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사무실 뚱땡이 후배년이 살찌는거만 골라사오네요
누구 엿먹으란건지
더워죽겠는데 지 몸뚱이만 봐도 답답한데
살뺄 생각은 안하고
같이 먹고 죽자는건지 뭔지 에휴
간식거리 좀 사오라고 돈 쥐어주면
떡볶이에 순대에 도너츠에
살찌는거만 사오더니
오늘은 기름떡볶이 사왔네요..참 답이 안나오네요..
보기만해도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음식을 어떻게
먹으란건지..쩝..
커피를 사먹으러가도
시럽가득 라떼류만 먹고
아메리카노 먹는 저보고 돈아깝다고 뭐라하는
뚱땡이에다가
고기도 기름기 쩌는 삼겹살만 좋아하는
뚱땡이 후배년을 어떻게야할까요
에효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저 기름떡볶이는 어떻게 처치해야하나요
보기만해도 니글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