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1살의 소녀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겪은 소소한 일 두가지를 끄적여 보고자 합니다.
요즘 친구분들 여럿이서 호프 많이 가잖아요 .
저는 친구 둘과 함께 갔는데 저희 옆 테이블에 8명 정도 남녀혼성으로
술을 마시러 온 것같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런 .... 술자리를 갖는게 있는지 몰랐네요
게임을 했는데 어떤 남자 분이 졌던거 같습니다.
소주와 맥주 콜라 막 이상한 안주를 술잔에 섞더군요 ..
이미 남자분은 만땅 취해서 졸지경 인것 같은데
어떤 여자분이 그 남자분한테 막 먹으라고 강요합니다.
남자분이 정신을 못차리니까 여자분이 그 남자분 무릎에 앉더니 그 옆친구들도
합해서 그 남자분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쑤셔 넣더군요 ..
참...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아직도 이런 #ㅉ%$^%%^$ 같은 일이 있다니 !!
어쨋든 이 사람들이 이 호프집을 다 점령한듯 엄청 떠들며 계속 그 짓거리를
하더라구요 ..
뭐... 그쪽들 사정이니 저는 친구들과 계속 이야기를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이제 두번째 이야기 !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여기 호프집은 화장실이 호프집 밖을 나가야 있어요
남자여자 한칸씩 따로있기는 한데 ... 이어진거나 마찬가지 ..
참고로 화장실이 한칸씩이란 그 한칸이 엄청 넓습니다 ! 세면대랑 뭐 이것저것 다 많아서
뭐 그건 일단 중요하지 않고 제가 화장실을 가고싶어서 화장실을 들어가려고 문을 두들였는데 어떤사람이 있더군요 3분후에 어떤여자분이 실신직전으로
비틀비틀나오더라구요 ..
뭐 많이 마셨나보다하고 ... 일을 보려는데 이건 뭥미 ..............................
호프집.. 술집이라 이해한다... 취한거 이해한다.. 토한거이해하고
큰일.. 응가를 한것 이해를 한다....
일을 봤으면 좀 깨끗하게 봐야 할 것이 아닌가 ................
변기 주변.... 아오 ㅡㅡ 드러워서 말도 안나온다.
변기 안에는 그 더러운 .. 소변과 대변 ..토까지 ... 아주 장난아니다
물도 안내려 간다 ....
변기 주변에는 다 흘러서 이미 다 뭍어있다 .. 이런 욕만 나오더라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려리고 청순하셨던 그 여자분이 너무 .... 큰 실수를 했다 ㅡㅡ
나는 어쩔 .......
내가 나오는데 졸지에 ......................................................
내가 한 것처럼 ........................... 오해.의 시선들 .................
난 정말 억울하다 ....
오매 ............................................
저를 봤던 그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려던 남자분과 ..
다음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했던 그 여자분 ....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저 아닙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해 풀어주세염 ............................^^ 저 그런뇨자 아닙니다 ..... ㅋㅋ
어쨋든 .. 이렇게라도 오해를 풀어야 겠어서 ... 어러분께 하소연을 하고자
끄적끄적 글을써봅니다 ..
오타가 있더라도 너르러이 이쁘게 봐주시고 ~
긴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욧 ㅎㅎ 아덥다 ^^