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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할머니집이 모두다 서울이라

시골이란곳을 한번도 가본적없는 사람이예요.

하지만 사투리 배우고 싶은 욕구는 굉장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남자친구 시골이 전라도라서 자주자주 따라가서 놀다옵니다.

제남자친구도 서울살지만 어머님이 사투리가 강해서

열받거나 짜증나는 일이있으면 사투리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라도 사람들을 무시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열받아서 욕할때.. 막 부산이나 경상도 사람들이 하면 무섭잔아요..

근데 전라도 분들이 하면 왜케 웃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저희가 시골을 내려가면 삼촌네집에서 자고 오는데 거기에 꼬맹이가 2명이있어요

초딩2학년남자아이와 요번에 중딩된 도도한 여자아이..

 

일단 여자꼬맹이는 학원에 다니고 별루 유행어가 없어서 패스

근데 초등학생인 남자아이가 사투리가 진짜진짜 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이가 구수하게 말하니까 더 귀엽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이가 피시방을 가고싶다해서 오빠가 피시방에 데려갔는데..

어떤 중학생 깡패가 꼬맹이한테 돈을 달라고 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꼬맹이가 엄청나게 다혈질이여서 욱하는게 잇는데

겁이 엄청나게 많아서 못들은척.. 못들은척 하더니 그 중학생깡패가 툭툭치면서

돈달라고 하자 그후로부터 피시방을 안가요!!ㅋㅋㅋ그래도 메이플?? 때문에

오빠랑 저만가면 피시방가자고 하는데 같이가면 안전함을 느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빠가 걱정이 됫나봐요. 자기 없이 피시방 친구들이랑 같이와서

돈뺏기고 맞는거 아닌다 .. 그래서 대화중 하난데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기나??!ㅋㅋ

 

오빠 : 인준아 ~ 밤늦게 피시방다니면 안된다~아

꼬맹이 : 웅 아랏어 봐~서...

오빠 : 만약에 저번에 형아랑 있을때처럼 

깡패들이 돈 달라 하면 어뜩할꺼냐~아 ?

꼬맹이 : 구렁이 소환할꺼여~어

 

 구렁이는 꼬맹이 똥의 애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렁이 얘기를 하자면... 오빠네 시골이 전라도 명산?? 지리산 끝자락에 잇는곳인데요

완전히 시골이예요 !! ㅋㅋㅋㅋ뒤에 산에 올라가서 시골체험하느라 이리저리

막대기로 휘젓고 다니는데 ...

갑자기 꼬맹이가 똥이 마렵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설마설마 참고서

할머니네집에가서 싸겟지...... 이러는거예요.. 저희집은 아무래도 딸만잇다보니

똥을 길거리에서 안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아무렇지도 않게

오빠 : 야~ 아 마려우면 싸라~아

꼬맹이 : 웅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를 벚고 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린애 몸에서 나올수없는

비단구렁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길고 굵은 응가는 첨봣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소리지르면서 꺅꺅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몽쉘통통(산에서 간식먹을라고 가져간거)박스 껍대기를 쭈욱 뜯더니

닦드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부터 그꼬맹이의 최고의 무기는

구렁이가 되었고요!! 아 너무 순박하고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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