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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자를 제 방에서 재웠어요.

ㅂㅂㅂ |2010.06.01 10:53
조회 528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먹은 여자입니다 ㅋㅋㅋ

남자라고 생각하신 분들한텐 죄송ㅋㅋㅋㅋㅋ

어제 월요일만 돼면 끓어오르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친구를 만났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간호사란 직업이 좀....글애요ㅠ

둘이서 술 한잔 하다보니 울적하더군요. 여자둘이서 놀다보니 할 이야기도 별로 없어요. 하두 자주 만나는 친구다 보니까

근데 제 친구가 이쁘진 않고 몸매도 그닥 좋지 않은데 주위에 남자가 정말 많아요.

도화살이 꼈나 ;;;;;무튼간 남자들도 레알 A급 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남자 둘을 불러내 주셧고

한명은 23살 한명은 27살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남자분들의 페이스와 기럭지에 전 즐겁게 술도 마시고 게임도 하면서 놀다가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집에 간다는 생각에 갑자기 기뻐지는??그런 시간이 돼엇어요.대략 새벽 3시 정도인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내려서 우리집 쪽으로 걷는 도중

헉.....전 처음에 귀신인지 아랐어요. 긴 생머리 여자가 우리집 쪽에 쓰러져 있는;;;

자세히 다가가보니 한쪽엔 라지피자를 하나 만들어주시고 정말 거이 기절 상태로 골골대고 계시더군요. 저도 좀 취해있어서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그시간에 젊은여자분이 그렇게 쓰러져 계시니 같은 여자로써 지나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옆으로 가만가만 다가가서

나- 저기요?집이 어디세요?

여자- 응????

나-집이 어디시냐구요 여기 쓰러져계시면 어떡해요. 위험하게

여자-응.....

왜반말이야 -0-나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년이;;;

나- 집이 어디세요???

나의 재차 질문에도 그녀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밧데리가 없는지 꺼져 있구요.

저의 힘으론 도저희 어찌 할수가 없어 근처 사는 오빠한sos를 했어요.

그 오빠는 선수뛰는 오빠라 밤에 일해서 다행히 그 시간엔 안 자더라구요.

그날 일 쉬는 날이라길래 불러다가 그 여자를 업어서 제 방에 데려왔어요.

오빠는 은근 부러운 눈빛으로 절 보구요

나-오빠 수고했어 ㅋㅋ왜 ??데려가고 싶어?

오빠- 야 오빠그런 남자 아니야 ㅋㅋㅋ오빠 가본다 약속있어서ㅋㅋ

나- 응 수고~

그렇게 한숨 돌리고 여자분을 봤습니다. 같은 여자지만 정말 이쁘더군요.ㅠ

그렇게 낯선 여자와 하루자고 전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밥상을 차렸어요.

그러는 도중에

여자의 비명 소리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앙익!!!!!!!!!!!!!!!!!!!!!!!!!!!

ㅡㅡ;;;;;;;;그 여자가 놀랫나봐요. 낯선 집에서 자기가 쳐자고 있으니

나-일어나셧어요?

여자-누구세요??여기 어디에요????

저는 주저리주러리 주구장창 이야기를 해주었고 여자는

듣더니 고맙다면 넙죽넙죽 고개를 숙이더라구요,

이왕 이렇게 댄거 같이 아침먹자고 해서 같이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나이는 22살이고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홧김에 그렇게 먹어버렸대요~

언니 동생 하기로 하고 지금도 연락 중입니다 ㅋㅋㅋ

소개받고 싶으신 분들 ㅋㅋㅋㅋㅋ

22살 키 163 몸매 늘씬해요 ㅋㅋㅋ

참고로 저도 솔로에요 ㅠㅠㅠㅠ

저도 얼굴이나 몸매 저질스럽지 않아요 ㅋㅋㅋ저도 구해주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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