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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봉사활동가서 초4에게 유혹당했음

나쉬운여자 |2010.06.01 09:50
조회 685,442 |추천 200

 

인증샷도 바로 올렸음!

2틀자고 일나니 톡ㅋㅋㅋㅋㅋ

친구가 갑자기 야~니글 네이트 판에 떴다?하길래 알았어용.

제 홈피...죽어가고 있는건 아니지만

공개따위 한번쯤 해보고 싶었어요^^

근데 공개할 껀덕찌가 없었어요..

너무 하고 싶어서 저번에 댓글 30개 달리면 공개 하겠다 했는데

달린 댓글은 3개.....

와웅~

 

http://www.cyworld.com/misa_power << 자칭 이민호 친구놈 홈피임.제발좀 들여주셈.

                                                              무한댓글과 팬 해주시면 임마 좋아서 저세상감

 

 

 

제 친구 고릴라임. 동물원에서 탈출해서 사람탈 쓰고 산지 20년째임.

제발 사육사들 임마 좀 잡아가셈한숨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 1학년 과대 기염둥이라고 스스로 칭함찌릿

부산이나 학교에서 보시면 아는척 꼬여서 동물원으로 ㄱㄱ해주셈.

http://www.cyworld.com/01072572478   <<  고릴라 하우스.

 

 

 

지금 댓글 달린거 읽으러 고고씽 하겠어용~종니 궁금해 죽겠어요^.^ㅋㅋㅋ

즐거운 금욜 되세요..

저는 어제 완전 꽐라 돼서 위장이 뒤틀리네요..

댓글로 해장 하겠음안녕

 

 

 

  

나 이쁘지 않음.

실물보면 진심 헐크같이 생겼음.

제발 일촌,네톤친구 거부

 

목욜날 톡되고 또 됐음..;;?

 

즐거운 일요일 되셈..하..죽음의 월욜이 무서움ㅠㅠ

 

 

   

 

 

 

월욜아님, 일요일 지금 12:40분에 만나기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ㄱㄱ하겠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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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거 귀찮아서 제 다이어리에 썼던거 복사해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봉사활동 9시간 했다

 

영으니랑 국채보상공원에서 평생체험행사? 거기 자원봉사자로 갔다. 이쪽 말고도 뒷쪽으로 엄청 많았음오우

 

 

우리 부스는 저기였음^.^

 

난 오전에는 목걸이만들기 담당.

오후에는 퍼즐그리기 담당.

 

 

애들 완전 귀요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한 아줌마가 나보고 좀 그려달라고 해서;;

발로안녕 그려드려 죄송한 목걸이....

목걸이 매드리는데 아줌마가 하신말...

'50댄데..내겐 너무 아동틱한가?^^;;'

아줌마.........죄송해요...왜 제게 그런 부탁하셨어요...

목에 걸어 드릴때 충분히 사죄했어요...

1000원은 기부하셨다 생각해주면 감사해용^.^

 

 

 

 

오늘 자봉하면서 먹은거.

아이스크림2개+햄버거세트+음료수+대빵큰 소시지핫바

완전 배불러 죽겠음ㅋㅋㅋㅋㅋㅋ

 

 

(둘다 사진빨 개빨..ㅠㅠ)

이 아이로 말할 것 같으면..나쁜남자!

너무 웃겨서 좋아죽을 것 같았던 애ㅋㅋㅋㅋㅋㅋㅋㅋ

 

'몇학년이야?'

'4학년이요^^'

'이열~파마 쥑이는데? 얼굴 보아하니 여자 꽤 여럿 울렸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기많지?'

'예전에는요..지금은 예전만 못해요.'

'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있지?'

'................^^'

'있구나!!! 몇일됐어?'

'꽤~됐죠?^^'

'(헉스).........짜식...부럽다...음흉'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제가 성형외과 의사되면 누나 성형해 줄게요.'

'누나를? 누난 입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눈도 예쁜데

어디 성형해 주려고?'

'김태희처럼 만들어 줄게요^^'

'어머~너무 고마워라. 빨리 커서 누나 그렇게 만들어 주고

누나한테 장가와^.^'

'씨익~~~~^ㅡ^'

 

가기 전....

 

'누나, 제 번호줄게요.'

'어?^^;;어??허걱'

'폰 줘보세요. (번호입력. 내게 줌.)'

'어~그래 고마워ㅋㅋㅋ누나가 지금 니한테 문자 보내놓을게~

 봐봐~이렇게 보냈따ㅋㅋㅋ뭐라고 해야 누나 기억할 수 있을까?'

'퍼즐도우미누나요~^^'

'아랐어~폰 밧데리 바꾸고 나서 연락해~하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네~저 이제 가요. 가기전에 누나한테 윙크 해줄게요.'

'뭐?...??^^;;(나 순간 어린애한테 이런 당황스런 모습 보였음..)

  그..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잘가^.^'

 

역시..............매력남. 시크남. 나쁜남자. 여자 후릴 줄 암ㅋㅋ

 

 

눈정화용 아이.

완전 귀여워서 영은이랑 나랑 죽고 못살았던ㅋㅋㅋㅋㅋ

누나들 맘에 불 질렀던...진짜 불질렀던ㅋㅋㅋㅋㅋ

얘 땜에 피곤치 않았음ㅋㅋㅋㅋ

5살이 말을 좀 잘해?ㅋㅋㅋ말도 잘들어? 게다가 잘생기기까지해!

 

 

매력미소 감사했옹^.^

 

(만일 이 아이의 부모가 이 글을 보고 언짢았따면 삭제 하겠음.)

 

 

 

 

오늘 하루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렀고

너무 놀고 떠드느라 지쳤던 하루.

완전 재미나고 즐거웠당^.^

 

 

 

집에 왔는데 빨강시크남이 문자가 왔다.

 

 

행사때 내가 보낸 문자에 대한 답장.

 

그래서 내가

'어머, 진짜 문자 보냈네?'

 

 

그랬더니

 

 

너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누나 OO대다녀~학교와서 연락하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안뇽~뿅!

 

 

그랬더니

 

 

역시 시크!

나쁜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글이 톡이 된다면 시크남과 만나 밥먹은걸 인증샷으로 올리겠습니다.

끗!

 

 

 

 

 

http://pann.nate.com/b201947925     <<<<  인증샷

추천수200
반대수0
베플정말로|2010.06.03 08:06
글쓴아 긴장을 풀지마... 오빠는 초등6학년때 대학교 2학년 누나 글쓴이 처럼 만나서 님과 같이 밥사준다길래 강남역 가서 밥한번먹고 그이후로 십여년 지나고 나니.. 내년에 결혼한다... 내나이 지금 28. 흑흑... 4학년이고 글쓴이 정도면 가능한 나이임.... 축하 합니다. ------------------------ 일하다 점심먹고 들어와 보니 베플이네요^^; 때는 초등학교 6학년... 한창시크함이 묻어나오는 시기였음. 항상 한쪽주머니에는 손을 집어넣고 짝다리집고 똥폼을 잡았음 동네 아저씨 가게에서 뛰어놀곤 했는데.. 거기에 아르바이트 누나가 왔음 처음보자마자 이뻐서 막 두근두근 하고..혼자서 애기짝사랑을 하며 좋아했었음 저를보며 그때 귀엽다며 매일 초코볼,과자 등을 사주며 친동생처럼 잘해줬음 생일선물도 사줬음 주로거의 다 책이였음 지금도 간직 아직도 새책임 "책안가지고 학교다니냐 넌" 이라는 말에 상처받음 책을 꼮!!! 챙겨다녔음 중1되고.. 첫로즈데이 였음.. 장미꽃 한송이 사주면서 수줍게 좋아한다 그랬음 "누나도 너가 좋아" 완전 엄마가 우리아들 사랑해 버젼이랄까...상처받았음 삐뚤어졌음 그리구 2년정도 연락 안하고 지내다 어느날 저희 옆집누나가 과외를 하는데 열쇠없어서 옆집누나네서 놀고있는데 과외선생님이 예전 그누나임 방갑다고 다시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고2떄까지 공부 가르쳐줌 미래계획하게 도와줌..그렇게 꾸준하게 지냈음. (공부는 무료임) 군에 입대. 군제대후에 누나를 보니 실연의 상처로 많이 아파함.. 토닥토닥... 꾸준히함. "나누나 진심으로 좋아해 나는 절대 울리지 않을게 우리 사귀어보자""(울렸음) "널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할꺼같아"(진지함) "괸찮아 상처아물때까지라도 나 이용해도 돼 힘들어하는거 보면 내가 아파서 싫어" (힘들어하면 꼬소함) 사귀었음... 사귀고부터 1년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않게 매일매일 노력했음 2년 나때문에 힘들어함 3년 다시 마음의 평화를 찾아감 4년 미래에 대해 많이 불안해함 5년 미소짓게 하고 나때문에 힘들지않게 노력하는중 6년 결혼예정 p.s)그당시 지금의 제 여자친구가 초딩6학년인 저를 보고 "쟤는 참 시크한게 고등학교 2학년만 됬어도 한번 만나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을하더군요... 솔직하게 -_-ㅋ 지금은 서로 일이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 조금전에도 했지만 "글쎄"라고 답했던 내 여자친구야... 그래도 사랑하고~~ 여름에 좋은데 꼭가자 숙제로내준 a4용지 휴가 계획서 글자포인트 8포인트로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쓰고있으니 좀 이뻐해주고.. 마지막으로.. 과자 몇봉지랑....초코볼 다시태어난다면 안먹을꺼다 ... 너란여자 나쁜여자
베플amy|2010.06.03 13:09
진짜 여자 후릴줄 아는 아가들 꽤 있음. 나 영어학원 선생님인데 7살반 애기들한테 선생님이랑 밥먹으니까 좋아? 하고 물음. 애기들 네 좋아요! 내일도 선생님하고 먹고 싶어요~! 한명 외치니까 다른애들 나는 한달~ 나는 일년~ 이러고 있음. 그중에 좀 잘생기고 시크하고 여자 후릴줄 아는 애기 있음.(이름이 매튜임) 매튜~ 매튜는? 하니까 시크하게 " 죽을때까지"포스있게 말함. 순간 두근거림 -_-; ------------------------------------------------------------- 헉! 시간이 좀 지났긴 하지만 베플 첨이에요~ 와우~ 감사^^ 근데 밑에 162에B컵이라는 어떤분 왜 제 리플 똑같이 따라쓰세요?
베플낌민|2010.06.03 09:17
소아과에서 일하고있는데 요즘 시크한 아가들 널렷음 내 퇴근시간까지 신경써줌 ------------------------------------------ 오오오 베플은 솔직하게 적어야 되는거구나 걱정마세요 님들 조카 건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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