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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본건 뭐죠?? ㅠㅠㅠ

오지랖 베베~ |2010.05.27 10:10
조회 748 |추천 0

 

저는 경기도 안성에 살고있습니다...

 

안성이 어딘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대략, 안성군에서 안성시로 바뀐지 오래 됐지만, 그래도 아직은 논밭이 훤 ~  히 ~ 보이는 약간은

 

촌구석이라고 할수있겠네요 ~

 

 

저희 집도 역시 산위에 세워진 아파트입니다...산..산...산

 

 

 

 

어느 날 밖에서 놀다가 집에 가려고 가고있었습니다..

 

물론 산길을 걸어서 말이죠!! 

 

저녁 늦은 시간이라  (아마 새벽 2시쯤 된거 같았어요...;;;)  다니는 사람도 없고...

 

암튼 약간은 으스스한 분위기라....그 시간에 집에 들어가는건 참으로 무서웠죠...

 

가끔 담벼락 위에 앉아있는 고양이와 서로 놀래서 뒤로 넘어갈 뻔 한적도 있구요..ㅋㅋㅋㅋ 

 

 

암튼 약간 무서운지라.....콧노래를 부르면서 가고 있다가..

 

문득 옆에 뭔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옆을 홱 ~  쳐다봤는데 ..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에 뭔가 흰색 천이 메달려서 흔들흔들 ~ ~ 거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사람이 목메달아 있는 것처럼...

 

근데 그때 저는 약간 무서워 하고 있었던 터였고... 집에 빨리 가야겠다는 생각이였고..

 

너무 갑작스럽게 본 거라....그닥 놀라지도 않고 그냥 한번 슬쩍 보면서 그냥 지나갔죠 ~

 

아무 생각없이....

 

 

근데 문제는....지나쳐서 계속 집으로 가던 도중에

 

문득 ,, 저게 진짜 사람이 목메달은거였으면 어떻게하지?? 라는 괜한 걱정이 들었습니다...

 

신고를 해야하는데....

 

그래!! 다시 한번 가보자....

 

참...무슨 깡이였는지...ㅋㅋ

 

귀신이 무섭기 보다는 일단 사람이였으면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앞선나 봅니다...ㅡㅡㅋ

 

나에게도 이런 용기가 있다니...크흑 ~ ~ ㅠㅠ 자랑스러운 대한 남아!!

 

암튼 그렇게 다시 돌아서 간 그곳을 봤더니...

 

아까전에 본 그 하얀천은 어디가고...

 

나무만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꿈뻑 ~ 땀찍

 

 

 

 

 

 

 

 

 

대체 내가 본 건 무엇이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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