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톡'에 발 담궈보게 되네요 ~
오우~설레여 설레여 ~ 뭐라고 인사를 해야할지...
여러분 식사는 하셨는지요??? ㅋㅋ
저는 올해 계란 한판인 청년 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무지 좋아라 하죠..
거의 모든 주말은 축구, 자전거와 함께 보내며, 기타 다른 운동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너무 사랑함에 따라..요즘 누구나 관심 있어라 하는 연예계 및 연예인에는 흥미가 없습니다.
아이돌가수가 어떻고 .. 요즘 이슈가 되는 것들이 뭐가 있으며...등등..
그로 인해 TV는 거의 보지 않으며, 아주 아주 유명한 연예인이라도 간혹 외모를 알아 보지
못하는 '병'을 가지고 있네요...
하기의 내용을 100% 실화인 논픽션입니다만..약간 시간이 경과된 사건이여서 대화 내용은 그 당시와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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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참새도 전깃 줄에서 졸고 싶어서 안달난 그런 화창한 평일의 봄 날이였습니다.
저는 업무상 항상 네이트 온을 켜 놓고 일을 합니다.
(사실 업무상이긴 보다는 친구들과의 대화로 스트레스를 푸는 목적이 더 강하죠 ㅋㅋ)
띠링~(메신져 대화창 열리는 소리)
친구: 헉!!고소영이랑 장동건이랑 결혼 한데..
나 : ㅇㅇ ~ 내가 하는 거 아니니깐 관심 없어 ㅋㅋ
솔직히 고소영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
친구: 뻥치지마 .. 넌 간첩이야...
나 : 간첩도 고소영은 알 수도 있지만 난 진짜 몰라...
난 지하철에서 김태희가 내 옆에 타도 난 누군지도 모를꺼야 ㅋㅋ
친구: 요즘 가수는 아냐? ㅋㅋ
나 : 2pm 노래 좋던데 ㅋㅋ(제가 노래는 엄청 좋아해서 가수는 알긴 알아요.. ㅋ물론 외모는 빼고..)
친구: 닉쿤은 알아?
나 : 신인가수는 몰라 ㅋㅋ 이름이 닉쿤이야? ㅋㅋ
권법 이름 같에 ㅋㅋ 닉쿤 ㅋㅋ 소림사에서 만든 거냐 ㅋㅋ
친구 : 허..얼......대박...
결국은 2PM 멤버 중 한명이 닉쿤이라는 것을 알려 주더군요..
하지만 전 진짜 몰랐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진짜 권법이름 같은거에요 ㅋㅋ
닉쿤...왜 저런 말이 나왔을 까요...
닉쿤 -> 니쿤 -> 니킥 -> 옹박 -> 권법(??)
닉쿤 -> 닉권 -> 소림권법 -> 쿵푸보이 친미(??)
보너스로..
예전에 대학생 때 우연히 한예슬씨를 2m 앞에서 보게 되었는데 전 친구한테 물어 본다는게
한예슬씨를 보면서 말해 버렸죠...
"저사람 누구냐..?" 라고 ㅋㅋ
이래도 전 연예계에 아직까지 관심이 없네요 ~ ^^
저..심각한거는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