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만.. 모든 여자가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맨날 만나는 것도 아니고, 일을 해야하니까 일주일에 한번 데이트..
일하고 늦게 퇴근해서 보고싶을때 가끔 찾아가서 한번씩 볼때도 있고,..
근데, 왜!!! 둘이 같이 있는 시간에 항상 신경을 딴데 쓰고 있는지..
전화통화 할때나, 만날때는 항상 잼있게 해주려고 노력하면서,
말도 많이 하고, 손도 자주 잡아주고.. 운전할때조차 그러는데...
여친 성격이 좀 소극적이기도 하지만.. 서로 좋아서 만나는 건데..
왜 자꾸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핸드폰 게임하고..
가끔 강아지 데리고 나오면 강아지에게만 신경을 쓰고..
까페가면 티비나 보고 있고..
먼저 좋다고 고백을 해왔으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것 하나 없고..
이건 뭡니까..
운전할때.. 운전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신경많이 쓰이고 힘듭니다.
옆에서 계속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제가 말안걸면 계속 가만히 있고..
만날때마다 그러길레.. 화가나서
왜 만나서 게임만 하고 있느냐!
같이 있는 시간에, 왜 딴짓만 하냐.. 서로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지 않느냐..
하고 화를 냈는데, 왜 화를 내냐며.. ㅡ.ㅡㆀ
왜 화를 내냐고..?? 아... 할말 잃음...
그리고 남자친구가 좀 몸이 안좋아서 아픈데..
이거 뭐.. 그저 어디 조금 아픈게 아니라, 피토할것처럼 기침을 심하게 하고,
열나고, 식은땀나고 바들바들 떠는걸 봤으면서도..
어떻게!! 걍 간단히 어디 안좋은가보다.. 하는듯한 행동을 하는지..
저뿐만이 아니라 여친있는 친구 한명도 그럽디다..
아파죽겠는데도, 여친 눈하나 꿈쩍하지 않는다고..
반대로 여친이 어디좀 아픈데, 남자가 같은행동을 했다간 난리 났겠지요..
뭐 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구요..
몇몇 개념없는 아낙네들 땜에 혼자 열폭해서 썼네요..
여자들 만날수록..
여자들은 어떻게 자기자신들밖에 모르지??
이런생각을 하는 1인 열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