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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야..더 늦어지지 않아서..

박소영 |2010.05.30 00:35
조회 126 |추천 0

왜 그마음이 변했는지

물어보지도 책망하지도 않을께.

그건 어린아이가 갖고놀다

내 팽겨쳐친 장난감을 주워들고는

왜 흥미를 잃은 거냐고 어째서 싫증이 난건지를

묻는거와 같은 거니까..

 

다 알고 있었으면서

소신 껏 행동하지 못하고

일찍 끊지 못했던 내 어리석음이

벌받는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

 

다행이야..더 늦어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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