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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진주혁신도시 놓고 선거장사 중단하라"

베이비슈 |2010.05.30 16:23
조회 986 |추천 1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와 한나라당은 표 몰이를 위해 국민들을 현옥하며 온갖 장난을 다 치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

 김 후보는 "지난 25일 여당의 전북도지사 정운천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북으로 일괄 이전하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과 교감을 가졌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지난 24일 경남에서 열린 여당의 중앙선대위에서는 LH공사가 진주로 올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것은 경남도민과 진주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지금 여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한 물건을 두 곳에 파는 이중매매와 같다"고 분개했다.

 김 후보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동일한 대상을 두고 나온 두 가지 약속"이라며 "어느 것이 진짜고 가짜인지 아니면 둘 다 가짜인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개탄했다.

 그는 또 "LH공사는 당연히 진주혁신도시 몫이다. 그런데 아직도 정부여당은 진주로 이전하는 것을 확정하지 않고 있다"며 "정해진 법도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고 원안을 바꾸려 하더니 이제 혁신도시를 가지고 선거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공공기관을 진주로 이전할지도 모른다는 모호한 발표로 표심이나 얻어 보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집권 여당의 중가평가를 심판 받아야한다”며 “여당과 여당후보자도 마치 진주혁신도시 문제와 무관한 것처럼 말을 하고 있다"고 냉철히 지적했다.

 김두관 후보는 "진주혁신도시 해법은 정부여당이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특례법에 따라 법을 준수하고 선거 장사를 당장 중단하고 법을 지켜라"라며 "과거 선거판처럼 여론몰이를 하고 있지만 이제 국민들은 모두 지식인이며 그 같은 농간은 이제 먹히질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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