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상콤하고 발랄해서 깨물어주고시픈 (ㅈㅅ) 20 女입니다 ( 다들 요로콤 시작하자나염 ㅋㅋ? )
아무튼... 새벽에 처음으로 처음으로 ㅠ_ㅠ!!!!!!!!!!!!!!!!!!!!!!
히로뽕맞은듯한 개우라질한 이상한 변태한테 쫓겻슴돠 ㅠㅠ...
마치 그 추격전은 영화 추격자를 뺨치는듯한 스릴감이었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새벽 4:30분경 친구들과 거하게 한잔한후 집에귀가하던 중이었죠.
술처묵느라 택시비조차 생각못하고 올인했쬬 생각해보면 술을 자제못하는 제자신을 때리고픈 ![]()
그래서 집도 걸어갈거리만큼 대니까 일단은 걸어가자는 생각으로
지네들도 돈업다고 택시비조차 안쥐어준 아이들과 빠이빠이하고선
힐을 신어서 발바닥이 토할거같았찌만
어쩔수없이 걸어갔죠
근데 저희집이 수유역쪽인데 대한병원쪽에서 왠 정신이 이상해보이는..
뭔가 눈이 풀린듯한 히로뽕을 맞은듯한 싸이코가 저한테 자꾸말걸려하고 쫓아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이때부터 무서웟어요 (으앙
)
그래서 이 변태녀석과 나의 침묵의 추격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녀석의 모습은 늘어난 라운드티에 왠 김치국물자국이 여럿보이기도한 ㅠㅠ..
포스가 강렬했습니다. 더 심히 저를 위협했던건 풀린 눈동자!!!
심장이 벌렁벌렁뛰고 다리는 후들후들떨렸지만 계속 사람들이 그나마 지나가는
횡단보도에서 왓다갓다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눈풀린녀석이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휴 다행이다하고 다시 엠피꽃고 가고있는데 왠 남성분이 절 잡더군요.
그변태녀석인줄알고 소리치고 도망가고싶었지만 사람의 몸이 웃긴게
무서우니까 더 안움직여지더군요 ㅠㅠ
아제발 제발 변태가아니길 기도를 그 짧은시간에 열댓번은 한거 가타여 ㅠ ![]()
다행히도 그 변태를보고 저가 위험하다는것을 아시고 도와주시려던 분이였습니다!
완전 다행이였음!!!!!!!!!![]()
그분외에도 동생두분이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시겠다고했는데
솔직히 저희집 수유역에서 걸어갈려면 언덕님하들이 많습니다 ㅠ.ㅠ;
참으로 미안했습니다..... 제 발바닥도 정말 오바이트를 뿜을 정도였으니까여 ㅠ
계속 감사하다하고 가는데
제일 형인듯한 분이 말씀을 되게 재밌게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쉼업이 말씀하시는데 보는 제가 안타까울 정도였음.
게다가 아는동생분 한분은 투사부일체에서 대가리(?)역을 맡은 분이신 정운택 배우분의
친동생 이시더라구요!!! 닮았긴한데 말씀듣고 깜짝놀랬음!! ![]()
내가 20녀산 인생동안 본 연예인이라곤 앙드레김 선생밖에없었음
다른 동생분도 대게 듬직하시구 친절하시더라구요 ㅠ ( 사실 정운택배우분 친동생이래서 더시선이가긴했음 ㅋㅋㅋ)
솔직히 요즘 도와줟 불이익당하는 일이 많기때문에
도와주실려는분들이 선뜻 못도와주시자나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케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요분이 정운택 배우분 동생분!!!
요 세분이 저를 지켜주신 보디가드 3분이랍니당 ㅎㅎ~
으흐흐흥흥 못생긴 저한테도 그래도 세상은 훈훈했습니다.
무려 남자세분이 저를 집에덷다주다니 ![]()
그래도 이번기회에 뼈저리게 느낀건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새벽이라도 혼자 나돌아댕기면 안된다는걸 느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