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서울에 있지만 마음만은 I LOVE NEWYORK!!을 외치게 만들었던
SEX AND THE CITY 가 돌아옵니다.
캐리의 결혼으로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저만 충격이었나요 '-' )
섹스앤더시티 - The movie 를 거쳐
섹스앤더시티 2로!!
이번엔 뼛속까지 뉴요커인 4명의 주인공들을
그대로 사막에 옮겨놓았네요 (스틸보고 화들짝)
그래도 여전한 블링블링함으로 여심을 사로잡기는 충분합니다 '-'
그녀들의 패션, 사랑, 인생 모두 Upgrade되어 돌아왔다고 하는데..
뭐니뭐니뭐니해도 가장 기대 되는건 캐리의 SHOES!!
[故다이애나비의 웨딩슈즈 디자인의 마놀로블라닉 (Sedaraty)]
빅과 함께 있을때도 저렇게 반짝반짝한 캐리의 눈빛을 보기 어렵습니다.
캐리의 무한한 슈즈사랑이 소문나면서 집안 그득그득 신발을 쌓아놓고 비밀스럽게 있던 여성분들!!
그 분들 이제는 '사치' 대신 '취향'이라는 편견없는 눈빛을 받게 했는데요 ㅎㅎ
할리우드스타들, 사실 캐리보다 더합더이다 ㅎㅎ
[키모라 시몬스]
Famous : 베이비 팻(의류) 대표 , 모델, 디자이너 / Closet size : 4,9000 Squre foor
모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자신의 의류 브랜드도 가지고 있는 키모라.
그녀는 독특한 외모만큼이나 화려하고 높은 굽들의 구두를 선호하는 것 같네요.
수억만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그녀에게 구두는 일종의 우표수집만큼이나 가볍고 심플한 취미일지도 '-'
[에바롱고리아]
Famous : '위기의 주부들' / Closet size : 133 Squre foot
사실, 키모라보다는 작은 신발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아담한 그녀의 체구에는 큼직해 보이네요.
킬힐 매니아로 소문나 있는 에바. 단신이긴 하지만 우월한 비율을 도와주는게 바로 슈즈 였네요.
[제시카 알바]
Famous : '판타스틱' '발렌타인데이' / Closet size : 524 Squre foot
이미 귀염둥이 딸을 가지고 있는 유부녀. 하지만 완벽한 몸매로...'-'
처녀인 저보다도 남심을 울리고 있는 알바언니.
저 비율에 구두까지 삐까뻔쩍하게 신으면 이세상 여자들 어쩌라나 싶다가도.
이미 그녀가 신은 구두를 쳐다보고 있노라면 장바구니에 담고 싶은 지경
[폴라압둘]
Famous :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 Closet size : 5,000 Squre foot
사실 전 폴라는 심사위원단석에 앉아있을때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 ㅎㅎ
슈즈를 신었을때 그녀의 모습이 잘 가늠이 안되네요.
그래도 저렇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슈즈를 매일매일 바꿔신고 아메리칸 아이돌을 가려냈을그녀.
미쳐 보지 못했던 심사위원 탁상 밑이 유독 빛났겠네요.
[니키힐튼]
Famous : 힐튼의 상속녀, 의류브랜드 니콜라이 런칭 / Closet size : 2 couture-filled walk-in closets
전형적인 LA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힐튼의 상속녀 니키힐튼.
드센 언니가 언론앞에서 흥청망청댈 동안에 단정하게 신발장 정리하며 의류브랜드까지 런칭했네요 ㅎㅎ
사실 패리스보다 니키가 훨씬 고급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형만한 아우 있네요.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Dotum">[머라이어캐리]
Famous : 가수 / Closet size : 12,000 Squre foot
요즘은 좀 안습으로 모습이 변하고 있는 머라언니;
근데 다른데는 몰라도 종아리 하나만큼은 살쪄도 미끈했던 이유가 슈즈였습니다.
전세계를 돌면서 모으고, 아는 디자이너한테서 받고, 좋아하는 슈즈라서 사고.
<SPAN style="FONT-SIZE: 9pt">음반팔아서 모은 돈 이곳에 다 쏟아부으셨군요. (아 왠지 저 구석에 있는 머라언니 순박하니 웃기네요 ㅋㅋㅋ)
이 모든 언니들이 슈어홀릭의 자리를 탐하여도,
제 맘속의 일편단심, 슈어홀릭 왕자는 일편단심 캐리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의 슈즈이야기를 하노라면, 밤을 새워도 모자라니
이번 2010년 S/W신상'슈즈' 이야기만 하도록하죠 [<섹스앤더시티2> 6월 10일개봉!!]
더욱화려해진 캐리의 SHOES ~
[크리스찬 루브탱]
[마놀로 블라닉]
[브라이언 앳 우드]
수백달러를 넘어서 수천달러하는 슈즈들은 물론.
쥬얼리, 의상 등등 모두 유명 디자이너 명품으로
섹스앤더시티2를 더 화려하게 해 줄 거라고 호언장담한 캐리언니.
(사실 위에 스틸들 중 구두보다 에이든의 등장에 더 깜놀하신 분 있다면 당신은 이미 매니아 ㅋㅋ)
스크린을 꽉 채울 그녀들의 화려함, 믿어보고 6월에 한번 아이쇼핑하러 가야겠습니다.
" 이게 뭔줄 알아? 마놀로 블라닉이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