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에 살고있는20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이 판을쓰고있는 지금도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최대한 차분히 써내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새내기 대학생이 되었을때.(제가 빠른 91입니다.)
전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런 그녀가 처음봣을때는 착하고 , 말수도 적고
진짜 청순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자꾸 따라다니면서 말도 걸고 최대한 챙겨주고 하다가
제가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는 동안에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웃긴거
지만 받은게 정말 없습니다. 전 100일때 저희집으로 초대해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커플링 14k 선물해 줬습니다. 18k 이런거 하고싶었찌만;; 정말 그때 금가격이 ㅎㄷㄷ
하다보니 14k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에게 편지한장 주더군요.
그러더니 마음의 선물이랍니다. 처음에는. 그래 준비를 못해서 급하게 준비했나 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200일날 . 정말 큰 곰인형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배게처럼 배고잘 수
있는 인형이었는데요. 그 인형을 선물해 주었는데. 제가 받은건 ? ^^..옥션에서 파는
만원도 안하는 진짜 촌스러운 체크무늬 보라색 셔츠였습니다. 물론 입고다녔습니다.
이제는 안입을꺼지만요 ^^
그래도 이번에는 선물줬으니까 우왕 ^^* 기쁘다 했죠.
그리구 300일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상품권이 있어서 300일날 아웃뷁 가서 상품권으로 밥을 사줬습니다. 선물은 없었꾸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300일 선물이 뭔지 아십니까 ? 여자친구 집은 인천이고 저는 성남입니다.
굉장히 먼데요 300일 선물이 . 지가 성남으로 온게 선물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물질적으로 바라는것도 웃기지만 뭔가 주거니 받거니 해야지 정말 연애하는
기분도 나지 않을까요? 사귀는 내내 정말 제 자신만 너무 손해보는거 같았습니다.
주변지인들도 왜 너만 퍼주냐. 하나도 못받고 지내는데 기분이 좋냐.
이런말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무튼 기념일도 꼬박꼬박 챙겼습니다.
그 외에도 사소한 투투도 챙겻구요. 아 빼빼로 데이랑 발렌타인떄는 못챙겨 줫네요.
전여자친구는 단한번도 먼저 챙겨줬던적이 없었구요
그런 그녀가 . 어느날 ^^. 아. 그전에 200일때쯔음있었던일을 먼저 말씀드리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그런 전여자친구가 200일조금 넘어서 ^^ 바람을 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이 아프다길래 마트에서 파는 죽을 사서 올라갔습니다.
[전여자 친구가 학교 기숙사에 살았습니다. 저는 자취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올라갔더니. 아프다는애가 왠 이상한 남자랑 배드민턴 치고있더군요.
그러더니 저랑 내려가젭니다. 그래서 학교아래 편의점 갔습니다.
거기서 죽 데워서 주는데. 갑자기 저한테 ㅎㅎ 다른남자가 눈이 간댑니다.
그래서 ㅇㅇ 그럼 그남자한테 가라고 화가나서 글케 애기했죠. ㅎㅎ
저랑 애기하는 동안에도 계속 문자하더군요 ㅎㅎ 그리구 제가 화가나서
집에갔습니다. 근데 문자로 그러더군요. 제가 아는 형이랑 술을 마시겠데요.
제가 그래서 그형은 믿을 수 있는 형이니까 . 별생각 없이 갔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좀 미안한겁니다. 혼자 그렇게 덩그라니
남겨놓고 온것도 그렇고 넘 미안해서 다시 갔습니다 그자리에 없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더니. 그 믿는 형님과 술을 마신답니다.
그래서 학교 근처에 술집이 몇개없습니다 ^^ 촌구석에 있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다 찾아가봤쬬 그리구 찾았습니다. 그런데 같이 술마신다는 상대가
아까 배드민턴 치던 남자더라구요 ㅎㅎ 바람핀다는 상대가 ㅎㅎ 그남자였습니다 ㅎㅎ
그러더니 저보고 보자마자 하는말이 결국에 왔네.. 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둘이 계속 애길합니다. 그리고 저랑 여자친구랑 이런저런 애기 나누고
헤어지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계속눈물이 나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아는누나한테
위로라도 받을겸 찾아갔습니다. 근데 진짜 애기하면 할수록 억울하고 짜증나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나. 그래서 술집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ㅎㅎ
둘이서 어깨에 손올리고 술마시고 있더군요 ㅎㅎ 참 ㅎㅎ 그때 화가 치밀어 올라서
앞에 있던 기본안주로 나오는 미역국을 들이 부었습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이
자존심은 있는지 뭐냐고 하면서 밖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구 재떨이 옆에
보이길래 그거 들고 나갈려하는데. 결국 말려서 싸우진 않았습니다.
그일있고 나서 각자 가서 술쳐먹고 하는데 ㅎㅎ 제 친한친구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 야 니 여자친구랑 그 상대방이랑 우리집에 와있다고. 옷 빌려입고 쉬고있다고 -
일케 대충 오더군요 ㅎㅎ 그런데 그놈의 술이 문제인지 ㅎㅎ
술쳐먹고 전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진짜 울고불고 매달렸습니다 아 ㅎㅎ
진짜 왜그랬을까요 하하 ㅎㅎ 그리고 다음날 그 소식을 전해들은 학과형님들이
술사주신다고 나오라해서 갔습니다. 그리구 술마시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요
또 그놈의 술이 문제죠. 술먹고 또 여자친구한테 매달린 겁니다.
그리구 점차 소문이 나서. 학과내에서 여자친구는 점점 고립되어 갔습니다.
상대방 남자두요. 그런데 ㅎㅎ 그런 여자친구가 자기도 힘들었는지 갑자기
그 남자를 버리고 저한테 다시 옵니다. 하. 근데 또웃긴건 ㅎㅎ 상식적으로
차버려야 정상인데 제가 다시 받아줬다는 겁니다. 진짜 . 제가 반쯤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그럴수도 없었죠. 그리구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정말. 그때 많은 사람들을 잃었습니다. 우선 걱정해주신 형들이. 상대방 남자한테
별에별 말 다하고 그러셧는데 저때문에 괜히 민망해지시고 하셔서. 그형님들께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그이후로 형님들은 저를 보지 않으셧구요. 그리구 주변에
친한 친구들도 그말만 하더군요. 진짜 왜 그애랑 다시 사귀냐. 니가 잘난것도 없긴
하지만. 솔직히 그애보다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그러면서 친구들도 하나둘씩
떠나갔습니다. 초창기에 정말 힘들어 하더군요 학과내에서 친구들이 없다고.
자기 어떻게 학교 다니냐면서 자퇴하겠다고 정말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저도 힘들지만 내색하지 않고 그녀한테 정말 온힘을 다썻습니다.
그런데 ㅎㅎ 정말로 웃긴건 ㅎㅎ 그런그녀를 받아줬지만 ㅎㅎ
정말 끝까지 바람핀거에 대해서 인정을 안하더군요.
정말 몇번을 물어봤습니다. 자기가 한건 바람이 아니랩니다.
저랑 헤어지고 나서 사귄거라고 그리고 하는말이 오히려 바람펴서 자기가
정신적으로 너무 피해를 입은게 모두 제탓이라구 남들한테도 제가 못해줘서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바람핀거라고 애기하고 다니더군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그 믿어주시던 형님들한테 까지 제 욕을 했다고 합니다.
스스로 무조건 피해자가 되고 싶었나 봅니다.
그리고 한번은 하하 ㅎㅎ 지금생각 해도 참 어이가 없는건데여
길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자기한테는 다 병신같은 남자만 꼬인다고 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는 ?
이랬더니 너도 병신 쓰레기야 이러는겁니다 ㅎㅎ
사귀는 사람한테 할말입니까 ? 진짜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몇일동안 대화도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안있다가 대화를 하젭니다.
그래서 제가 ㅎㅎ 이러이러 해서 기분상했다 했더니
오히려 지가 화를 냅니다.
여자 : 내가 사과했지. 사과하면 된거잖아
나 : 사과? 그때 제대로 하기나 했냐. 비꼬면서 미안해 한게 다면서 그게 사과냐
여자 : 그럼 어떻게 해야 사과인데 무릎끓고 빌까 ?
이러는 겁니다. ㅎㅎ 여차저차 해서 잘 넘어갔는데 ㅎㅎ 애가 그 다음부터
겁나 폭력적인 겁니다 ㅎㅎ 제가 하두 맞아서 진짜 팔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망언이 쩌는게 "나도 남자친구한테 선물도 받아보고싶고 그렇다"
라고 하더군요 ㅎㅎ 제가 여태준건 뭘까요 ㅎㅎ
그런데도 참으면서. 이렇게 1주년까지 채웠습니다 ㅎㅎ
전여자친구가 사귀기 초기부터 하는말이
저보고 여자애들하고 말을하지 말랩니다. 그게 타당하면 안하겠지만
주장하는 바가
1. 여자친구 있는데 다른여자랑 대화하는건 싫다.
네. 이건 인정합니다.
2. 나도 남자애들하고 대화안한다
이부분이 정말 웃긴데요. 전여자친구는 아는 여자친구가 정말 극소수였습니다 2? 3?
그리구 나머지는 다 남자였습니다 비율이 ㅎㅎ 남자30 : 여자3 입니다 ㅎㅎ
남자랑 대화를 안한데요 ㅎㅎ 남자애들하고 대화하고 술마시러 가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저 몰래 남자애들하고 술마시고 뻗어서
저한테 연락오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런애 인데 저보고 2번이유를 강력히 주장하면서
하지말랩니다. 네. 그래서 안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리구 있다가 그녀랑 좀 심하게 싸워서 친한 친구[여자] 한테 상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누구한테 들었는지 다짜고짜 왜 그애랑 대화하냐고 화를냅니다.
전 여자친구가. 제가 상담한 그친구를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둘이 좀 ㅎㅎ 싸웠는데요.
여튼 그래서 저도 너도 다른남자랑 대화하지 않냐. 그랬더니 그거랑 그거랑 다르데요
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말싸움을 하다가 헤어지자구 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구 나서 서로 잘 지내고있는데. 제가 ㅎㅎ 또 술쳐먹고 그애한테
다시 사귀자고 몇번 애기를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번번히 차였구요.
그런 그녀가 신입생들이 들어왔나 봅니다 . 그중에 마음에 드는애가 있데요 ㅎㅎ
헤어진 전 남자친구한테 그런걸 애기하더군요 ㅎㅎ 근데 ㅎㅎ 그 마음에 드는애가
제가아는 후배입니다 ㅎㅎ 그리구 정말 진득하게 친해졌나 봅니다 둘이 ㅎㅎ
그리구 결국 둘이 사귀게 되었는데요. 그때 이제 단념하고. 전 여자친구 일촌끊고
네톤 지웠습니다. 그리구 다이어리에
속 시원 합니다 ' u'
더이상 얽매이지 않을레용 ㅋㅋㅋ
아무개 아무개 ㄳㄳ 내가 순 바보였던거 같음 ' u'
ㅋㅋㅋ 신경안쓰면 되는걸 깔깔 > ㅅ<d 우우 예에 베이비요 ! 퀴럽!
나우 ! 휘끼휘끼
이렇게 써놨습니다. 그리구 친구가댓글로.
지켜봐 두고봐 니가 힘들었떤 모든것들 다 돌려받게 되있으니까 ^^
뿌린대로 거둔다
라고 댓글을 달아놨는데요
그걸 전 여자친구가 봤나봅니다 ㅎㅎ 그러더니 한다는 짓이.
ㅎㅎ 제가 200일날 선물한 곰인형 입니다.
저기서 J팬더(20) - 제성이 J인데요 ㅎㅎ ㅎㅎ. 나이도 20살이구요.
그다음 칼로 팬더를 죽어 하고 찌르네요. 다음에 패션 디자인과 다니는 친구한테
베게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저렇게 만들었나봅니다 ㅎㅎ
진짜 이건 정신병자 아닌가요 ? 미치지 않고서 저런게 말이되나요 ?
헤어졌으면 헤어진거지. 꼭 굳이 싸이에 저딴걸 올려야 할까요 ?
그것도 전체공개로 해놓고 버젓이 올려놨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구 싸이 제목이 다 거둬 주겠소이다 ㅋ.ㅋ 이렇게 써놨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가보니 다 바뀌어 있더군요 ^^ 거기에 사진들도 지웠꾸요
남들 시선 의식하긴 하나봅니다.
정말. 기분도 더럽고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전 여자친구가 정상인가요 ?
지금 제 주변분들도 미친거 아니냐고 네이트온 대화명도
우리과에 싸이코 있다, 싸이코가 인증했다. 달아놓고 난리가 났는데
그애는 멀쩡한가 봅니다 그 아는 후배랑 잘되고 있는지 이제 그딴건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진짜 바람까지 피고. 사귀는 동안 받아본게 없는 남자인데.
제가 헤어져서 까지 이런취급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
그리구 현재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애기한건진 모르겠지만 ㅎㅎ
참 그세끼도 ㅎㅎ 어이가 없습니다 ㅎㅎ 지금 현재 둘의 대화명입니다.
현재 저는 이둘 모두 일촌끊고 네톤도 삭제한 상태입니다.
친구들이 캡쳐해준건데요 예의상 지울건 다 지우고 올려봅니다.
혹시 자음남은게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악연이라면 ㅎㅎ 절 애기하는거 같네요. 뭘쳐듣고 저따구로 써논건지. ㅎㅎ
정말 어디 한풀이 할때도 없어서 톡으로 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