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일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쫌 지났지만 이때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가없지만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고등학교 처음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는걸 좋아해서 이리저리
수업도 빼먹고 놀러다녔죠^^;;
근데 그때 마침 친구의 후배를 같이 만나게 됐는데
친구후배가 그친구를 소개를 시켜주었죠^^
한창 그렇게 재밌게 놀러다녔었죠 그러다가
사귀게되었는데 ㅋㅋㅋㅋ 그 후배가 엄청 잘했었어요 저도 마찬가지;;
ㅋㅋㅋㅋ그러다가 어느 평화로운 휴일이였죠^^ 전화한통이 오는거에요
모르는 번호로^^ 여보세요? 하니까 그쪽에서 지금 제 남자친구 이름을 대면서
00여자친군데요 라는거에요 ㅡㅡ 황당해서;; 누구냐카니까 만나자데요
그래서 만났죠 만나서 한창 이야기 하다보니깐
그여자애한테이야기한것과 저한테 이야기 한것과 똑같은 말을 하고 다닌거에요
그니까 똑같이 거짓말을 한거죠^^ 속이면서 양다리를 걸친거죠
아는 동생들이 화가 나서 그남자애를 때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좀 잠잠해졌나 싶었어요~ 몇일뒤에 다른 학교 친구가 연락이와서
니 그때 걔랑 몇월달에 사겼지? 라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4월달에 사겼는데
왜? 라고 물으니까 자기친구도 걔를 4월달에 사겼다는거에요;;;;
황당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세다리 걸친 여자들이
삼자대면을 했죠 ㅋㅋ 또 거짓말을 거짓말과 함께^^
친구들이 알고나자 금마를 바로 혼내주러 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의 엄마가 더 웃겻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들이 잘나서
어쩔꺼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러여자를 갈아치우면서 잘지내고 잇다는 소식을 들엇어요^^;;; ㅋㅋㅋ
제가 이렇게 다리가 여섯개인 남자랑 사겨보앗답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