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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남..그는 초식남이었던건가?ㅠ

난말야.. |2010.06.01 23:40
조회 851 |추천 0

 

좋아하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몇개월동안 아침마다 출근할 때 수줍게 절 기다리며

차 태워주시던 분이었는데, 저 땜에 일부러 출근길 돌아가곤 했구요.

저는 당연 저에 대한 호감과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했어요

여러 정황상 누가 보고, 누가 들어도 절 좋아하는게 분명하다고 모두 얘기했구요.

 

나이차가 좀 났지만 아는 사람의 관계를 떠나,

심각하게 그 분의 고백을 기다리던 참이었는데,

마음 정리를 모두 하고 ok할 준비가 되었는데~

 

어느 날부터 볼 수가 없네요. 연락도 안되구요.

 

그 분은 연애보다는 가족에, 취미에, 그리고 자신의 일에 바쁜

사람인거 같아요. 연애에도 소극적이고, 약간 독신주의자 같기도 한..

이런 분들을 요즘 초식남이라고 하더라구요..

 

 

톡커님들~~~ 전 어쩜 좋나요 ㅠㅠ

너무너무 그 분이 좋고, 보고 싶은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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