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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10Kg 감량 성공!!

인생뭐있어 |2010.05.31 16:44
조회 4,072 |추천 1

먼저 멋진 알통에 씩스팩을 만들었다고 알고 들어오신분은

살포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일단 제가 살을 뺀 방법은

굶는것도 아니고

술자리를 한번도 안가진것도 아니고

절대로 칼로리 많은 음식을 피해서 먹은것도 아니고

밥보다 면을 더 좋아하기에 밀가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것도 아닙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생활습관을 조금 바꾸어 꾸준히 했던게 주요한거 같습니다

 

일단 밥을 먹을때 한숟가락 정도를 덜어놓고 먹었습니다.

그전까진 배가 부를때 까지 밥을 먹었었는데

적당한시기에 멈추는 미덕을 발휘 하였죠 ㅋ

처음엔 적응이 안될수도 있는데 점점 지나면 배가 거기에 맞게 줄어들더라고요

뭐 엄청 양을 줄이는것도 아니라서 괜찮았습니다 ㅎ

 

밀가루를 좋아해서 국수 라면 수제비 종류들도 많이 먹었습니다

다이어트기간에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죽는줄 아는 분들이 많던데

밀가루 음식들 칼로리로 따져보면 얼마 되지 않더군요 라면이 500칼로리 정도니...

어차피 근육을 만들기위해 한거도 아닌데

한끼정도로 때우기는 적당하기에 맘놓고 푸근하게 먹었습니다

밀가루를 버릴순 없기에 ㅋㅋ

 

치킨이나 피자 같은 음식도 먹고 싶을땐 먹었습니다

단 이것도 배가 터질때 까지가 아니고 적당할때까지 ....

그리고 술도 사회생활하다보니 어쩔수없이 한달에 2~3회는 마시게 되는데요

이런것들을 먹은 다음날은 한정식같은 부담이 많이 안가는

음식 위주로 골고루 먹었구요

 

그리고 운동은 처음엔 헬스를 다녔었는데

와이프가 임신을 하는바람에 밖에서 운동을 하기가 그래서

집안에서 와이프옆에서 윗몸일으키기 60개 팔굽혀펴기 50개 침대에누워 다리들기 30회 씩

5~6세트를 반복하여 하였습니다 한 40~50분정도 걸리더군요 ^^;;

 

1년정도 걸려서 80킬로그램에서 10키로그램 정도 감량해 70키로가 되었네요 ㅎ

머 기간도 길고 감량도 얼마 안되지만서도 회사다니면서

나름 감량한것이라 한번 적어봅니다 ㅎㅎ

 

저같은경우는

다이어트 한답시고 먹고싶은거 다참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위해 조급하지 않았던게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세상의 맛난 음식들을 버리고 살순 없잖아요 ㅋㅋ

 

다들 다이어트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진 마시고요

장기간으로 생각하셔서 할건하고 관리할건 하고 하세요

다들 원하시는 몸무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 ㅎ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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