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3살의 남자입니다ㅋㅋㅋ
어제가 우리학교 축제였는데 윤하가 왔었습니다!!!
무대 사진도 있어요!!!!ㅋㅋㅋㅋㅋ
어제 약 밤 10시 40분경
절친한 친구의 이벤트를 도와주느라 조금 늦게 무대에 도착했는데.............
가서보니까 윤하 정말 예쁘긴예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무대매너도 짱이고 완전 귀여움 ㅠㅠㅠ
완전 감동이었음....
근데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좀 여자 연예인을 보면 심하게 발광하면서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근처 학교 축제에 시크릿 왔었을 때도 완전.........발광발광 반짝반짝 빛이났는데
윤하를 보니 또 제 안의 다른 그분이................ 오셨습니다.
정신없이 무대앞으로 가서 정말 윤하 손한번만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목청이 터져라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응원을 했죠....
결국 안잡아주더군요 ㅠㅠㅠㅠ
그리고 그날따라 여자친구가 화난 상태였기 때문에
여자친구한테는 당연히 윤하 안예쁘다고... 별로안예쁘다고...
윤하보다 너가 객관적으로 더 예쁘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
..
그리고 다시 공연 끝나고 여자친구를 만나 달래고 달래서 화를풀어주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다 이러고 잠들었습니다.
근데..
아침에 와있는 여친의 문자
' 야이 어제 애기 다 들었엌ㅋ'
'??'
'너죽을랰ㅋㅋㅋ'
'네이트온대답해 네이트온으로하자'
'켜놓고 갔어 닌ㅋㅋㅋ 여자친구는 화나가지고 있는데 ㅋㅋ 윤하가보이냐'
'엥 그땐 화안났었다매'
'아침에 오자마자 애들이 니 얘기밖에안해 니 남자친구 왜그러냐고ㅡㅡ'
헝.;;; 알고보니 제 주변에있던 사람들이 여자친구 과동기였어요................
아아....
전 정말 오늘 하루종일 여자친구랑 싸우다가 결국 손이 발이 되도록 지금도 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 밀친 동기분들 ㅠ 저는 밀친지 몰랐는데ㅠㅠ
여친이 제가 밀쳤다고하는데 ㅠㅠ 정말 죄송해요 ㅠㅠ
윤하밖에안보였나봐요 정말로 ㅠㅠㅠ
죄송해요 ㅠㅠ
그리고 지윤아 내가 다 미안해 잘못했어 정말 진심 대박으로 잘못함
암쏘쏘리벗알러뷰
밑에는 윤하님 사진입니다!!ㅋㅋ
몸도아프셔서 병원다니셨다고하던데 작년에 ㅠㅠ
계속 화이팅!!어제처럼 좋은모습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