게..


희정:알어..ㅋㅋ미안해...하지만 나 정말 너가 좋아..


러브:그,그게.......나둔데.-_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사람의 인연이란...참 우습다...


미워하던 사람이 어느새 좋아하는 사람이 되다니...-_-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1999년 12월달이 되었고..


어느새 나의 군입대는 한달후로 다가와있었다..-_-





난 그녀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했다...





러브:...나 사실...고백할께 있어..


희정:뭐..뭔데......?


러브:나 ......있지.........음........미안해.....나.사실......


희정:그만..!!!말하지마...


러브:말해야돼..꼭 해야돼...너랑 헤어진다고 해도..이제 진실을 말할꺼야!!


희정:좋아..그럼...나도 고백 할게있어....먼저 하면 안될까?


러브:...-_-;으,응.....




두려웠다..-_-고백이라니...





희정:


날 미친뇬이라 생각해도 좋고...정신나간뇬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싸이코로 생각해도 좋아..나 사실.......





..........


.....................


....남자야..........






라고 씨부렸으면 아마 살인났을것이다..-_-





희정:


나....사실....


흠.........너,너보다 나이 어려...




러브:-_-;;;너 지금 미쳤니?





희정:


아니..;;이제 너라고 불러서도 안되겠다....


미안해..오빠....정말 미안해......


착한 사람....속여서 정말 미안해.....


날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용서 해달라는말도 안할께...


하지만.....




나 오빠 사랑하는건......진심이야...





러브:.......며,몇살인데...?대,대학생이라며?그럼..20살?


희정:아니..ㅠㅠ


러브:19살?


희정:아니.ㅠㅠ



-_-;;



러브:신발!!!그럼 18살?말이돼????!!!







희정:




아냐.......아냐...!!ㅠㅠ


오빠...속여서 정말 미안해.....


..나 이제 고1이야...





Written by Lovepool

 

추천수264
반대수0
베플23 겸둥이男|2010.05.31 16:07
시간 더 끌다 가려고했는대 급한일있어서 ㅠ.ㅠ 나갈준비해야대서 ㅋㅋ 여장사진입니다 ㅋㅋ 지금 베플 한명 있는대 제가 베플이되면 브케인 <-- 이분이랑 여장하고 명동에서 다니고 인증샷찍게씀 ---------------------------------------------------------------- 와... 설마가 사람잡네 젠장 브켄님... 같이 ㄱㄱ 해야겠어요 여러분 응원이라도 해줘요... www.cyworld.com/killa666 메이크업, 의상 협찬해주실분.. 인증샷 찍어주실 여성분들 구함... ㅠㅠ 여자친구도 구함.. ㅠㅠ 저 맘에드는사람 하나도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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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유세하|2010.05.28 10:01
내가 베플이 된다면 생긴다는걸 증명해보이겠음. ------------------------- 헐 베플이네; 진짜 증명하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sjsapphire 관심있으신 전북권지역분 ㄱㄱ --------------------------------------------------------- [본 홈피]를 공개했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세하가 되겠습니다 실제로도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하하...;
베플육식남ㅋㅋ|2010.05.27 02:18
제가 여기 판주 어디사는지 아는데 잡으로 가실분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개팅 성공했지 나는 대구안지랑에서 곱창먹엇지롱 26男/25男<-본인 뽀로로형이랑 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0.06.02 22:54
베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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